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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제직회위해 철문설치 시도

  • 황규학
  • 입력 2011.08.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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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곤목사측 교인들 제직회의시 출입봉쇄하기위해 철문설치
지난 7월 19일 광성교회는 제직회를 열기 위해 교인지위를 얻은 이성곤목사측 교인들의 봉쇄를 위해 철문을 설치했고, 사전이 이를 미리 안 이성곤목사측 교인들이 문을 철거한 것으로 밝혀졌다. 광성교회측은 남광현목사에 대한 임시목사 투표를 하기 위해 제직회를 소집하려 철문을 만들었지만 바로 철거되고 말았다. 
 
▲  광성교회

 
7년전 이성곤목사측이 잔류측 사람들의 진입을 반대하기 위하여 용역들을 인신방패로 삼은 것과 유사한 수법이다. 자신들의 신도들만 참석시키고 이를 무조건 반대하는 반대측의 신도들은 참여시키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     © 황규학
 
 
한편 교인지위를 대법원으로 부터 얻은 신도들은 본당이 주관하는 예배에는 참석하지 않으면서 제직회나 교인총회가 있으면 참석해서 자신들의 교인의 지위를 발휘하려하고 있어 사실상 광성교회측은 정상적인 회의를 열기 어려운 상태에 있다. 이미 마음의 철문이 굳게 잠겨있는 상태이다.
 
▲     © 황규학

 
광성교회측은 남광현목사를 차기 후임목사로 선정하기 위하여 철문을 설치하고 이성곤목사측 교인들의 진입을 방해하고자 하였으나, 실제로 내부에서도 남목사의 후임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이 많아 남광현목사의 후임목사선임은 순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남광현목사는 '장신선교'라는 선교기관을 통해 '전도목사'신청을 하였지만 전도목사가 인정되면 광성교회로부터 사역하기 어렵다는 본지 기사의 내용에 따라 전도목사신청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노회정치부관계자에 의하면 임원들은 속히 전도목사로 인준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당사자가 이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현재 남광현목사가 후임목사로 되기위해서는 이성곤목사측의 교인지위를 얻은 신도들과 내부 남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의 허락없이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일부 당회원들만 남목사의 후임목사인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목사는 8개월째 매주간 여전히 느헤미야를 설교하고 있다.    
 

날짜: 2011년 7월 31일
제목: 계속되어야 할 재건 ③-결혼생활
본문:느헤미야 13:23-29
설교:남광현 목사  
하나님은 건강한 결혼 위에 행복한 가정을 세우길 바라셨습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 몸(body)은 영(spirit)과 혼(soul)과 육(flesh)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강한 결혼은 영적인 연합(창 2:21-22), 혼적인 연합(창 2:23), 육적인 연합(창 2:24)을 통해 온전한 한 몸을 이룹니다.

 
이미 마음의 철문이 닫혀 있는 상태에서 이성곤목사측 교인들은 교단으로부터 면직출교된 이성곤목사를 대표자로 선임하기를 원하고 있고, 잔류측 당회는 남광현목사만을 담임목사로 요구하고 있어 양측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철문은 이번만 설치한 것이 아니라 지난번에도 627 사태시 반대측 교인들의 출입을 저지하기 위하여 설치한 바 있다. 
 
▲     ©황규학

 
양측은 마음의 철문이 굳게 닫혀있기 때문에 철문은 닫힌 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상징일 뿐이다. 광성교회는 베트남전처럼 누구의 승자도 없는 어글리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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