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휴가 때, 한얼산 기도원을 찾아보세요

  • 황규학
  • 입력 2011.08.07 05: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하나님과의 관계정립을 위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임
이천석목사가 작고한 이후에도 여전히 한얼산기도원은 성황이었다. 많은 신앙인들이 휴가를 맞아 한얼산기도원 금요철야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     © 황규학

 
금년  여름에는 유달리 비가 계속 많이 와서 주위의 물소리가 다른 그 어느 때보다도 우렁차게 흘렀다. 자연이 살아 숨을 쉬는 하나의 징표였다. 한얼산기도원의 숙소마다 사람들로 가득찼다. 
 
▲     © 황규학

  
성전에는 기도와 찬양하는 사람들의 울림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영금목사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며 찬양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     © 황규학

  
간헐적으로 나와서 찬양을 하면서 파워댄스를 하는 소년들은 찬양과 춤으로 하나님께 찬양하곤 하였다.    
 
▲     © 황규학

▲     © 황규학

  
더운 여름에 심령의 뜨거움을 갖기 위해서라도 한얼산 기도원에 한번 가서 금요철야에 참석하는 것도 영적인 휴식을 위해서 좋은 계기라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매주금요일에 한얼산 기도원에 참석하고 새벽 3시쯤 내려와서 3시간 정도 자고 조기축구회에 나가서 공을 찬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위해서이다.
 
▲     © 황규학

 
우리가 범사가 힘들고 어려울수록 깊은 기도가 필요할 때이다. 요사이 교회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영혼이 안됨같이 범사가 안되고 강건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교인들은 목회자에게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많이 있다. 그래서 대형교회 목회자는 교주화가 되는 것이다. 이는 신도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 교주를 만난 것을 하나님을 만난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이 단절되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는데 마치 신앙인이라는 이름으로, 직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계속되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대가 어두울 수록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적인 만남의 체험을 해야할 것이다. 교회안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정체성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오늘 개신교의 문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고 복을 받은 이후에 그 복에 못이겨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라졌기 때문일 것이다. 정체감을 찾는데는 한 순간 교회밖을 벗어나 기도원에서 기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제 개신교와 신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중요하다. 목사와의 관계설정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과의 관계설정을 위하여 한얼산기도원을 찾는 것은 좋은 방법중의 하나일 것이다. 흐르는 계곡 물소리를 통해서 자연을 창조한 살아있는 하나님의 생동감을 느끼고,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응답을 받고, 회개하는 귀한 시간을 갖게될 것이다.   
 
특히 찬양시간은 곡조를 통해서 많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으로 영적인 충전을 하기에 좋은 기회이다.   
 
 
▲     © 황규학
▲     ©황규학
 
한얼산기도원의 불빛은 어두움속에서도 희망을 던져주는 불빛의 상징이었다. 
 
▲     © 황규학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휴가 때, 한얼산 기도원을 찾아보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