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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신론자가 예장통합 이대위위원장?

  • 황규학
  • 입력 2011.10.25 06:2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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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교단 신학의 정체성 의심, 김명용교수는 삼신론은 이단이라고 주장
한기총 임원회의는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인 최삼경목사에 대한 삼신론을 질서회복위원회에서 다루도록 했다. 예장통합교단에서 최목사가 삼신론에서 벗어났다 한들, 한기총은 자체적으로 삼신론의 문제에 대해서 다룰 수 있다. 예장통합교단만이 이단정죄의 기준일 수는 없다.  
 
최삼경은 1996, 12. '교회와 신앙'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성부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요, 성자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요, 성령로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영이시요, 아들 하나님도 한 인격으로써 한 이영이시요, 성령님도 한 인격으로서 한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세 영들의 하나님이시다" 
 
최삼경은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고 있다.
 
"인격으로 하면 아버지도 한 영이요 예수님도 한 영이고(육체를 입으신) 성령도 한 영이요 결국 인격으로 하면 세 영들이시다...하나의 의미로 셋이라고도 하고, 셋의 의미로 하나라고도 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교회와 신앙, 2001, 11. 140 p)  
 
"삼위일체에서 3의 의미와 1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하여 이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는 하나이고 셋은 셋이다'....'하나의 의미와 셋의 의미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다'" (교회와 신앙, 2001, 11. 140 p)  
 
"성부, 정자, 성령 하나님은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 세 인격의 하나님이시다...인격이라 단어는...인격이란 말은 그 분리성을 말할 때 사용된 단어이다."(교회와 신앙, 2001, 2).  
 
"하나님의 인격이 셋도 되고 하나도 된다면 하나님은 손오공처럼 열 명도 되고 천명도 되는 마술을 부리는 말이 된다. 하나님의 세 인격이 하나의 영안에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인격이 셋도 되고 하나도 된다면...그것은 분명히 한 분이 온전하신 하나님이 아니라 각각 1/3 쪽의 하나님 셋이 모여서 온전하신 하나님이 됐다는 말이다. 그러나 결코 아니다 그런 하나님은 아예 믿을 수도 없다" .(교회와 신앙, 1997, 11)  
 
"모자라지도않고 남지도 않고 반씩 나누어져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변하지도 않고 온전히 존재할 수 있느냐며 삼위일체 교리보다 예수님의 양성교리가 더 신비롭다고 생각한다."(교회와 신앙, 2001, 11)
 
그러나 예장통합 사이비이단특별조사위는 최삼경목사가 양성의 통일성을 약화시켰다고주장했다. 
 
▲     © 황규학
 
최삼경이 주장한 이러한 이론들과 교리는 정통기독교 교리와는 상반되는 내용이다. 그러나 그는 예장통합교단의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하고있다. 이는 예장통합교단의 정통성의 문제까지 대두된다. 
 
예장통합교단의 최삼경목사가 속한 서울 동노회가 최목사의 신앙고백을 듣고 삼신론에서 면죄부를 주었지만 이미 삼신론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 영을 주장한 것이 명백한 만큼, 한기총은 최목사에게 소명기회도 주지말고 최삼경목사가 하던 방식 그대로 그를 이단으로 정죄해야할 것이다. 이미 김명용교수나 이형기 교수는 최삼경목사의 신학에 대해서 정통교리에서 벗어난 신학이라고 명명한 바 있다. 
 
한기총은 최삼경목사에게 소명할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한기총은 그동안 조용기, 윤석전, 예태해, 교회연합신문, 크리스찬투데이, 에클레시안, 기독교신문 등 소명할 기회도 주지않고 이단내지는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하는데 적극적 역할을 했던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해서 이딘으로 명명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더는 최삼경목사가 근본주의의 신학으로 특정한 근거없이 일선에서 목회를 잘하거나 타교단목회자들에 대해서 예장통합교단을 이용하여 함부로 이단정죄를 하지 않도록 견제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분명한 사실은 정통기독교는 삼신론이나 세영론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김명용교수, 삼신론은 이단이다
 
김명용교수는 삼위일체론이 빠진 기독교신앙은 진정한 기독교신앙으로보기 어렵다며 삼신론은 이단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기독교를 기독교로 만드는 기초는 삼위일체론이다. 삼위일체론이 빠진 기독교 신앙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으로 보기 어렵다. 그만큼 삼위일체론은 기독교 신앙의 정수이자 뼈대이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론은 많은 사람에게 이해가 쉽지 않아서, 삼위일체론 이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부는 이해하려다가 잘못 이해해서 삼신론으로 빠지든지 혹은 일신론으로 빠진다. 삼신론과 일신론은 고대교회 때부터 이단이었고 바른 기독교 신앙은 아니었다. 기독교를 기독교로 만드는 기초는 삼위일체론이다. 삼위일체론이 빠진 기독교 신앙은 진정한 기독교 신앙으로 보기 어렵다. 그만큼 삼위일체론은 기독교 신앙의 정수이자 뼈대이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론은 많은 사람에게 이해가 쉽지 않아서, 삼위일체론 이해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부는 이해하려다가 잘못 이해해서 삼신론으로 빠지든지 혹은 일신론으로 빠진다. 삼신론과 일신론은 고대교회 때부터 이단이었고 바른 기독교 신앙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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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용도2011-11-08 22:04:49

    잘못된 사상이 퍼져나가는 것은 극히 위험하다. 최삼경을 두둔하는 통합측은 석고대죄해야한다. 그가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죽이게 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최씨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이단 대책위원장까지 맡긴 것은 통합측이 섶을 지고 불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최씨의 월경잉태에 대한 총회차원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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