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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의 흑색전선 vs 백색선전

  • 황규학
  • 입력 2011.10.11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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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색선전이 아니라 백색선전
최삼경목사는 2100. 10. 1. 기독공보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을 두고 흑색선전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 그렇게 말하는 건 이단내지 이단옹호론자들이 겁이 나서 그런 것"이라며 "그들의 주장과 공격이 터무니 없다는 사실을 한 회기동안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단사이비규정에 대해서 개인이나 단체가 1년이 지나면 해제가 가능한 상황(이단옹호언론제외)으로 적어도 3년 정도는 그들의 활동을 지켜보아야 한다며 적어도 이단을 3년동안 묶어 두어야 할 것을 암시했다.  
 
▲     © 황규학


이러한 최목사에 대해서 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자.  
 
본인에 대해 흑색선전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고 하나 흑색선전이 아니라 백색선전이다.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 기적종료설, 성령론 등 2,000여년 기독교사에 어긋나고 성서본질과 정통신앙고백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것은 흑색선전이 아니라 백색선전이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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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단사이비규정을 1년에서 3년으로 개정하려는 것에 대해, 이는 1년으로 하든지 10년으로 하든지 이단사이비위원회의 자유이지만 소명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명기회도 없이 타교단의 목회자나 단체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최삼경목사의 마녀사냥식 이단정죄의 악령이 예장통합교단이라는 거대한 교단을 덮고 있는 것이다.
 
예장통합교단은 더는 정통신앙고백에서 벗어나고 성서교리에 어긋난 신학교리를 주장한 최삼경의 신학을 다시한번 평가하고 이러한 자가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할 경우 이단사이비판단의 권위가 과연 어느정도 되는지 평가해야할 것이다.
 
▲     ©황규학

 
예장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임명한 수준이 양성의 통일성도 희박한 이단성이 농후한 사람을 대책위원장으로 앉힌 것이다. 이것이 예장통합교단의 현주소이다. 더군다나 그리스도의 선재성도 의심되는 사람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으로 앉힌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권위를 갖고서 타교단목회자나 단체에 대해서 이단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러기 때문에 한기총에서 오히려 예장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검증하자고 나선 것이다.    
 
 
▲     ©황규학

 
한기총은 질서위원회를 통해서 최삼경의 삼신론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결정하여 이제는 최삼경목사가 다시 한기총의 도마위에 오를 예정이다.  한기총에서 최삼경목사가 삼신론으로 정죄되면 예장통합교단은 망신이다. 
 
최목사는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영을 주장하였다. 그러다 보니 삼신론자로 몰리게 되는 것이다. 네스토리우스는 신성, 인성의 성을 분리했고 최목사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영을 세 영으로 분리하였다. 그러다보면 삼신론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의 인격(person)에 성부, 성자, 성령이 신비롭게 조화를 이루는데 조화의 측면을 도외시하고 신성과 인성, 세 영의 분리를 주장하였던 것이다.  성육신탄생안에서 신성과 인성과 분리되지 않고, 혼재 되지 않고, 나뉘지 않는 것  처럼 하나님의 영도 세 개로 나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분리만 했지 신비로운 조화를 간파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예장통합 이대위는 더는 최삼경목사한테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마녀사냥 이대위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정죄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당사자들에게 소명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최삼경식 이단정죄는 마녀사냥식 이단정죄였기 때문이다.
 
한기총이 최삼경목사를 조사한다면 최삼경목사를 소환하여 소명기회를 주지말고 일방적으로 정죄하기를 바란다. 이미 예장통합교단에서도 최삼경목사의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해서 정통신앙고백에서 벗어난 이론으로 평가했다. 한기총은 예장통합 장신대 교수 김명용교수가 삼위일체는 삼신론이 아니라고 분석해 놓은 것을 참조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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