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합동, 마리아월경잉태론자는 이단 결정

  • 황규학
  • 입력 2011.12.31 18: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예장통합은 삼신론, 마리아월경잉태론 옹호
12월 30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정책실행위원회가 ‘최삼경 목사를 만장일치로 이단규정했다. 
 
▲     

 
한기총에 이어 합동측까지 이단으로 규정했다. 합동측이 그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제까지 최목사는 항시 자신의 주장을 변증하기 위해 합동측 교수들을 인용했고, 합동측교단의 결정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최목사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기 때문에 그의 신학은 합동신학이었다. 은사종료설, 기적종료설은 벌코프나 박형룡이 주장하는 근본주의 신학의 일부였다. 그러나 합동측은 최목사의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은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합동의 황규철 총무는 “삼신론과 월경잉태론을 계속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논란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기창 총회장도 “이 자리에서 논의할 필요조차 없는 사안”이라며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잉태론을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예장통합은 교단헌법에 정면으로 배치됨에도 불구하고 총회결의라고 하여 최삼경의 신학사상을 옹호하고 있다.

다음은 한기총의 보도자료이다.

 
최삼경 목사 삼신론과 마리아 월경 잉태론에 대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에서 이단확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위(위원장 김용도 목사)가 심각한 이단이자 신성모독이라고 결론 내리고, 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돼 이단으로 규정된 소위‘최삼경 신학(삼신론, 마리아 월경잉태론)’에 대해, 회원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총회장 이기창 목사)에서도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합동측은 12월 30일(금) 제96차-2차 정책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원회에서 상정한 최삼경 목사 이단규정 동의 요청의 건‘을 참석한 위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합동측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와 최삼경이단처리5인위원회(위원장 문세춘 목사)를 거쳐 최삼경 목사에 대해 “개혁주의 신앙에 반하는 이단”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를 옹호하는 모든 세력은 동조자로 규정할 것임을 발표했다.
 
이날 실행위에 참석한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은 “통합측이 이러한 이단 사상을 지지하고 잇으므로 합동측이 나서서 한국교회를 위해 바로잡아야 한다”며 한기총의 모든 회원교단들이 진리 수호를 위해 한기총의 결의를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W.C.C를 반대하는 보수교단총연합회 창립도 합동측이 주도하여 한국교회를 바로 잡아 가기로 합동측 실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신년 초에 합동 총회장 이기창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기로 하였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합동, 마리아월경잉태론자는 이단 결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