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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설목사, 나는 준비된 지도자

  • 황규학
  • 입력 2011.12.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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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후 사용된 선거자금에 대해서는 회계보고 필요
나는 교단의 준비된 지도자이다
 
민경설목사는 내가 부총회장이 꼭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은 국가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목회에 입분해서 3,000여명의 교회로 성장시켰고, 전도동력세미나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전도열정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종합복지관을 지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이러한 경험이 교단의 준비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개신교 추락이유에 대해서 교회가 세인들이 바라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개신교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했다. 그 개혁은 하나님앞에서 회개운동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 황규학
 
 
▲  나는 준비된 지도자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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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회개와 나눔운동 전개
 
부총회장 1년과 총회장 1년 동안에 교단을 위하여 실제적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한 두가지 중점사업을 전개해야 한다고 했고 그것은 회개운동과 나눔운동이라고 주장했다.
교단사법부의 개혁방안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이 독립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무총장과의 관계설정에 대해서 교단의 구조 가 사무총장을 중심한 체제이고 총회장이 깊이 간여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사무총장중심으로 총회업무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맞춤교육 필요
 
신학생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일자리가 없는 것에 대해 교단직영신학교에서 800여명의 목사후보생이 배출되는데 3백명이상은 안정된 임지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실적으로 신학생숫자를 줄이는 것보다 다양한 영역의 목회현장에서 목회자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맞춤교육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정책노회와 사업노회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정책총회로서 기능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형태의 연구기관들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업노회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노회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연구방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윤리강령 절실히 필요
 
후임자 청빙과 관련한 분규발생에 대해서 개교회의 분쟁에 총회가 개입해서는 안되고, 노회에서 풀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교회분규의 70% 이상은 재정과 관련된 부분이고 나머지의 상당부분은 목회자의 윤리와 갈등에서 비롯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목회자, 장로, 교인들의 윤리강령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했다.
 
한기총에 대해서는 교단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한기총개혁에 앞장서야 하고, 개혁이 안될 때는 빠지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했다. 한기총으로 인해 복음의 확장과 장애가 된다면 과감하게 도려내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했다.
 
선거후 사용된 선거자금에 대해서는 회계보고 필요
 
부총회장선거제도의 개혁방안에 대해서는 선거를 치르면서 돈이 안들어 갈 수 없기 때문에 일정한 금액을 선거자금으로 규정해야 하며, 선거후 사용된 선거자금에 대해서는 회계보고가 필요하다고 했다.
 
신학교 교수들에 대한 질고양에 있어서 교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어야 하고, 총회차원에서 학술연구지원을 원할하게 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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