- 목사회와 장로회와 끊임없는 줄다리기
서울북노회와 목사회와 장로회의 대립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시노회를 소집하려고 하지만 장로회가 자신들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않을 경우, 불참할 가능성이 커, 임시노회소집이 제대로 될지 의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사회와 장로회는 목사안수문제로 계속 대립해 왔다. 최근에는 장로회의 집단움직임으로 노회도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다.
서울 북노회 목사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며칠 전 폭우로 인하여 노회 관내에서는 1,500ton 토사가 지나가는 차량을 덮치면서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런 사고들이 근절되지 않고 해마다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현장책임자들이 공사를 강행한 결과입니다. 이와 유사한 일들이 우리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현실에 평강으로 지켜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교회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서울 북노회는 제 56회 성 노회를 개회하지 못하고 세 번의 파행을 반복하여 왔습니다. 노회 임원회(7월 4일)에서 노회 재소집을 18일(월) 10:00 창동제일교회에서 하기로 결정하였지만, 여전히 친교 임의단체로 허락되어진 장로회가 정치적인 압력을 임원회에 행사하였습니다.
장로회는 상은교회(우병우 목사시무)와 보람교회(유백선 목사시무) 당회에서 헌의한 안건을 철회하지 아니하면, 이번에도 재소집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무효화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결국 노회장이 부노회장에게 임원회를 위임하고 출국한 상태에서, 부노회장(장영회 목사)은 헌의안 수의결정을 위한 투표를 하는 잘못까지 범하였습니다. 임원회는 지 교회에서 올린 헌의안을 접수하여 대회에 그대로 상정하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격론 끝에 두 교회에서 올린 헌의안을 제 57회 가을노회에 헌의키로 결의하고 재소집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 동역자 목사님!
우리 북노회는 왜 최소한의 상식이 통하지 않고 변칙과 장로회의 불법적인 압력에 휘둘려야 할까요? 작금의 현실을 우려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신년하례회(1월 3일) 때에도 장로회는 노회 임원회에 압력을 가하여 장소(장위중앙교회에서 미암교회로)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제 56회 정기노회(4월 25일)도 노회평화위원장(이정환 목사)의 건의로 임원회에서 결의하여 헌의한 정당한 적법절차를 거친 안건을 무산시키기 위해 집단행동으로 두 번이나 산회시켰습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장로회에서는 헌의안을 무효화하지 않으면 재소집에 불참하기로 결정하고 임원회에 압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제 장로회는 자신들의 입지를 위하여 친교임의단체가 아닌 정치단체로 전락하여 반복적으로 치리회인 노회와 임원회를 계속 뒤흔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 자립교회를 섬기는 목사(전도목사 포함)님들을 위하여 대회 결의로 지원하고 있는 생명줄 같은 전도비를 재정부 실행위원회 결의로 불법적으로 6월부터 노회가 개회되기 전까지 중단한다는 가공(可恐)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노회 임원회는 재정부의 불법적인 감정적 처사에 대하여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하게 전하며, 부결시킨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부는 실행위원회를 열어 전도비 지원을 중단하기로 재차 임의결정을 하고 일방적으로 지급 중단하였습니다. 이 사실에 대하여 노회 회계에게 확인한 결과 예산이 어려워 그렇게 되었다는 궁색한 변명이었습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될 것이며,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의 공분(公憤)을 불러일으키는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폭우와 호우주의보, 그리고 무더위로 인하여 건강이 상하기 쉬운 계절에 하나님의 지켜주시는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011년 7월 8일
서울 북노회 목사회
총무 김 동하 목사 외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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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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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노회 파행의 가장큰 원인은 성직자의 신분을 망각하고 일반인들도 하기어려운 악성문자를 익명으로보낸 파렴치한 목회자 때문일것입니다.의견이 상반되더라도 서로마주앉아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입장을 이해시키는것이 지도자의 모습이거늘 저주의 글로 상대의 마음을 피폐케하는 자가 성직자라고 행세하는 이시대의 한국교회! 주님께서 보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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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요?
자기 뜻대로 안된다고 떼쓰고 투정하지 마시고
제발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이런 때 일수록
오직 말씀만 붙잡고 요동하지 아니하는 자가 되도록
힘쓰십시다. -
복음은 간데 없고 잡질만 하는 북노회는 없어져야 합니다. 가장 부패하고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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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가 임의 친묵단체라면,
목사회는 임의 친목단체가 아닙니까?
목사회도 여전히 정치적인 압력을 가하지 않습니까?
빨리 노회 개회하자고....
친목과 노회 정치 압력을 구분 못하시네요. 그 노회 목사님들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장로회는 그렇다고 치고
목사회는 왜 만듭니까? 친목도모하기 위해서요???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하기 위해서지요. 표 모으기 위해서지요.
장로회와 화합하기 보다는 힘으로 이리려는 것이지요?
노회가 있으면 되지요. 목사들은
노회라는 건전한 회가 있는데 굳이 목사만 따로 모여서 정치한다면 이것이 정치입니까?
장로회가 있으니 목사회가 있다.
목사들 피해망상에 빠져있습니다.
교회에서 장로들 헌금하라고 강요하고 그 돈으로 먹고 살면서 해도 너무합니다.
무슨 노조도 아니고... 모든 교회의 실권 다 쥐고 흔들면서....
목사회 해체하십시오.
그래야 이런 추하고 부끄러운 성명서 발표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보고 물어보세요. 목사회가 있어야 친목되고 목사 권익에 도움이 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