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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과 논단의 김경직목사, 기자회견

  • 황규학
  • 입력 2011.08.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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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기 목사 가족의 사유화 비평...조목사, 순복음교회에서 한 달에 13억 가져가
2011. 8. 16. 기독교시민연대·한국기독교부패방지감시단 대표 김경직 목사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조용기 목사 가족 교회 사유화 음모 공개'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각 신문사, 방송사 기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교계신문은 뉴스엔조이 에클레시안만 참여했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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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용기목사의 아들 조희준과의 관계를 말하면서 조희준씨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그를 도와주었으나 조희준씨의 부패를 보면서 그와 결별하고, 도리어 자신이 국민일보회장, 노승숙 장로와 노조위원장에 대해서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조희준씨의 언행은 패륜적이라 비난하며 "언론세무조사 때 자신을 구속되게 만든 장본인도 아버지 조용기 목사"라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또한 조희준씨가 자신을 노승숙씨와 조민제전회장을 고발하는데 자신을 이용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목사는 조희준씨와 그 가족들이 여의도순복음 교회와 관련기관들을 사유화하기 위해 여러 음모를 꾸며왔다고 주장했다. 김경직목사는 철인이었다. 어떠한 명예훼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24건 소송을 당했지만 한 건도 진 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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