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총회임원회와 정치부의 줄다리기

  • 황규학
  • 입력 2011.08.12 04: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측 서로 사과와 특별감사 요구
총회임원회와 정치부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총회임원회는 얼마전 정치부장 이정환목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총회임원회는 부산장신대 최무열총장의 학위장사건에 대해 정치부가 조사를 하자, 월권행위라며 특별감사를 요청한바 있었다. 
 
이번에는 정치부가 총회임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구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자, 정치부장은 사표를 제출했다. 그리고 총회임원회는 바로 사표를 수리했고, 헌의위원장인 박위근 목사는 정치부의 임원 특별감사헌의안은 수용하지 않았다.  
 
정치부는 총회임원회가 강남노회와 관련 재판국을 설치하지 않으면 총대공천을 하지 않겠다는 총대들의 결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회의록을 변조했고, 특별위원들은 겸직을 하지 못하도록 되었는데 겸직을 허락하여 총회 회의결의와 규칙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총회임원회는 정치부장 이정환목사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히려 정치부는 이정환목사의 사표를 반려할 것과, 총회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만일 총회장이 특별감사를 요구한 정치부에 사과하지 않는다면 정치부 실행위원들이 모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조만간에 정치부임원들과 총회회장단이 미팅을 하기로 되어있어, 결정적 화해가 이루어질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국 총회 임원회와 총회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정치부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한달 임기를 남겨놓은 김정서 총회장이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회장인준을 앞두고 박위근목사는 정치부의 임원특별감사 헌의안을 거부함으로 벌써부터 부담을 안고 출발하게 되었다. 정치부는 총회임원회가 원칙과 규칙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총회임원회와 정치부의 줄다리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