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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새담임목사 청빙하기로

  • 황규학
  • 입력 2011.10.05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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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잘하고, 청렴성, 개혁성향 있어야,,,외국출신 목사는 무조건 사절
강북제일교회는 황형택목사가 위임목사청빙무효결정이 나고, 총회에서도 특별재심의 부결에 따라 더는 황형택목사의 사역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새로운 담임목사청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강북제일교회는 노골적으로 새로운 담임목사청빙을 위한 입장을 표명했다.
 
▲     © 황규학

 
이러한 와중에 황형택목사 지지 2 목사가 사의를 표명했고, 지지장로도 3명이 구두로 사의표명을 한 상태이다. 또한 황형택목사 지지 재정장로가 당회결의도 없이 재정지출 서명을 한 것이 다수 발견돼 검찰에 고발할 입장이어서 당분간 재정과 관련한 법적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형택목사는 약 15-20억 이상 영수증 처리가 없거나 당회결의 없이 지출되어 횡령의혹을 계속 부풀리고 있다.
 
현재 황사모는 거의 와해된 상태이고 강북제일교회내에서는 어떤 활동도 할 수 없고, 근처 사이버대학 앞에서 모여있다. 주중에 약 150여명이 황형택목사와 함께 기도회 집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개척교회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  교회에서 밀려난 황사모   © 황규학

 
강북제일교회는 교회분규 이후에 약 2,000여명이 떠난 상태에서 현재는 4,000여명이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새로운 담임목사가 청빙되면 교회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강북제일교회로부터 특정한 이유없이 수시로 와서 헌금을 수령해간 조성기 목사에 대해서 강사모는 총회 앞에 집회신고서를 내고, 재정내역을 공개하라고 시위를 할 것으로 알려져 조성기목사를 더욱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조성기목사 더 망신당하기 전에 , 스스로 사퇴해야

▲     © 황규학
 
한편 총회임원회는 강북제일교회가 조성기목사에 대한 재정내역조사를 요청하면 착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강북제일교회 역시 총회임원회에 조성기목사에 대한 재정내역을 조사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에 있다. 
 
한 총회임원은 조성기목사는 재정문제 이외에 학력위조, 설교도용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더 망신을 당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주중에 강북제일교히 신도들은 조성기 사무총장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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