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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안,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된 바 없어

  • 황규학
  • 입력 2011.10.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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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임원회, 보고는 받되, 조치의 건은 더 연구하기로
교회와 신앙 기자, 정윤석, 전정희는 사실확인이나 검증도 없이 마치 에를레시안이 이단옹호어론으로 규정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본지는 명예훼손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되기 위해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총회에서 보고한 것이 결의로 채택되어야 하나, 현재는 미진안건으로 총회임원회가 대신 결의를 해야하는데, 총회임원회는 기독교신문이나 에클레시안이 특별히 이단으로 규정할 근거가 없어 결의를 하지 않은 상태이다.
 
▲총회 임회회 회의록     ©황규학

 
그러나 교회와 신앙 기자들은 마치 이단옹호언론으로 결의를 한 것처럼 기사를 써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을 금치 못하게되었다. 이에 대해 로앤처치는 명예훼손으로 교회와 신앙 기자들을 고발조치하기로 했다. 
 
 
 
▲ 2011년 3월 13일 <교회연합신문>에 보도된 <에클레시안>(현 로앤처치) 황규학 발행인의 글. <에클레시안>은 2011년 통합측으로부터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연구보고 총회 결의 목록
[2011년 9월 총회후 종합] 예장 합동·통합·고신·합신·기성 등
2011년 10월 12일 (수) 08:01:03 정윤석 unique44@paran.com
 
올해 가장 적극적으로 이단대책에 나선 교단은 예장 통합(총회장 박위근 목사)이다. 예장 통합측은 2011년 96회 총회에서 2개 언론에 대해 이단옹호언론, 8명의 인물 등에 대해 각각 이단·이단성·이단옹호행각 중단·예의 주시 등의 규정을 내렸다.

<기독교신문>(대표 김종량, 편집국장 최규창)과 에클레시안(대표 황규학, 현 로앤처치)은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 이중 <기독교신문>은 기독교계 언론을 대표하는 듯한 제호와는 달리 오랫동안 이단이나 문제 단체들에 대해 매우 우호적 태도를 견지해 온 것으로 비판받아 왔다.

 
<기독교신문>·<에클레시안> ‘이단옹호 언론’ 규정
통합측 96회 총회…“기고·구독·광고·후원 금지”
2011년 09월 28일 (수) 15:22:11 전정희 gasuri48@amennews.com

   
   

예장 통합측(총회장 박위근 목사)이 2011년 제96회 총회에서 <기독교신문>(대표 김종량, 편집국장 최규창)과 인터넷신문 <에클레시안>(현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을 ‘이단옹호 언론’으로 규정했다.


 
한편 한기총 질서회복위원회는 삼신론에 대한 이단성여부를 신학적으로 조명하기로하여 삼신론이 이단으로 정죄되면 한기총 최목사는 통합측에서 이대위 위원장으로 활동하는데 치명적인 제약이 있게 될 전망이다.
 
이제 한기총은 정통신조에 위배되고 신인양서의 통일성이 희박하고, 성경을 생물학적인 입장으로 파악한 최삼경목사에 대한 이단시시비비를 분명하게 가려야할 것이다. 최삼경목사는 하나님의 세 영을 주장한 바 있어 삼신론으로 낙인찍혔지만, 예장통합에서 신앙고백에 하자가 없다는 이유로 이단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얼마든지 규정할 수 있다. 그는 예장통합에서는 소명할 기회를 받아서 이단에서 벗어났지만, 한기총 역시 소명할 기회를 주지말고 최삼경목사가 하듯이 그의 문서만 갖고 다루어 그를 이단으로 명명하기를 바란다. 삼신론은 예장통합 교단에서는 이단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지만, 한기총은 예장통합에 개의치 말고 이단으로 규정하는 자유를 갖고 있다. 
 
예장통합도 한기총 산하교회이기 때문에 한기총이 이단으로 명명하면 예장통합교단도 최삼경을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으로 안저놓고 끌고 가기에는 여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장신대 김명용교수는 삼신론은 삼위일체와는 다르다며 비판한 바 있다. 이형기 교수도 최삼경은 정통신조에 벗어난 사람이라며 이대위위원장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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