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의 한류...반한 감정으로
한중 네티즌의 인터넷 전쟁
중국내 반한 감정의 기원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팀의 4강 진출이 심판 매수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공한증(한국을 두려워하는 증세)가 퍼져 나갔고 이에 한국의 붉은 악마는 한국 팀은 “아시아의 자존심(Pride of Asia)”임을 내세웠다. ‘한류를 아시아 류로’ 전환하는 것이 화두인 현재의 상황은 마치 그때를 연상시킨다.
초기 반한 감정은 자국의 문화 산업 영역을 보호하려는 ‘항한(抗韓)의 수준에 머물렀으나 현재는 감정적인 차원으로까지 확대되어 한국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혐한(嫌韓), 한국을 원수처럼 대하는 구한(仇韓)으로 까지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한류에 대한 민족적 대항 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중국 네티즌들과 이를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고 있는 한국 네티즌 사이의 치열한 공방전이 거의 인터넷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부정적으로 왜곡한 허위 정보를 담은 동영상이 산재해 있고, 한국 인터넷 선상 역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양국 네티즌들의 인터넷 전쟁은 한 발에 글로벌리즘 또 한 발엔 내셔널리즘을 내세우고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양국의 상황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경제 발전과 현대화에 성공하면서 민족적 자신감을 회복한 중국인들은 과거 문명 대국의 위용을 과시하고자 중화 민족주의 정서 확산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의 미국에서 비롯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계기로 그동안 축척한 만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대국 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회복하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그 가시적 성과물이 바로 베이징 올림픽과 샹하이 엑스포인 것이다.
지난 해 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2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힌 바 있는 한한(韓寒·27)은 69성전에 대하여 “중국 네티즌 내부의 세대 간 단절이 비이성적인 반한감정 혹은 맹목적인 애국주의로 포장되었다”고 일갈하며 “당신은 한때 일본만화나 미국드라마에 열광했던 사람으로 어린 친구들이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것에 대해 욕할 자격이 없다. 또 애국주로의 무장해서 어린친구들을 몰아붙이는 시간은 5·4운동, 6·4천안문 사건 기념일 즈음이었음에도 그런 것에는 도통 관심이 없으면서 어린친구들에게 애국주의를 들먹이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반대로 문화 교류를 침략 전쟁의 일환으로 인식하는 미숙한 자문화 중심주의를 고수하려는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미숙한 대응이 양국을 인터넷 전쟁으로 치닫게 만든 원인중 하나이다. 한국의 G세대(글로벌 세대)와 중국의 빠링허우(80년대 이후 출생자)등의 양국 신세대의 공통점은 자국 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다. 부모 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풍요 속에 애국주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이들 세대는 서구를 비롯한 외부 세대에 대한 열등감이 비교적 적으며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타국과 갈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터넷을 통해 집단적인 힘을 규합하여 행동하는 공격적인 민족주의 형태를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류의 걸림돌
일부 한국의 네티즌의 이런 국수주의적 성향은 한류가 아시아 류로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 바로 타블로 사태이다. 재미 교포 왓비컴이라는 사람이 힙합 그룹 에픽 하이의 리더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되었다는 의문을 재기하면서 야기된 이 사건은 이제 거의 종결되었지만 태국 출신 닉쿤과 중국 출신 MISS A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서울이 과연 코리안 드림의 글로벌 도시로 부상할 준비가 있는지 돌아보게 한 바로미터가 된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재외 동포에 대한 네티즌의 선망과 질시가 뒤섞인 이중적인 시각과 외국인 혐오가 거의 증오 범죄(Hate Crime) 수준임을 느끼게 할 정도이다. 사실 그들이 진짜 문제 삼아야 할것은 군복무 기간 단축과 군의 처우 개선이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LA 사태 때 엉뚱하게 한국 가게를 습격했던 흑인 폭동의 예를 보듯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은 분노는 엄한 피해자를 양산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집단의 힘을 규합해서 가상의 권력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희생자를 찾아 헤매는 일부 네티즌들의 천박한 인터넷 문화가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을 부추기고 나아가 한류 전파에 막강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류의 최대 과제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도입해서 아시아의 한류로 나아가 글로벌 한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한류 존속을 위하여
백범 김구 선생님은 ‘대한민국이 총칼이 아닌 문화로서 세계에 기여하는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문화 국가론”에서 설파하였다. 그 바람대로 해방 이후 반세기만에 한국은 아시아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바야흐로 서울은 왕가위의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힙(Hip)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성과들은 김연아의 금메달처럼 조직적인 시스템 서포트의 결과라기 보다는 아직까지도 개개인의 천재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다. 문화 향수층이 고르게 분포해서 그들을 중심으로 한 마이너 문화가 자발적으로 생성되고 거기서 지지를 받는 문화가 메이저로 떠오르는 선진국 형 시스템은 아직 정착하지 않은 것이다.
대신 현지화 과정과 문화적 맥락은 생략된 채 누가 빨리 서구의 문화를 받아 들이느냐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것이 현 한국 문화계의 현 주소이다. 이렇게 과거의 홍콩이 그러했듯 서구 문화의 유입 창구로서의 기능에만 만족한다면 언젠가 그 전철을 밟아 한류를 대체할 다른 문화가 아시아를 점령할 것이다. 이미 그 징조는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막강한 화교 세력의 뒷받침으로 헐리웃에서 성공한 이안 감독을 배출한 중국의 화류, ‘게이샤의 추억’ ‘닌자 어새신’등 자국 문화를 모방한 헐리웃 아류작을 만들어 낼 정도인 일본 문화에 뒤이어 인도와 태국이 새로운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성공으로 발리우드(Bollywood)로 불리우던 인도 영화계는 전 세계적으로 비상했다.
물론 이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며, ‘식스 센스’의 샤말란 감독 등 인도계 영화 인사들이 할리우드에서 꾸준히 길을 닦아온 결과이다. 그러나 비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새신’을 비롯한 심형래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들은 자국에서 대접 받기는 커녕, 견제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렇듯 제살 깍아먹기가 성행하는 풍조에서라면 한류의 미래는 홍콩 영화의 영락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유산이 많다. 무엇보다 제 3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접 민주주의가 성공한 나라라는 점, 그리고 전쟁의 상흔을 딛고 짧은 시간에 첨단 기술의 IT 강국으로 떠오른 저력이 있는 나라이다. 한국은 닮고 싶은 역할 모델 국가이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이 제 3세계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런 한류가 오래 존속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인지 모두 다같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김호경씨는 이화여대를 나오고 뉴욕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했고, 주간동아프리랜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문화비평에 관심이 많이 있다.
중국내 반한 감정의 기원은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국팀의 4강 진출이 심판 매수에 의한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공한증(한국을 두려워하는 증세)가 퍼져 나갔고 이에 한국의 붉은 악마는 한국 팀은 “아시아의 자존심(Pride of Asia)”임을 내세웠다. ‘한류를 아시아 류로’ 전환하는 것이 화두인 현재의 상황은 마치 그때를 연상시킨다.
초기 반한 감정은 자국의 문화 산업 영역을 보호하려는 ‘항한(抗韓)의 수준에 머물렀으나 현재는 감정적인 차원으로까지 확대되어 한국을 싫어하고 미워하는 혐한(嫌韓), 한국을 원수처럼 대하는 구한(仇韓)으로 까지 치닫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상에서는 한류에 대한 민족적 대항 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는 중국 네티즌들과 이를 감정적으로 맞대응하고 있는 한국 네티즌 사이의 치열한 공방전이 거의 인터넷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부정적으로 왜곡한 허위 정보를 담은 동영상이 산재해 있고, 한국 인터넷 선상 역시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양국 네티즌들의 인터넷 전쟁은 한 발에 글로벌리즘 또 한 발엔 내셔널리즘을 내세우고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양국의 상황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기 때문에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최근 경제 발전과 현대화에 성공하면서 민족적 자신감을 회복한 중국인들은 과거 문명 대국의 위용을 과시하고자 중화 민족주의 정서 확산에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의 미국에서 비롯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계기로 그동안 축척한 만강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대국 으로서의 지위와 권한을 회복하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그 가시적 성과물이 바로 베이징 올림픽과 샹하이 엑스포인 것이다.
지난 해 말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200인’ 중 한 사람으로 뽑힌 바 있는 한한(韓寒·27)은 69성전에 대하여 “중국 네티즌 내부의 세대 간 단절이 비이성적인 반한감정 혹은 맹목적인 애국주의로 포장되었다”고 일갈하며 “당신은 한때 일본만화나 미국드라마에 열광했던 사람으로 어린 친구들이 한국 가수에 열광하는 것에 대해 욕할 자격이 없다. 또 애국주로의 무장해서 어린친구들을 몰아붙이는 시간은 5·4운동, 6·4천안문 사건 기념일 즈음이었음에도 그런 것에는 도통 관심이 없으면서 어린친구들에게 애국주의를 들먹이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반대로 문화 교류를 침략 전쟁의 일환으로 인식하는 미숙한 자문화 중심주의를 고수하려는 일부 한국 네티즌들의 미숙한 대응이 양국을 인터넷 전쟁으로 치닫게 만든 원인중 하나이다. 한국의 G세대(글로벌 세대)와 중국의 빠링허우(80년대 이후 출생자)등의 양국 신세대의 공통점은 자국 문화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다. 부모 세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경제적 풍요 속에 애국주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이들 세대는 서구를 비롯한 외부 세대에 대한 열등감이 비교적 적으며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성장했기 때문에 타국과 갈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터넷을 통해 집단적인 힘을 규합하여 행동하는 공격적인 민족주의 형태를 보여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류의 걸림돌
일부 한국의 네티즌의 이런 국수주의적 성향은 한류가 아시아 류로 도약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 폐해를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 바로 타블로 사태이다. 재미 교포 왓비컴이라는 사람이 힙합 그룹 에픽 하이의 리더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되었다는 의문을 재기하면서 야기된 이 사건은 이제 거의 종결되었지만 태국 출신 닉쿤과 중국 출신 MISS A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서울이 과연 코리안 드림의 글로벌 도시로 부상할 준비가 있는지 돌아보게 한 바로미터가 된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련의 사태는 재외 동포에 대한 네티즌의 선망과 질시가 뒤섞인 이중적인 시각과 외국인 혐오가 거의 증오 범죄(Hate Crime) 수준임을 느끼게 할 정도이다. 사실 그들이 진짜 문제 삼아야 할것은 군복무 기간 단축과 군의 처우 개선이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화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LA 사태 때 엉뚱하게 한국 가게를 습격했던 흑인 폭동의 예를 보듯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은 분노는 엄한 피해자를 양산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집단의 힘을 규합해서 가상의 권력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희생자를 찾아 헤매는 일부 네티즌들의 천박한 인터넷 문화가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을 부추기고 나아가 한류 전파에 막강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한류의 최대 과제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도입해서 아시아의 한류로 나아가 글로벌 한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가 관건이다.
한류 존속을 위하여
백범 김구 선생님은 ‘대한민국이 총칼이 아닌 문화로서 세계에 기여하는 국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문화 국가론”에서 설파하였다. 그 바람대로 해방 이후 반세기만에 한국은 아시아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되었으며 바야흐로 서울은 왕가위의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가장 힙(Hip)한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이런 성과들은 김연아의 금메달처럼 조직적인 시스템 서포트의 결과라기 보다는 아직까지도 개개인의 천재성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다. 문화 향수층이 고르게 분포해서 그들을 중심으로 한 마이너 문화가 자발적으로 생성되고 거기서 지지를 받는 문화가 메이저로 떠오르는 선진국 형 시스템은 아직 정착하지 않은 것이다.
대신 현지화 과정과 문화적 맥락은 생략된 채 누가 빨리 서구의 문화를 받아 들이느냐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것이 현 한국 문화계의 현 주소이다. 이렇게 과거의 홍콩이 그러했듯 서구 문화의 유입 창구로서의 기능에만 만족한다면 언젠가 그 전철을 밟아 한류를 대체할 다른 문화가 아시아를 점령할 것이다. 이미 그 징조는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막강한 화교 세력의 뒷받침으로 헐리웃에서 성공한 이안 감독을 배출한 중국의 화류, ‘게이샤의 추억’ ‘닌자 어새신’등 자국 문화를 모방한 헐리웃 아류작을 만들어 낼 정도인 일본 문화에 뒤이어 인도와 태국이 새로운 루키로 떠오르고 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성공으로 발리우드(Bollywood)로 불리우던 인도 영화계는 전 세계적으로 비상했다.
물론 이 성공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아니며, ‘식스 센스’의 샤말란 감독 등 인도계 영화 인사들이 할리우드에서 꾸준히 길을 닦아온 결과이다. 그러나 비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새신’을 비롯한 심형래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들은 자국에서 대접 받기는 커녕, 견제의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렇듯 제살 깍아먹기가 성행하는 풍조에서라면 한류의 미래는 홍콩 영화의 영락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한국은 전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유산이 많다. 무엇보다 제 3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직접 민주주의가 성공한 나라라는 점, 그리고 전쟁의 상흔을 딛고 짧은 시간에 첨단 기술의 IT 강국으로 떠오른 저력이 있는 나라이다. 한국은 닮고 싶은 역할 모델 국가이며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들이 제 3세계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이유일 것이다. 그런 한류가 오래 존속하려면 어떤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것인지 모두 다같이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김호경씨는 이화여대를 나오고 뉴욕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했고, 주간동아프리랜서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문화비평에 관심이 많이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