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성교회 결국 교육관측이 주도할 것
광성교회는 원로목사와 후임목사와의 게임이었지만, 강북제일교회는 담임목사대 반담임목사와의 게임이었다. 광성교회는 초기 이성곤목사가 명분을 얻어 많은 신도들이 그를 따랐다. 이성곤목사가 많은 지지를 얻은 것은 교회내 반김창인목사 세력들이 합류했기 때문이다. 김창인목사는 독선의 목회로 교회를 성장시켰고, 부유하거나 친인척들만 장로직을 주는 등하여 오래된 가난한 사람들의 불만을 사왔다.
그래서 광성교회 사태는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조와의 싸움이라고도 할 정도였다. 광성교회는 이성곤목사측이 압도적으로 신도들이 많아도 예산은 양측이 비슷했다. 잔류측은 숫자는 적어도 예산액은 약 30억이상이었다.
교육관측은 숫자는 많아도 예산은 숫자 이상 앞서지 못했다. 이성곤목사는 교회안에서는 신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지만, 교회밖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해, 결국 정치적으로 면직.출교를 당했고, 예장통합 사상 최초로 위임목사청빙무효로 아웃되었다. 그는 권징으로 아웃된 것이 아니라 행정심판으로 아웃되었다.
이성곤목사측이 명분을 잃은 것은 용역을 동원하여 자신들끼리만 회의를 하고, 원로목사에 대한 고소고발이 끊이지를 않아 사람들은 그를 패륜아라고 할 정도였다. 더군다나 용역들이 신도들을 마구 폭행함으로서 사회적인 공분은 더욱 심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원로목사에 대한 반전선구축은 명분을 잃어버렸다. 급기야 동남노회는 이성곤목사를 괘씸죄로 면직을 시키고 만다. 당시 재판국에 변호사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판결문은 소설을 쓰다시피 했다.
절차와 내용에 있어서 하자가 많았다. 그 이후 명도소송에서 1심, 2심으로 거의 승소했는데, 이성곤목사측은 수색성은교회와 관련한 필자의 기사를 보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소송에 들어가 교인지위에 승소하게 된다.
수색성은교회 역시 대구순복음교회와 관련한 필자의 기사를 보고 승소를 얻게 된 것이었다. 필자가 지원한 대구순복음교회도 교회를 찾고, 수색성은교회도 교회를 찾게 되었다. 대구순복음교회는 소수파가 교단잔류파였고, 수색성은교회는 다수가 교단이탈파였다.
이외에도 필자가 자문을 하거나 도움을 준 교회는 거의 교회를 찾게 되었다. 다양한 교회사건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근에 한 교회도 교인총회를 통해서 목회자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법이라는 것은 무한대이다. 지금도 교육관측을 묶어놓을 수 있다. 그 교회 상황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능한 광성교회 당회는 묶을 수 있는 능력도 의욕도 없다. 그는 불행하게도 김삼환목사, 주명수목사, 김영훈장로, 김병현 변호사 등을 먼저 접촉한 것이다. 싸움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고 교회분쟁현장에 있던 사람이 잘하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상대편 변호사가, 판사들이 잘못 판단하는 것 까지 분석해 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판사들의 오판으로 시민들만 고통당해
판사들은 교회사건과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판사들의 오판은 수두룩 하다. 이 오판에 많은 교회들과 사람들이 희생당하고있다. 실체적 진실이 절차적 진실에 먹혀버리는 것이다. 황목사는 임시당회장직무집행정지시 쳐들어오지 말아야 했다. 잘못된 조언으로 무리수를 둔 것이다.
법을 잘 선용하면 광성교회 본당측이 살아나는 길이 있고, 교육관측이 살아나는 길이 있다. 그러나 법이라는 것은 현재도 교육관측을 압박할 수 있도 있고, 본당측을 압박할 수도 있다. 교육관측은 교인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행위를 일삼고 있어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갑자기 진입하거나 쳐들어가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혜롭게 해야한다. 본당측 역시 얼마든지 지금도 살아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가르쳐 주어도 이를 실천하거나 해결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당회의 결정이 최고의 결정이다. 하나님의 결정을 앞서고 있다. 현당회는 광성교회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능력이 없다. 교회승소나 회복이 어려운 줄 알면 한명씩 교회당을 빠져나갈 것이다. 그러다 보면 교회당은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양측, 원천적 결점 있어
그렇지만 교육관측도 원천적 하자가 있고, 본당측도 원천적 하자가 있다. 잘못된 하자를 치유하는 쪽이 훗날 주도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지난번에도 교육관측이 임시총회를 소집한다고 해서 필자는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잔류측의 동료목사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다수의 교인지위를 갖고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산 목사는 죽이고, 죽은 목사도 살려낼 수 있다. 그러나 무능한 교육관측은 다수의 합법적인 지위를 잘 선용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무능함으로 인해서 본당을 차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교인의 지위를 갖고 있으면서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무능한 것이다. 밀고 들어갈 것도 없고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함께 어우러져 에배를 드리기를 바란다. 제직회때만 들어가지 말고..... 그것은 교인의 할 도리가 아니다. 회의는 예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광성교회의 문제는 이성곤목사가 아니라 잔류측 당회
본당측이나 교육관측은 무능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지나칠정도로 하나님보다 변호사를 많이 의존하기 때문이다. 150만원 벌금내게 할 것을 위하여 8,000만원의 변호사비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얻는 것은 분쟁과 대립 갈등 뿐, 중간 브로커장로들만 좋은 일을 시킨다. 광성교회 사태의 핵심은 이성곤목사가 아니라 잔류측의 당회이다. 잔류측의 당회가 더 부패하고 무능한데 모든 책임을 이성곤목사에게 돌린 것이다. 광성교회 잔류측은 더는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모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교육관측과 타협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무능하고 맹종적인 신도들은 고양이목에 방울 달 사람하나 없다. 이런 사실을 당회원들은 너무나도 잘 안다. 결국 이러다 사그러지는 것이다. 광성교회는 소수잔류파는 결국 교회당을 뺏기게 되어있다. 타이타닉호는 부활하지 못했다.
강북제일교회는 어떻게 이겼나?
강북제일교회는 처음부터 행정소송을 한 것이 유효적절했다. 소송현장에도 나타나지 않고 황형택목사를 아웃시키는 방법은 행정소송이다. 권징재판은 오래가고, 이단과 여자문제가 아니고서는 대체로 제명면직처분을 하지 않는다. 2년 시무정지 정도 이다. 2년 있으면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매주 설교도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마나 이다. 행정소송을 하면 미국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는 것이다.
법리에 있어서 강사모측이 유리했다. 내부에서는 하경호집사가 수백명을 움직이고 통솔했고, 지휘했고,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황형택은 하경호의 머리를 넘을 수가 없었다. 그는 용감성, 치밀함, 사심이 없었기에 수많은 강사모들이 그를 따랐다. 당회도 그를 콘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당회원들이 만장일치로 황형택전도사를 지지했고 이 사태를 불러온 장본이이었기 때문에 하집사가 주도하는 안수집사들에게 면목이 없다.
하집사가 리더십을 갖는 것은 황목사측의 10억 로비도 거부했기 때문이다. 10억을 주어도 안받고 자기 돈을 써가면서 투쟁하고, 정당성이 있으니 6개월이 지나면서 신도들이 그에게 500여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일개 집사가 500여명을 콘트롤하고, 빈마음으로 봉사하니 황사모가 이를 이겨낼 수 없었다. 그는 용역도 고용하지 않았다. 몸으로 싸우고 막고, 전략있게 했다.
교회내에는 당회에 임시당회장 장창만 목사가 당회를 잘 인도했고, 적시적소 전략과 계획을 잘 짜서 지혜롭게 대처했다. 장목사는 독선적으로 일을 하지않고 자신이 항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했다. 물리적 싸움은 강사모가 하경호집사의 인도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하집사는 전략의 명수였다.
그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120여명이 안수집사들 중 약 80-90 여명이 그를 지지했다. 그 중에는 2군 프로야구감독 출신도 있었다. 강사모는 법, 언론, 물리력싸움, 당회, 행정 등에 있어서 승리했다. 장창만목사와 하경호집상사의 쌍두마차가 속전속결로 일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임시당회장정지가처분에서도 굴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했다.
필자는 기판력은 판결이유가 아니라 주문에 있다고 글을 쓴 것도 황사모의 본당진입을 막는데 일부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황사모를 막아내는데 장창만목사, 하경호집사, 로앤처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거의 안정적이다. 황사모는 주로 변호사와 큰 인물을 의존했다. 전 헌법위원장 최덕현목사, 주명수목사, 김삼환목사, 김병현변호사, 김영훈장로 등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다행인 것은 총회재판국이 한 명도 흔들리지 않은 것이다. 총회임원도 총회결의를 존중해서 강사모의 편에 힘을 실어주었다. 총회재판국원들에게는 딜이나 로비가 통하지 않았다.
광성교회에는 하경호가 없었다
광성교회는 하경호집사같은 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미 한 사람 개인의 힘이 당회보다 커진 것이다. 광성교회는 당회를 능가할 수 있는 파워있는 집사가 없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당회는 신도들의 입장도 반영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맹종신도들을 복종시켰다. 편법과 불법의 연속이었다. 결국 교회는 타이타닉호가 되어 점점 수면밑으로 가라앉고 마는 것이다. 벌써 몇 장로는 도망 가버렸다. 신도들만 불쌍한 것이다.
강북제일의 작전은 먼저 황목사의 위임목사청빙무효, 안수무효, 황목사가 세운 장로임직무효의 순으로 소송을 진행하여 교단법정에서 확실하게 승리했기 때문에 사회법에서 임시 당회장이 직무정지 가처분당해도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변호사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교회법에 승부를 걸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강사모는 황사모가 모이는 집회장소까지 공격적으로 쳐들어감으로 황사모측에서 오히려 타협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황사모는 강사모를 두려워하고 있고 교회당에 한발도 들여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강사모는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것이다. 황사모는 현재 약 200-300여명이 장소를 바꾸어가면서 모이고 있다. 이미 강사모와 황사모는 숫자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다.
황사모는 개인파워를 의존했고 강사모는 치리회라는 단체파워를 의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황사모는 특정근거 없이 모두 욕하고 비난하는 비신앙적인 네가티브전략을 구사했다. 그들은 욕, 비난으로 가득찬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없었다. 황형택전도사는 치리회결정에 순응한다고 하면서도 순응하지않고 거짓말만 했다.
그의 거짓말은 위조이력서에서 잘 나타나 결국, 문서로 증명되어 안수무효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황사모는 로앤처치, 장창만목사, 하경호집사, 치리회의 결정을 이겨낼 수 없었다. 그래서 비난유인물만 날렸던 것이다. 특정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이 황형택을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데 일조를 하게되었다. 전락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교육관측이 주도권을 잡아갈 것
광성교회는 궁극적으로 교육관측이 향후 주도권을 잡아갈 것이고, 본당측은 점점 타이타닉호처럼 가라앉게 될 가능성이 크다. 수색성은교회처럼 말이다. 마지막 남은 희망이 있다면 총회수습전권위원회 파송이다. 그러나 광성교회본당측은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수습전권위원회를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들이 수습할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광성교회 본당측이 서서히 무너져내라는 것을 보고만 있을 뿐이다.
본당측은 용기있는 사람 하나 없고, 제갈공명같은 유능한 전략가 하나 없기 때문이다. 잔류측은 따로 개척교회를 나가서 하기는 어렵고, 한 두명씩 교회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처럼 말이다. 현 편법 임시당회장 체제갖고서는 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할 수 없다. 이번주 제직회가 예비되어 있다고 한다.
교육관측은 들어가서 회의를 방해하거나 소란스럽게 하지말고, 합법적으로 토론을 하기를 바란다. 무식하게 힘이나 숫자로 밀어부치지 말고 신사답게 행동해서 절차있게 회의를 하여 안건채택을 받아내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대법원의 판례는 다수의 교인들이 교회당을 차지하도록 하고 있다. 620 판례는 이미 화석화된 판례로 되어버렸다. 지난번 명도소송이후 광성교회 잔류측은 교육관측이 교육관을 사용하지 말도록 해야했다. 교육관을 내어준 것이 빌미가 되었다.
황형택은 하경호를 이기지 못했다
하경호집사가 이끄는 강사모는 황사모가 임시당회장직무정지가처분 통지를 받고, 황형택이 당회장지위가 보전되는 판결문을 갖고 왔을 때, 황사모 한명 들여보내지 않기 위해 교인들 전체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주차장을 봉쇄하고, 문을 봉쇄하고, 하나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그래서 황사모의 교회당진입은 실패로 끝났다. 신도들은 겨우 500여명만 들어와서 예배를 드릴 뿐이었다. 강사모는 하경호집사의 철두철미한 전략으로 교회당을 완전히 지켰다. 광성교회는 하경호같은 사람 하나 없었다.
이제 교인지위를 얻은 교인들은 법원에 교인총회를 열어서 정관을 제정하거나 변경할 것이다. 정관을 변경하면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으로 통과하여 이성곤목사를 선임하거나 교단탈퇴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해야한다. 무식하게 뗴거리로 모여들어 야유하면서 다수의 머리숫자를 자랑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럴때일수록 겸손하고 조심해야 한다. 본당측은 당회를 해산하거나 수습전권위를 파송요청하지 않으면 교인총회나 제직회를 통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와중에 임시당회장은 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것이다. 잔류측은 희망의 장미빛보다 회식의 안개가 뿌연 상태에서 오리무중이 될 확률이 높다. 7년 동안의 모든 기회를 놓쳐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성교인들은 특정목사에 대한 선출을 전제하지 않고 우선 교인들끼리 서로 화해하고 타협하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타협이 안되면 회의를 열어서 합법적으로 결정해서 이끌어 가야 한다. 광성교인들은 필자가 왜 임시당회장 갖고서는 이길수 없다고 하는 것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타이타닉호를 탔는지, 카페리호를 탔는지 여전히 감각도 없는 상태에서, 당회의 결정을 최고 하나님의 결정으로 생각하는 본당 광성교인들의 전근대적 신앙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잔류측은 조만간에 본당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성곤목사, 정치적으로 풀어야
총회는 가능하면 교육관측을 예장통합에 두면서 탈퇴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교육관윽, 본당측의 교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어렵다면 분리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하고, 나가는 측에 대해서 자금지원을 해서 양측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고, 이성곤목사에 대해서도 지난 7년동안 특정한 범죄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를 교단안에 수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광성교회 사태는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조와의 싸움이라고도 할 정도였다. 광성교회는 이성곤목사측이 압도적으로 신도들이 많아도 예산은 양측이 비슷했다. 잔류측은 숫자는 적어도 예산액은 약 30억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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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측은 숫자는 많아도 예산은 숫자 이상 앞서지 못했다. 이성곤목사는 교회안에서는 신도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지만, 교회밖에서는 지지를 받지 못해, 결국 정치적으로 면직.출교를 당했고, 예장통합 사상 최초로 위임목사청빙무효로 아웃되었다. 그는 권징으로 아웃된 것이 아니라 행정심판으로 아웃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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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곤목사측이 명분을 잃은 것은 용역을 동원하여 자신들끼리만 회의를 하고, 원로목사에 대한 고소고발이 끊이지를 않아 사람들은 그를 패륜아라고 할 정도였다. 더군다나 용역들이 신도들을 마구 폭행함으로서 사회적인 공분은 더욱 심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원로목사에 대한 반전선구축은 명분을 잃어버렸다. 급기야 동남노회는 이성곤목사를 괘씸죄로 면직을 시키고 만다. 당시 재판국에 변호사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했다. 판결문은 소설을 쓰다시피 했다.
절차와 내용에 있어서 하자가 많았다. 그 이후 명도소송에서 1심, 2심으로 거의 승소했는데, 이성곤목사측은 수색성은교회와 관련한 필자의 기사를 보고 새로운 희망을 갖고, 소송에 들어가 교인지위에 승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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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성은교회 역시 대구순복음교회와 관련한 필자의 기사를 보고 승소를 얻게 된 것이었다. 필자가 지원한 대구순복음교회도 교회를 찾고, 수색성은교회도 교회를 찾게 되었다. 대구순복음교회는 소수파가 교단잔류파였고, 수색성은교회는 다수가 교단이탈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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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필자가 자문을 하거나 도움을 준 교회는 거의 교회를 찾게 되었다. 다양한 교회사건을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근에 한 교회도 교인총회를 통해서 목회자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법이라는 것은 무한대이다. 지금도 교육관측을 묶어놓을 수 있다. 그 교회 상황에 따라서 최선의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능한 광성교회 당회는 묶을 수 있는 능력도 의욕도 없다. 그는 불행하게도 김삼환목사, 주명수목사, 김영훈장로, 김병현 변호사 등을 먼저 접촉한 것이다. 싸움도 해본 사람이 잘한다고 교회분쟁현장에 있던 사람이 잘하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상대편 변호사가, 판사들이 잘못 판단하는 것 까지 분석해 낼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판사들의 오판으로 시민들만 고통당해
판사들은 교회사건과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판사들의 오판은 수두룩 하다. 이 오판에 많은 교회들과 사람들이 희생당하고있다. 실체적 진실이 절차적 진실에 먹혀버리는 것이다. 황목사는 임시당회장직무집행정지시 쳐들어오지 말아야 했다. 잘못된 조언으로 무리수를 둔 것이다.
법을 잘 선용하면 광성교회 본당측이 살아나는 길이 있고, 교육관측이 살아나는 길이 있다. 그러나 법이라는 것은 현재도 교육관측을 압박할 수 있도 있고, 본당측을 압박할 수도 있다. 교육관측은 교인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행위를 일삼고 있어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갑자기 진입하거나 쳐들어가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지혜롭게 해야한다. 본당측 역시 얼마든지 지금도 살아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가르쳐 주어도 이를 실천하거나 해결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 당회의 결정이 최고의 결정이다. 하나님의 결정을 앞서고 있다. 현당회는 광성교회의 문제를 결코 해결할 능력이 없다. 교회승소나 회복이 어려운 줄 알면 한명씩 교회당을 빠져나갈 것이다. 그러다 보면 교회당은 가라앉게 되는 것이다.
양측, 원천적 결점 있어
그렇지만 교육관측도 원천적 하자가 있고, 본당측도 원천적 하자가 있다. 잘못된 하자를 치유하는 쪽이 훗날 주도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지난번에도 교육관측이 임시총회를 소집한다고 해서 필자는 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잔류측의 동료목사가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다수의 교인지위를 갖고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 산 목사는 죽이고, 죽은 목사도 살려낼 수 있다. 그러나 무능한 교육관측은 다수의 합법적인 지위를 잘 선용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무능함으로 인해서 본당을 차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교인의 지위를 갖고 있으면서 교육관에서 예배드리는 것 자체가 무능한 것이다. 밀고 들어갈 것도 없고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함께 어우러져 에배를 드리기를 바란다. 제직회때만 들어가지 말고..... 그것은 교인의 할 도리가 아니다. 회의는 예배의 연속선상에 있는 것이다.
광성교회의 문제는 이성곤목사가 아니라 잔류측 당회
본당측이나 교육관측은 무능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지나칠정도로 하나님보다 변호사를 많이 의존하기 때문이다. 150만원 벌금내게 할 것을 위하여 8,000만원의 변호사비를 사용하는 사람이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얻는 것은 분쟁과 대립 갈등 뿐, 중간 브로커장로들만 좋은 일을 시킨다. 광성교회 사태의 핵심은 이성곤목사가 아니라 잔류측의 당회이다. 잔류측의 당회가 더 부패하고 무능한데 모든 책임을 이성곤목사에게 돌린 것이다. 광성교회 잔류측은 더는 주도권을 행사할 수 없다.
이번 사태로 인해서 모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교육관측과 타협을 해야할 것이다. 그러나 무능하고 맹종적인 신도들은 고양이목에 방울 달 사람하나 없다. 이런 사실을 당회원들은 너무나도 잘 안다. 결국 이러다 사그러지는 것이다. 광성교회는 소수잔류파는 결국 교회당을 뺏기게 되어있다. 타이타닉호는 부활하지 못했다.
강북제일교회는 어떻게 이겼나?
강북제일교회는 처음부터 행정소송을 한 것이 유효적절했다. 소송현장에도 나타나지 않고 황형택목사를 아웃시키는 방법은 행정소송이다. 권징재판은 오래가고, 이단과 여자문제가 아니고서는 대체로 제명면직처분을 하지 않는다. 2년 시무정지 정도 이다. 2년 있으면 다시 살아난다. 그리고 매주 설교도 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마나 이다. 행정소송을 하면 미국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빼도 박도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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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에 있어서 강사모측이 유리했다. 내부에서는 하경호집사가 수백명을 움직이고 통솔했고, 지휘했고, 완벽하게 작전을 수행했다. 황형택은 하경호의 머리를 넘을 수가 없었다. 그는 용감성, 치밀함, 사심이 없었기에 수많은 강사모들이 그를 따랐다. 당회도 그를 콘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당회원들이 만장일치로 황형택전도사를 지지했고 이 사태를 불러온 장본이이었기 때문에 하집사가 주도하는 안수집사들에게 면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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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집사가 리더십을 갖는 것은 황목사측의 10억 로비도 거부했기 때문이다. 10억을 주어도 안받고 자기 돈을 써가면서 투쟁하고, 정당성이 있으니 6개월이 지나면서 신도들이 그에게 500여명 이상이 몰려들었다. 일개 집사가 500여명을 콘트롤하고, 빈마음으로 봉사하니 황사모가 이를 이겨낼 수 없었다. 그는 용역도 고용하지 않았다. 몸으로 싸우고 막고, 전략있게 했다.
교회내에는 당회에 임시당회장 장창만 목사가 당회를 잘 인도했고, 적시적소 전략과 계획을 잘 짜서 지혜롭게 대처했다. 장목사는 독선적으로 일을 하지않고 자신이 항시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일을 처리했다. 물리적 싸움은 강사모가 하경호집사의 인도아래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 하집사는 전략의 명수였다.
그는 리더십을 인정받아 120여명이 안수집사들 중 약 80-90 여명이 그를 지지했다. 그 중에는 2군 프로야구감독 출신도 있었다. 강사모는 법, 언론, 물리력싸움, 당회, 행정 등에 있어서 승리했다. 장창만목사와 하경호집상사의 쌍두마차가 속전속결로 일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임시당회장정지가처분에서도 굴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했다.
필자는 기판력은 판결이유가 아니라 주문에 있다고 글을 쓴 것도 황사모의 본당진입을 막는데 일부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황사모를 막아내는데 장창만목사, 하경호집사, 로앤처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거의 안정적이다. 황사모는 주로 변호사와 큰 인물을 의존했다. 전 헌법위원장 최덕현목사, 주명수목사, 김삼환목사, 김병현변호사, 김영훈장로 등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다행인 것은 총회재판국이 한 명도 흔들리지 않은 것이다. 총회임원도 총회결의를 존중해서 강사모의 편에 힘을 실어주었다. 총회재판국원들에게는 딜이나 로비가 통하지 않았다.
광성교회에는 하경호가 없었다
광성교회는 하경호집사같은 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 이미 한 사람 개인의 힘이 당회보다 커진 것이다. 광성교회는 당회를 능가할 수 있는 파워있는 집사가 없었다. 부패하고 무능한 당회는 신도들의 입장도 반영하지 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맹종신도들을 복종시켰다. 편법과 불법의 연속이었다. 결국 교회는 타이타닉호가 되어 점점 수면밑으로 가라앉고 마는 것이다. 벌써 몇 장로는 도망 가버렸다. 신도들만 불쌍한 것이다.
강북제일의 작전은 먼저 황목사의 위임목사청빙무효, 안수무효, 황목사가 세운 장로임직무효의 순으로 소송을 진행하여 교단법정에서 확실하게 승리했기 때문에 사회법에서 임시 당회장이 직무정지 가처분당해도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이다. 변호사비용도 많이 들어가지 않았다. 교회법에 승부를 걸었기 때문이다.
최근에 강사모는 황사모가 모이는 집회장소까지 공격적으로 쳐들어감으로 황사모측에서 오히려 타협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황사모는 강사모를 두려워하고 있고 교회당에 한발도 들여놓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강사모는 공격은 최선의 방어라는 것이다. 황사모는 현재 약 200-300여명이 장소를 바꾸어가면서 모이고 있다. 이미 강사모와 황사모는 숫자상으로 게임이 되지 않는다.
황사모는 개인파워를 의존했고 강사모는 치리회라는 단체파워를 의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가 황사모는 특정근거 없이 모두 욕하고 비난하는 비신앙적인 네가티브전략을 구사했다. 그들은 욕, 비난으로 가득찬 것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영이 없었다. 황형택전도사는 치리회결정에 순응한다고 하면서도 순응하지않고 거짓말만 했다.
그의 거짓말은 위조이력서에서 잘 나타나 결국, 문서로 증명되어 안수무효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황사모는 로앤처치, 장창만목사, 하경호집사, 치리회의 결정을 이겨낼 수 없었다. 그래서 비난유인물만 날렸던 것이다. 특정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이 황형택을 살리는 것보다 죽이는데 일조를 하게되었다. 전락자체가 잘못된 것이었다.
교육관측이 주도권을 잡아갈 것
광성교회는 궁극적으로 교육관측이 향후 주도권을 잡아갈 것이고, 본당측은 점점 타이타닉호처럼 가라앉게 될 가능성이 크다. 수색성은교회처럼 말이다. 마지막 남은 희망이 있다면 총회수습전권위원회 파송이다. 그러나 광성교회본당측은 완전히 가라앉을 때까지 수습전권위원회를 요청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들이 수습할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광성교회 본당측이 서서히 무너져내라는 것을 보고만 있을 뿐이다.
본당측은 용기있는 사람 하나 없고, 제갈공명같은 유능한 전략가 하나 없기 때문이다. 잔류측은 따로 개척교회를 나가서 하기는 어렵고, 한 두명씩 교회를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처럼 말이다. 현 편법 임시당회장 체제갖고서는 이 어려운 난국을 극복할 수 없다. 이번주 제직회가 예비되어 있다고 한다.
교육관측은 들어가서 회의를 방해하거나 소란스럽게 하지말고, 합법적으로 토론을 하기를 바란다. 무식하게 힘이나 숫자로 밀어부치지 말고 신사답게 행동해서 절차있게 회의를 하여 안건채택을 받아내기 바란다. 분명한 것은 대법원의 판례는 다수의 교인들이 교회당을 차지하도록 하고 있다. 620 판례는 이미 화석화된 판례로 되어버렸다. 지난번 명도소송이후 광성교회 잔류측은 교육관측이 교육관을 사용하지 말도록 해야했다. 교육관을 내어준 것이 빌미가 되었다.
황형택은 하경호를 이기지 못했다
하경호집사가 이끄는 강사모는 황사모가 임시당회장직무정지가처분 통지를 받고, 황형택이 당회장지위가 보전되는 판결문을 갖고 왔을 때, 황사모 한명 들여보내지 않기 위해 교인들 전체를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주차장을 봉쇄하고, 문을 봉쇄하고, 하나도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그래서 황사모의 교회당진입은 실패로 끝났다. 신도들은 겨우 500여명만 들어와서 예배를 드릴 뿐이었다. 강사모는 하경호집사의 철두철미한 전략으로 교회당을 완전히 지켰다. 광성교회는 하경호같은 사람 하나 없었다.
이제 교인지위를 얻은 교인들은 법원에 교인총회를 열어서 정관을 제정하거나 변경할 것이다. 정관을 변경하면 출석인원 과반수 이상으로 통과하여 이성곤목사를 선임하거나 교단탈퇴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서 해야한다. 무식하게 뗴거리로 모여들어 야유하면서 다수의 머리숫자를 자랑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럴때일수록 겸손하고 조심해야 한다. 본당측은 당회를 해산하거나 수습전권위를 파송요청하지 않으면 교인총회나 제직회를 통해서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있다. 이러한 와중에 임시당회장은 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것이다. 잔류측은 희망의 장미빛보다 회식의 안개가 뿌연 상태에서 오리무중이 될 확률이 높다. 7년 동안의 모든 기회를 놓쳐버렸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성교인들은 특정목사에 대한 선출을 전제하지 않고 우선 교인들끼리 서로 화해하고 타협하는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타협이 안되면 회의를 열어서 합법적으로 결정해서 이끌어 가야 한다. 광성교인들은 필자가 왜 임시당회장 갖고서는 이길수 없다고 하는 것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타이타닉호를 탔는지, 카페리호를 탔는지 여전히 감각도 없는 상태에서, 당회의 결정을 최고 하나님의 결정으로 생각하는 본당 광성교인들의 전근대적 신앙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잔류측은 조만간에 본당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이성곤목사, 정치적으로 풀어야
총회는 가능하면 교육관측을 예장통합에 두면서 탈퇴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교육관윽, 본당측의 교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어렵다면 분리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하고, 나가는 측에 대해서 자금지원을 해서 양측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고, 이성곤목사에 대해서도 지난 7년동안 특정한 범죄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를 교단안에 수용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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