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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 예장통합 신도까지 마녀사냥

  • 황규학
  • 입력 2011.10.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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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준식목사, 구순연집사의 간증은 복음주의 이다
이대위 VS 마대위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가 사실상 마녀사냥대책위인지 궁금하게 하고 있다. 위원장 최삼경목사에 대해서는 삼위일체에 벗어난 이단이론인 삼신론과 정통신조에 위배된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했으면서도 최목사에게는 소명할 기회를 주어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 지은 반면, 타교단사람들이거나 언론관계자들, 예장통합 신도에 대해서는 소명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이단으로 낙인 찍어 사실상 마녀사냥대책위로서 역할을 해왔다. 헌법위가 범법위로서 역할을 하고, 이대위가 마대위 역할을 하여 중세의 종교재판이 예장통합교단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소명기회도 주지않는 이대위는 마대위
 
이대위가 마대위가 되지 않기위해서는 당사자들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심지어는 서남노회장을 지낸 임준식목사의 신도, 구순연집사까지 마대위가 이단이라고 낙인을 찍기도 한 사건이 있었는데 임준식목사를 비롯 교단관계자들이 마대위의 직권남용을 저지, 가까스로 이단에서 벗어났다. 
 
구순연집사가 속한 교회의 담임인 예장통합교단의 서남노회장 출신인 임준식목사는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 임원회가 구순연집사에 대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의 연구보고서를 받고, 총회 임원회에서 구 집사를 소속 당회(목양교회)로 하여금 지도하도록 해 1년간 지켜보기로 했다. 이대위가 보고한 구원론의 문제나 천국과 지옥의 묘사, 상업성 등은 사실과 다르며, 절대 성경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임목사, 구순연은 복음주의
 
임 목사는 구원론의 문제에 대해서도 “구 집사는 아주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주의에 입각한다”며 “다만 자신의 사역에 열정을 다하는 구 집사가 상급문제에 대해 행위를 강조한 나머지 이 행위가 구원론인 것처럼 됐다”고 밝혔다.
 
또한 천당과 지옥에 관한 묘사의 문제에 대해서도 임 목사는 “구 집사가 교인들에게 바른 믿음을 갖도록 하고, 회개하게 하려는 충정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일부 사람들이 구 집사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채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 문제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임 목사는 또한 “요즘 시대적으로 한국교회가 약해져 있다. 이럴 때 자신의 복음적인 체험을 통해서 생명력 있는 확신을 가지고, 집회를 하는 구 집사가 한국교회에 꼭 필요하다. 특별한 달란트 국악 찬양과 하나님 말씀의 은사로 감동을 주고, 회개가 일어나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 교회에 은혜를 나눠 침체된 교회마다 부흥의 열기가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임준식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양교회의 담임목사로 서울장신대학교, 숭실대학교 및 동 대학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등포공고 교목, 서울서남노회 노회장, 서울장신대 총동문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벤첼선교신학원 이사장, 슐라터연구소 이사장, 서울장신대학교 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부흥단 감사, 서울장신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교단관계자는 이대위가 직권을 남용하여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같은 교단 교회의 신도까지 이단으로 모는 마녀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예장통합교단이 살기위해서는 마녀사냥처럼 일방적으로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이단으로 정죄할 것이 아니라 소명기회를 주어 자초지종을 물어보아야 하고, 잘못되었을 경우, 시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했다.
 
그러나 예장통합 이대위는 조용기, 윤석전 목사를 비롯, 교회연합신문 등 일부 언론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마녀사냥식 이단을 정죄해왔다. 이제 이대위가 마대위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이단정죄는 그만해야 할 것이며, 이단정죄를 할 시, 반드시 소명기회를 주어야 할 것이다.       
 
이제까지 당사자들에게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마녀사냥을 해온 최삼경목사의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해서 한기총은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이단으로 정죄해야 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단론인 삼신론을 주장하고, 정통신조에 위배된 잘못된 교리를 주장한 최삼경목사에 대해 한기총 질서회복위원회는 이단으로 정죄하여 영적질서를 회복하고 다시는 최목사가 마녀사냥식 이단정죄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삼신론에 대해서는 장신대 김명용교수가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해서는 이형기 교수가 잘못된 이론임을 천명한 바 있다.
 
이단은 구순연이 아니라 최삼경, 이대위는 최삼경 정죄해야
 
예장통합교단은 정통신조에 위배된 주장을 한 최삼경목사에 대해 이대위원장직을 박탈시켜야 할 것이다. 구순연이 이단이 아니라 이대위위원장이 이단이라는 것이다. 현재 구순연집사는 총회에서 채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단이 아니다. 보고는 되었지만 총회임원회는 이를 채택하지 않아 이단으로 정죄되지 않았다.   
 
분명한 사실은 삼신론은 이단사상이고 마리아월경잉태론은 정통신조에 위배된 이단성있는 교리이다. 이제 한기총은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에 대해서 이단단죄를 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이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이단정죄를 하면 한기총에 속해있는 예장통합교단은 최목사에 대한 부담을 느끼고 그를 그만두라고 권고할 가능성이 높다. 한기총이 살아야 기독교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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