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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근 총회장, 한기총 이단옹호론자 규정할 생각없어

  • 황규학
  • 입력 2011.12.2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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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문제로 한기총과 견해 다르지만 예장통합은 여전히 한기총소속
예장통합 박위근 목사외 특정임원은 최삼경목사가 이단옹호자로서 결의할 것을 제안한 한기총소속의 길자연, 홍재철, 조경대, 이정환 목사에 대해 이단옹호자들로 결의할 뜻이 없다고 했다.
 
박목사는 현재 예장통합이 한기총의 정관개정문제로 대립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적대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예장통합은 여전히 한기총 소속교단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서로 대화를 하면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박목사는 최삼경목사가 올린 이단옹호론자들에 대한 결의는 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다른 총회임원도 이단 문제는 개인들이 알아서하라며 총회임원회는 여기에 휘둘리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삼경목사는 지금까지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기위하여 교단을 이용하곤 하였다. 지난번에도 에클레시안 뉴스를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해달라고 총회임원에 요구하였지만 거절당했다. 이대위의 보고만 있었고 총회결의는 없었다. 총회임원들이 최삼경목사의 의도에 더는 휘둘리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총회임원들은 최삼경목사의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총회에서 이단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교단의 결의를 중시하는 것이지, 최목사의 신학사상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한 임원은 최목사에 대해서 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결정한 만큼, 조만간에 소환해서 입장을 들어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최삼경목사는 자신과 다르다고 하여 수시로 이단정죄하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자신의 해괴망칙한 신학사상을 먼저 돌아 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장신대 이형기 교수는 사이비이단과 관련 연구대상이었기 때문에 최삼경목사는 사이비이단대책위원장을 맡아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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