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연 폭포 방불...건설회사의 방만한 공사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다문화선교를 하는 나섬교회(유해근목사)가 7. 26. 오후 장대비로 인해 물폭탄 세례를 맞았다.
광진구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건설회사(대보건설)측이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엉성하게 배수로 공사를 하여 토사로 인해 하수구가 막히면서 그 물이 고스란히 산밑에 자리잡은 교회로 흘러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건설회사는 깨끗한 현장을 만들지 못하고 어설프게 배수로를 파놓아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토사로 인해 하수도가 막혀버리자 폭포수처럼 내리는 물은 흘러 교회 마당은 물론, 예배당, 교회사무실까지 들어갔다.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를 방불케 했다.
2시간이나 지나서야 출동한 소방관들이 갖고 온 배수펌푸 인해 물을 밖으로 뿜어내게 했다.
서울시의원, 지역구의원, 구의원까지 총출동하여 사태해결을 하고자 노력했다. 서울시 박래혁의원은 "서울시청에 피해를 알려 적극적으로 복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권택기의원도 "사태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래혁의원은 "이번 사태는 인재"라며 "조금만 건설회사측이 주의만 기울였어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교회측이 당한 피해는 서울시에 얘기해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건설회사측도 자신들이 실수한 것을 인정했다.
한 교인은 "금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작년에도 유사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근원적인 배수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우선적으로 민폐를 끼치지 않고 도로확장건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나섬교회는 3년전부터 눈을 실명한 유해근 목사가 약 200여명 정도의 한인목회이외에 몽골사람들을 비롯, 이란, 인도, 필립핀, 중국 등 다문화 목회를 하면서 외국인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왔다.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나섬교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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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건설회사(대보건설)측이 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엉성하게 배수로 공사를 하여 토사로 인해 하수구가 막히면서 그 물이 고스란히 산밑에 자리잡은 교회로 흘러들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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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건설회사는 깨끗한 현장을 만들지 못하고 어설프게 배수로를 파놓아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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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측은 배수로를 만들어 놓았지만 산위에서 흘러내린 토사들이 하수구를 막으면서 물이 산밑에 있던 교회로 흘러들어가게 된 것이다. 동사무소직원들이 배수로의 흙을 퍼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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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나 지나서야 출동한 소방관들이 갖고 온 배수펌푸 인해 물을 밖으로 뿜어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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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서야 흘러들어오는 물을 배수구로 빠져나가게 하고, 교회당안에 흘러들어온 물을 밖으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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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혁의원은 "이번 사태는 인재"라며 "조금만 건설회사측이 주의만 기울였어도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교회측이 당한 피해는 서울시에 얘기해서 보상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건설회사측도 자신들이 실수한 것을 인정했다.
한 교인은 "금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작년에도 유사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근원적인 배수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이"며, "우선적으로 민폐를 끼치지 않고 도로확장건설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나섬교회는 3년전부터 눈을 실명한 유해근 목사가 약 200여명 정도의 한인목회이외에 몽골사람들을 비롯, 이란, 인도, 필립핀, 중국 등 다문화 목회를 하면서 외국인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왔다. 한국교회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나섬교회와 함께 나누고 섬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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