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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문성모 총장이 설교

  • 황규학
  • 입력 2011.08.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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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형택목사는 강단에 서지 않는다
8. 14. 황형택 목사는 강단에 서지 않고 문성모 서울 장신대 총장이 설교를 하기로 했다. 
 
▲     © 황규학

▲문성모총장

 
 
황형택 목사는 더는 설교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황목사를 반대하는 강사모는 경계를 늦추지 않고 만일 사태를 위하여 황목사의 진입을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     © 황규학

황사모, 임시당회장 압박하기 
 

한편 황사모측은 임시당회장 장창만 목사의 교회에 전화하거나 문자를 보내 임시당회장 역할을 그만 두게 하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장창만 목사는 자신이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노회의 임시당회장 파송결정에 따를 뿐이라며 교회가 안정되면 자동적으로 오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장창만 목사는 연금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연금재단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끔 했고, 현재는 등대복지센터를 맡아 아프리카, 필리핀, 북한 등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강북제일교회가 제 2의 광성교회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부목사들을 전원 황형택 목사로부터 돌아설 수 있게 함으로서 사실상 교회사태를 조기에 진압하는데 큰 일익을 담당하였다.
 
황형택 목사와 황사모측은 권징재판으로 시간을 끌어 세를 결집하려 하였으나 예상치 않은 행정재판으로 위임목사 청빙원인 무효가 되어 허를 찔린 격이 되었다. 황사모는 여전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으나 사실상 패배로 끝난 만큼, 마지막 회생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황사모, 개척교회 시작하는 것이 서로를 위하여 나을 것
 
황사모 반대측인 강사모에 의하면, 황사모가 차라리 황목사와 함께 교회를 떠나 개척교회를 설립하는 것이 양측을 위해 나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황사모와 강사모가 함께 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사모의 일원은 이제 총회재판국이 황형택 목사의 청빙원인 무효를 선언한 만큼, 황사모가 총회결정에 대해 반대를 하거나 황형택을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경우, 교회법적으로 당회 권징재판을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총회재판국의 판결에 저항 할 경우, 권징조치는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가운데 황형택 목사와 일부 장로들이 캐나다에 수십억에 해당하는 빌딩을 구입해 물의를 빚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가 도달하는대로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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