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양교회, 목사 사임해도 피소된 상태

  • 황규학
  • 입력 2011.07.15 11:48
  • 댓글 7
  • 글자크기설정

  • 신도들 사과하면 취하할 수 있어
대양교회를 시무했던 김기종 목사는 약 300-400미터 정도 떨어진 대양교회근처에 개척을 하였다. 신도들은 약 100여명이 이탈하였다. 길건너편에 교회를 세웠다.
 
▲     ©황규학

 
교회측은 2억 5천만원을 주고 합의를 했지만 여전히 집사들은 고소장을 취하하지 않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김기종목사는 사임을 했는데, "왜 고소하느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측은 심재평장로를 이단으로 취급해서 불명예를 주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사과없이는 고소를 취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장로, 교회가 인색해서는 안돼
 
그러나 당회서기인 박장로는 "교회측이 5억 정도는 지원을 해서 분립개척이 잘 될 수 있도록 해야 교회 이미지도 좋아지고, 목회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이고, 고소도 취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서울장신으로 교수로 간다면 석좌교수로서 교회측이 5억 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다는 것. 
 
이어 그는 "교회가 인색할수록 신도들이 많이 이탈할 수 있으며 실제로 100 여명이 따라간 것은 생각보다 많은 숫자이며 교회가 좀 더 지원을 했더라면 많은 교인들이 따라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목회자와 안좋은 관계에서 헤어지더라도 교회가 목회자에 대한 예우는 잘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신도들은 김기종목사가 와서 교인의 숫자가 절반으로 줄고, 심재평장로를 이단으로 몰고, 교회에 기여한 바가 없고, 5억을 주기로 약속한 바가 없기 때문에 박장로의 생각과 달리 5억을 줄 수 없고, 김목사의 사과없이는 고소를 철회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심재평장로는 임시당회장이 선정되면 당회를 열어서 조만간 수석장로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재평장로는 박철수목사가 운영하는 수련원에서 2년 동안 영성훈련을 받고, 직통계시를 받고 김기종목사가 떠나야 한다고 발언을 한 것이 빌미가 되어  김목사로부터 이단으로 몰려 스스로 사임하고 말았다.
 
그러나 심재평장로는 박철수목사가 2004년 예장통합교단에서 이단에서 해제가 되었고, 자신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성훈련을 했고,  심장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직통계시를 받고 말한 것이 아니라 장로로서 대양교회와 맞지 않으니 사임을 권고한 적은 있다고 하였다.
 
대양교회는 조만간에 당회를 열어 심장로를 복귀시키고, 청빙위를 구성해서 후임목사를 청빙할 예정이다. 집사들은 김목사의 사과가 있으면 고소장을 취소할 예정이다. 
 
대양교회는 이성곤목사가 시무했던 곳으로 1,00여명 이상되는 대형교회였지만 현재는 300-400 여명 정도 출석하는 중소교회로 전락한 상태이다.         
 
 

▲     © 황규학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7

  • 성경말**2011-07-22 18:19:47

    Mark 14:21
    21 ~P~ That man would be better off if he had never been born.

  • 성경말**2011-07-21 09:26:44

    Mark 11:25
    25 And whenever you stand praying, forgive, if you have anything against anyone, so that your Father also who is in heaven may forgive you your trespasses.

  • 예언자2011-07-17 15:10:52

    "교회가 인색할수록 신도들이 많이 이탈할 수 있으며 실제로 100 여명이 따라간 것은 생각보다 많은 숫자이며 교회가 좀 더 지원을 했더라면 많은 교인들이 따라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목회자와 안좋은 관계에서 헤어지더라도 교회가 목회자에 대한 예우는 잘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박장로의 주장이었다.
    그런데 오늘 주일 예배에 김목사 따라 가셨던 성도들이 많은 수가 돌아 와서 함께 예배 드렸다.
    이제 박장로는 뭐라 할라나?
    오억 다 줬어봐 50명이 갔다가 100명으로 불어서 왔을텐데 2억 5천 밖에 안 줘서 돌아오는 숫자가 적은거야 라고 할라나?
    나는 오늘도 선포되어지는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는 박장로의 인본적 소문의 말씀을 듣지 말고,
    예배를 통하여,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하여,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생각을 통하여, 초자연적 인도를 통하여, 느낌을 통하여, 표징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창의적인 반응을 해야 합니다.
    돌아오는 성도들을 반갑게 맞아주고, 우리보다 더 상처받은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성숙한 거룩한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바르게 영적 분별력을 키우는 일에 우리가 하나되기를 위한 노력들을 해야 합니다.
    더이상 성도들을 혼탁함으로 인도하는 유언비어나 교회를 분열 시키는 분립개척이나
    지원규모 운운 하는 말들을 삼가하는 성숙함을 바라봅시다.

  • 문닫습**2011-07-15 21:02:35

    그 언젠가 그 장로님은 말씀 하셨지요
    김**목사님 교수 되면 학교 문 닫는다고 임**교수가 이야기 했다고 했는데
    어찌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요

  • 피리는**2011-07-15 14:20:48

    목사를 좋아서 따라 나간 것도 아닌데,
    교회에서 300미터도 안되는 곳에다 개척한다 하면,
    그만큼 자신이 있다고 생각 했었나 보네!?

    그런데 어쩌나 당초에는 감정이 격한 상태라서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못된 장로들 안보는 것만도 다행이라는
    심정으로 행동 했는데, 따라 나갔는데,
    주일마다 옛 교우들과 나란히 가다가
    그 함량미달 목사의 설교를 계속 듣기 위해 다른 골목으로 가야하고
    예배 후 나와서는 또 옛 교우들과 만나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하면 조바심으로 집을 향해야 하는 이탈자들! 그 심정.

    성도는 헌금을 하는데 목사는 그걸 개인 지원비라 주장한다면,
    그러니 재직기간 절기 헌금을 얼마를 했다고 떠드는 인격인데,
    그걸 모르고 따라 갔으며, 그걸 기존교회 장로들 설명 부족으로 라도
    핑계를 대야 하는 심정이라면!.

    아무리 의견 개진이 잘 되어도 그렇지
    사모를 그렇게 울리게하면 목사가 안 참지!?
    그런데 그런 사모와 목사를 머리에 이고 예배 해야 한다고?
    안 됐다 어쩌냐? 살살 할 껄 P장로나 딸려 보내고
    나 걍 교회에 남아 있었어야 하는데,
    아 그 멍청한 입다물고 P장로의 주장만 드러나는 당회란놈 땜에
    내가 이리 된거 같아!!!!!!!!!!!!!!!

  • 김목사2011-07-15 14:04:28

    김목사 얘기는 그만하죠.
    함께 나간 인원이 다시 목사파 반대파 이제 막 간파 세파로 나뉘어 의견나눔이 너무 활발해서
    사모 머리 깨질 지경이고 목사는 친구 목사에게 지랄같은 00이가 따라 나와서는 일일이 간섭해서 못해 먹겠다고 말 했고, 노회에 기탁 된 개척 지원금을 가지고도 목사는 내꺼다. 따라간 집사들은 우리거다 라고 주장하면서 의견 나눔이 활발하다는데 거긴 좀 건들지 마세요. 함께 가셨던 우리 교인들 중 일부가 대양교회 장로들이 자세히 얘기해 주지 않아서 자신들이 판단을 잘 못 했다고 하며 돌아 오려고 한다는데 우리 거기에 대해서는 논하지 맙시다. 그리고 돌아오는 이들이 무안하지 않도록 대하도록 노력합시다.

  • 괴소문2011-07-15 13:55:00

    박 장로는 오억설을 말 한 적 없다던데? 에클레시안은 그를 의로운자로 목사를 아끼는 자로 추켜 세우는 이런 기사를 써서 대양교회를 혼란 속으로 더욱 깊이 빠지게 하는 의도가 무엇인가? 박 장로로부터 무엇을 받아 먹었나? 양심고백 하시오!
    지금 교회 내에서는 김 목사보다도 오히려 박장로로 인한 폐해가 더 크다고 난리라는데 그래서 후임 목사님 청빙 전에 쓰레기 치우는 심정으로 박장로와 그를 추종하는 일부 세력을 치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한다는데 이런 혼란을 부추기는 기사는 옳지 않습니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양교회, 목사 사임해도 피소된 상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