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내 자녀를 돌려주세요

  • 황규학
  • 입력 2011.10.14 03: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크리스찬리더스 국제학교, 부모격리 교육 및 노동착취
경기도 포천시 계류리에 가면 크리스천 리더스 국제학교 (http://clis.hompee.com/)가 있다.  이 학교는 기독교대안학교로서 필립핀에 지부도 있고 학생들이 자주 필리핀에 들어가서 어학연수를 받는다. 현재 학생수는 약 10-15명 이다.
 

▲     © 황규학

 
그런데 부모들이 포천경찰서에 진정을 요청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그 이유는 학생들이 이 학교에 들어가면 부모를 멀리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이 학교 교장(이 에스더)만을 존경하고 부모를 경시하여 아예 집에도 들어가지 않는다. 익산에 사는 한 아주머니는 20개월째 아이들이 집에 오지 않고 학교에 찾아가면 부모를 만나기를 꺼려한다고 했다.
 
대전 사는 한 부모도 아이가 입소한 지 20개월이 되었는데 아예 집에 올 생각은 안하고, 부모의 조언이나 가르침은 멀리하고 교장의 가르침만 따라 이미 정신세계는 모두 이 에스더 교장에게 모든 정신과 혼을 빼앗겼다고 한다.
 
포천에 사는 진이 아빠라는 사람은 아이가 공부를 아주 잘했고, 사춘기를 극복 못해 부모와의 갈등이 심해서 이 학교에 들여보냈는데 아이가 아예 부모를 부모로도 보지 않고 선생님의 말만 듣고 있어 사실상 부모를 버린 상태라고 한다.
 
이 학교 학생의 부모에 의하면 밤마다 예배를 드리는데 통성기도를 하고 방언기도를 하며 아이들이 울면서 기도를 하여 광신적인 예배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이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한 나머지 매달 120여만원이나 되는 등록금을 보내지 않았다. 그러자 아이들이 공부방카페나 마트, 아이스트림 공장 등에서 일을 하면서 학비를 갚거나 필리핀에 가려고 하는 여행경비를 마련하고 있다. 
 
한 학생은 포항에서 온 학생으로 대학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대안학교를 졸업하고 아세아신학대학에 간다며 여기서 일을 하고 있다. 다음 학생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 들어간다고 하면서 매일 공부방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다. 부모는 이미 등록금을 더이상 보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일을 해서 벌어야 하는 것이다.  
 
 
▲     © 황규학
 
 
 
한 고등학교 학생은 돈이 없자 아르바이트를 하여 학교에 지불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학교에 가서 학생들을 만나 면담을 하였으나 아이들은 완강하게 반대를 하고 마음을 열지않고 부모에게 돌아갈 뜻을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강의실은 단 하나밖에 없다.
 
▲     © 황규학

 
교사도 자격있는 사람이 없고,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목회자나 선교사가 될 의도도 없으면서 이 에스더가 아세아연합신학교를 나왔다고 해서 모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 아이는 아신대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 공동체 삶을 유지해야 한다고 쓰고 있다.
 
▲     © 황규학

 
'꿈키우는 이야기'에서 일하는 학생도 아신대를 간다고 하였다.
 
▲     ©황규학

 
 
이들이 부모를 거역하고 집에 돌아가지 않게된 이유는 이 에스더가 부모에 대한 교육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모보다 교장(이 에스터)를 우위에 놓고, 부모는 자녀들에 대한 소유욕이 있고, 부모들도 아이들이 배려해야할 대상으로 가르쳐서 자신들이 부모 위에 있고 가족의 머리라고 생각하게끔 한다. 가족들을 생명이 길로 인도하는 자가 이00 이다라고 교육을 시키고 있다.  
 
▲     © 황규학

 
부모로부터의 격리작전이다. 학생들은 이미 세뇌가 된 상태에서 부모를 멀리하고 선생만을 의존하고, 선생이 요구하는 것을 이루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하나님 밑에 선생과 우리가 있고, 우리 밑에 가족이 있는 것으로 세뇌시킨다. 
 
▲     © 황규학

 
▲     © 황규학

 
▲     ©황규학

 
현재 경찰은 이들이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미성년감금죄나 유기로 처벌하기는 곤란하고, 좀더 조사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     © 황규학
 
 
경찰도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 학교에 들이닥쳤다. 관련자들을 모두 소환해소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     © 황규학

 
한 부모는 자신이 찾아와도 이 에스더라는 사람은 자녀를 못만나게 한다고 한다. 한 학생은 최근에 집에 와서 부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까지 말을 했다고 한다. 오히려 담임목사에게 어떻게 교육을 하였길래 우리 부모가 정신상태가 잘못되었느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는 것이다.      
 
4학년에 다니는 한 학생도 선생님이 자신에게 부모가 너를 이학교에 버리고 갔다라고 표현하여 부모에 대한 섭섭한 감정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처럼 이 학교 이 에스더는 아이들이 오면 철저하게 부모의 약점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상처 준것을 기억하게 하여 부모로 부터 점점 멀어지게 하고 있다.
 
▲     © 황규학

 
 
그러면서 필리핀 연수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필리핀에 데려가서 철저하게 세뇌를 하고 있다.
 
▲     © 황규학

 
그래서 부모들은 현재 아이들을 필리핀에 보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태이지만 현재 막을 도리가 없기 때무에 속수무책이다. 출입국 관리사무소는 현재 미성년은 보호자만 있으면 부모가 원치 않더라도 출국저지를 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한 부모는 여권을 몰래 감추어 두기로 했다는 것.      
            
포천경찰서는 학교 관계자들을 일일이 소환해서 조사하고 가능하면 아이들을 부모에게 돌려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이 에스더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가 단절된 상태이다. 
 
이 에스더라는 교장은 순복음교회 출신이고, 필리핀에서 오랜동안 한인 학생들을 돌보았고, 30대 초반으로서 8살 아이가 있으며 혼자라고 한다. 공통점은 이 학교에 가기면 하면 아이들이 부모와 멀어지게 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를 목표로 삼고, 학비를 위해서 학생들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 에스더를 교주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학교에서 신앙교육과 상담교육을 빌미로 아이들을 철저하게 부모로부터 격리시키는 교육방법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형태와 상황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폐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제 2의 도가니 사태의 한 현상일 수 있다. 학생들은 더는 이 학교에서 세뇌당하지 말고 가정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가족생활과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은 아이들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를 바란다.   
 

이 학교가 회원으로있는 SOT(School of Tommorrow) 의 교육철학은 다음과 같다.
http://clis.hompee.com/
 
I. BACK TO THE BASE(타고난 본성으로 돌아가게 하는 교육)
II. BACK TO THE INDIVIDUALIZED(개별화 교육)
III. BACK TO THE PARENTS(부모를 공경하게 하는 교육)
IV. BACK TO THE CREATOR(창조자에게 돌아가게 하는 교육)
 
그러나 이 학교는 III번을 가르치않고 대신 부모를 무시하게 하는 교육으로 바꾸었다. 그래서 경찰이 관계자들을 학교를 방문하고 피전정인들을 소환하게 된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내 자녀를 돌려주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