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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중앙교회, 대립 끝

  • 황규학
  • 입력 2011.10.2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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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어람에서 새 둥지트기로
청량리 중앙교회 김성태 목사 반대측은 교회내 대립관계를 종식하고, 청어람으로 떠나기로 했다. 김동호목사가 장소를 마련해 주고, 담임목사를 소개해 주어, 우선 청어람에서 둥지를 틀게 되었다.
 
이철주장로는 현 노회시스템이 현실적으로 김성태목사를 두둔하고 내보낼 수 없는 한, 자신들이 떠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현재 교단으로주터 상처를 받아 교단에 남는 것은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며, 가능하면 예장통합 교단에 남을 것이라고 했다.  
 
▲     © 황규학

 
약 300여명의 신도들이 이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태목사측은 약 200여명이 남아서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부목사들에 대한 의심과 욕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김성태목사는 노회의 보호 아래 남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목회를 하게 되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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