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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 황사모, 안수무효 이후 집회취소

  • 황규학
  • 입력 2011.12.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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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당진입 갈수록 정당성 상실
황형택목사의 안수무효이후 강북제일교회앞에는 어떤 모임도 몸싸움도 없었다. 그 이유는 강사모들이 황사모들이 모이는 곳에 쳐들어간다는 정보를 갖고, 황사모측에서 자신들도 쳐들어가지 않을테니 강사모도 쳐들어오지 말라고 양측이 타협을 했다는 것이다. 길바닥과 교회정문앞 및 내부에는 황형택목사의 안수무효에 대한 현수막과 유인물이 있었다. 
 
 
▲     © 황규학
▲     © 황규학
 
그러나 신도들은 여전히 쪽문으로 한명씩 들어가는 형태이고, 황사모의 출입을 철저히 막았다.  
 
▲     © 황규학

 
황사모는 모이지 않았고, 강사모만 예배의식을 갖었고 모처에서 황사모는 약 350여명이 따로 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 개척교회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     © 황규학

 
목사명칭사용금지, 노회에 요청하기로
 
황사모는 더는 교회당에 들어와서 황형택전도사를 모시고 예배를 보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강사모측에서는 황형택목사의 안수무효가 된 이상, 노회를 통하여 목사명칭사용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     © 황규학
 
강북제일교회는 사회법정에서 임시당회장직무정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재판국의
안수무효결정에 힘입어, 황사모는 더이상 활개를 치기 어렵게 되었다. 12. 23. 에는 위임목사청빙승인결의 무효소송에 대한 선고가 있을 예정이어서 황형택목사및 황사모의 교회당진입은 점점 어려워질 전망이다.
 
황사모는 처음부터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네가티브전략을 구사했고, 교단핵심 수뇌부들의 로비를 통해 총회재판국결정을 뒤집거나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비신앙적인 자세로 인해 총회 총대들과 총회재판국원들을 움직이지 못했고,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하는 일이 비신앙적이었기 때문이다. 비난과 욕, 거짓이 난무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다.
 
평양노회 재판국에서는 20억의 개척교회 자금과 10억에 해당하는 사택을 황목사에게 주라고하는 하는 중재를 총회재판국에 건의했지만, 총회재판국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재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교회사태로 인해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강북제일교회는 황목사와의 타협을 위해 현재로서는 줄 돈이 한 푼도 남아있지 않고 돈이 있다면 구제와 선교를 위해서 사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안수무효로 된 만큼, 황목사의 사택도 명도소송을 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총회재판국원들은 교회의 파행과 갈등을 막고자 이미 96차 총회에서 위임목사청빙무효결의를 한 만큼, 재판국은 세상법으로 간 황형택목사의 괘씸죄에 대해 교회법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하여 안수무효의 소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국원은 총회재판국도 안수무효의 소까지 결정할 생각은 없었으나 황목사가 사회법의 결정을 갖고 바로 교회당에 쳐들어간 것에 대해 괘씸죄로 총회결의와 교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고육지책으로 안수무효확인의 소를 인정했다고 전했다.  
 
황사모들이 교단수뇌부를 통해 재판국원들에 대해 전방위로 로비를 하였지만 다수의 재판국원들을 움직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평양노회는 황목사의 신분이 전도사신분으로 강등된 만큼, 임시당회장을 다시 파송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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