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달익목사, 오정호 장로 부총회장 당선

  • 황규학
  • 입력 2011.09.19 18: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16표 중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각각 1221표와 1202표 득표
9월 19일 청주상당교회에서 열린 96차 총회에서 무기명비밀투표를 통해 총 1416표 중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각각 1221표와 1202표를 득표한 손달익 목사(평양노회/서문교회)와 오정호 장로(서울관악노회/대광교회)가 당선됐다. 먼저 총회장직은 목사부총회장인 박위근 목사(서울노회/염천교회)가 법에 따라 자동 승계했다. 손달익목사는 영남신학교를 나오고, 그리이스 아테네 한인교회를 담임했고, 현재 평양노회소속 서문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손목사는 선교차 북한을 왕래하면서 북한 공산당과 협상을 하여 김일성에 대한 참배를 하지 못하도록 한 바 있다.
 
손목사는 자신의 명예보다는 일하는 총회장으로서 교단의 명예를 위하여 일할 것임을 주장한 바 있다. 즉 얼굴마담으로서의 총회장은 하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손목사는 총회의 제도적 개혁을 천명한 바 있고, 박위근 목사와는 같은 경주 라인으로서 앞으로 좋은 동반자가 되며 총회의 개혁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손달익 목사는 “후보가 된 후에 혹이라도 교단과 한국교회에 누를 끼치거나 소극적이고 무성의하게 선거에 임한다고 책망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해하고 격려해주셔서 깊은 존경과 무한한 자부심을 품게 됐다”며 “앞으로 총회장을 보좌하여 우리 교단과 장로교회의 정체성을 지키고, 한국교회와 사회에 희망을 전하며, 교회학교와 WCC 총회 등 우리 총회 현안들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손달익목사, 오정호 장로 부총회장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