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수집사들 주체가 되어야
교회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대표적인 교회가 강북제일교회와 주안장로교회이다. 강북제일교회는 하경호라는 안수집사가 교회개혁을 추진하여 담임목사를 몰아낸 케이스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치리회의 도움이 있어야 명분을 얻을 수있다. 강북제일교회는 탐욕에 찌든 목사를 몰아내는데 성공했고, 주안교회안수집사들은 목사와 당회의 나겸일목사의 교단탈퇴를 막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제자교회, 광성교회, 분당중앙교회는 개혁이 진행중이거나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이다. 제자교회는 목사를 구속하는데 성공했지만 현재 교회내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숫자도 절대 열세이다.
강북제일교회의 혁명
강북제일교회는 하경호라는 안수집사 한명이 문제제기를 하여 7,000여명의 교회 당회장을 밀어낸 혁명적인 사건이다. 강북제일교회사태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평신도들이 규합해서 담임목사를 밀어낸 일종의 혁명이다. 물론 노회와 총회재판국이 최종결정은 했지만 말이다. 하집사는 황형택의 재정문제를 파악하다가 이남순목사가 쓴 헌법해설집을 읽고 미국시민권자는 교단에서 목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
총회재판국 역시, 미국시민권자는 목회할 수 없다는 헌법위원회의 결의가 있었기 때문에 위임목사청빙무효를 결의할 수 밖에 없었다. 안수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않았기 때문에 안수무효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황목사는 행정심판으로 아웃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하경호 집사 혼자 할수 없었다. 뒤에는 그를 뒷받침하는 강사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강사모는 교회혁명주체 세력이었다.
그들은 촛불집회를 해서 단결을 공고히 했고, 약 500여명이상 뭉쳐서 하경호집사를 지지했고, 하경호집사의 리더하에 일사분란하게 특공대처럼 움직여 황형택목사와 황사모를 교회당밖으로 밀어내는데 성공했다.
대부분이 목사측이 불리하게 판결이나도 목회자는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을 데리고 물리력으로 교회당내 주도권을 행사하지만 강사모는 일찌기 황형택의 강단진입을 막고 단상을 점령하여 설교하지 못하도록 해서 교회당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했고, 또한 그를 따르는 부목사들을 사표내도록 했고, 황사모는 교회당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치밀한 작전으로 교회당을 장악할 수가 있었다. 황사모가 쳐들어 올 때면 이들은 여지없이 정문, 후문에 서서 그들의 진입을 막았다.
가장 위기는 임시당회장직무정지가처분 결정이 난, 이후였다. 황사모는 법원이 황형택의 당회장지위가 인정된다고 하여 수백명을 이끌고 기세당당하게 쳐들어왔을 때이다. 그러나 강사모는 하경호의 리더하에 처음부터 주자장을 봉쇄하고, 모든 신도들의 교회당출입을 봉쇄했다. 500여명 정도만 교회당에 들어왔다. 당시 밀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강사모는 끝까지 지켜냈고, 물리력싸움에서 밀리지않았다. 교단법정에 처음부터 승소하여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
하경호집사는 치밀하게 작전을 세워 황사모의 진입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강사모는 명분이 있었지만 황사모는 명분에 실패했고, 강사모는 남자들 중심이었지만 황사모는 여성들 중심이었고, 강사모는 치밀했지만 황사모는 허술했다. 강사모는 속전속결이었다. 강사모의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강북제일교회에서 강사모는 실세
그들은 사실상 교회에서 가장 힘있는 세력으로 부상했다. 당회가 이들을 견제하거나 콘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임시당회장이 청빙위원회를 조직하지 않는다고하여 압박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2,000여명이상 서명을 받고 후임목사를 속히 청빙하라고 임시당회장이하 당회를 압박했다.
임시당회장 장창만목사는 후임목사에 대해 금년 4월 노회의 인준을 받아 청빙하려고 했지만, 강사모는 더이상 미룰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황목사가 아웃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왜 후임목사 청빙을 미루려고 하느냐 말이다. 장창만목사는 자신이 임시당회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동사목사를 세우거나 목회전담목사를 세우는 안, 속히 담임목사를 세우는 안을 내세워 당회의 결의를 얻어 진행하려고 하지만 강사모는 속히 담임목사를 세우라는 입장이다.
더군다나 당회원들은 황형택을 지지했다가 늦게 돌아섰기 때문에 안수집사들로부터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강북제일교회내 가장 실세는 당회가 아니라 강사모이다. 강사모가 협조하지 않는다면 당회는 홀로서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강사모는 동학군
강사모가 매주일마다 기도회를 갖고, 단결력을 과시하여 사실상 교회지킴이로 되었고 대부분의 안수집사들이 동참을 하고, 권사들 등 교회 중직자들이 함께하여 교회내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들은 동학혁명군같아서 교회내 기득권 세력들에 대해서 혁명으로 몰아냈던 것이다. 당회가 강사모의 의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끌고 갈 수 없는 상황이다. 민중봉기가 일어난 교회이며 강사모는 당회가 콘트롤하기 어려운 일종의 혁명군이다.
광성교회
광성교회는 이러한 면에서 실패했다. 안수집사들로 구축된 혁명군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노회, 총회, 사회법정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민중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무능한 당회나 용역이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교회개혁에 성공하려면 당회가 아니라 안수집사들이 주축이되어야 한다.
광성교회는 이러한 면에서 실패했다. 당회는 계속 무리수를 두고, 편법, 불법, 재정불투명, 무능 등으로 교회를 이끌고 갔고, 후임목사청빙에 실패하고, 신도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고 안수집사들은 맹종체제에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고, 의식이 없었다. 제자교회나 분당중앙교회, 광성교회는 일인의 독선체제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신도들은 개혁의식이 약하고 대체로 목사편이거나 맹종체제였다.
이성곤목사측도 개혁의 기치를 들고 나왔지만 개혁의 전문가나 리더십을 가진 자가 없었고, 재정에 있어서 불투명했고,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당회가 주체가 되었고, 지나칠정도록 신도보다는 목사 의존적이었고, 전략부재였다. 특히 교인의 다수의 지위를 활용하는데 실패했고 치리회의 지지를 받을 수가 없었다. 노회의 지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수의 교인들의 숫자만 갖고서 개혁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성곤목사를 계속 안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개혁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맹종체제교회, 개혁에 실패
그러므로 분규가 난 교회들은 교인들이 개혁이나 혁명주체세력이 되지를 못하고 맹종체제에 전락했기 때문에 교회회복에 실패한다.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지못하고 당회원들이 주축이 되거나 안수집사나 교회중직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는 한국에서 교회개혁을 하려면 안수집사들이 의식을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제자교회
제자교회는 노회, 사회법정에서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교회당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데는 오리무중이며 교회당을 장악하는데 기회를 놓쳐버렸다. 재판을 통한다고 하나 정삼지목사측 신도들, 비대위가 완강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물리력으로 차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교회중직자들이나 안수집사들의 절대다수를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다.
분당중앙교회
분당중앙교회는 노회와 사회법정에서 법적으로 승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최종천목사를 밀어낼 명분을 상실하여 절대다수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실체는 분명했지만 노회, 검찰이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차라리 검찰로 안가져간 것 보다 못하였다. 제자교회는 횡령액에 대해서 여검사가 수사하다가 발견한 것이기 때문에 정삼지목사측이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현재 진행중이지만 개혁에 성공한 교회는 강북제일교회 뿐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먼저 강단을 차지해 황형택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였고 모든 일들을 속전속결로 움직였다.
검찰에 가져가는 것, 오히려 마이너스, 검찰 믿기 어려워
대체로 대형교회목사건은 검찰로 가져가면 웬만해서는 모두 불기소처분 된다. 검사들은 가능하면 교회문제는 손을 댈려고 하는 입장이 아니고, 또한 대형교회는 강력한 로펌변호사를 사기때문에 이들의 검찰로비도 무시할 수 없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형교회 목사들은 모두 불기소처분되었고 죄가 없다는 면죄부만 주게된다.
이처럼 대형교회목사의 비리는 거대한 액수로 대형로펌을 들이대거나 검사와 같은 기수의 변호사를 고용하면 불기소나 무죄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이것이 현실이다. 신도들의 돈을 교인총회결의 없이 100억씩 펀드에 투자한 것도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다. 검사가 부패했기 때문에 교회가 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벤츠 여검사 처럼 부패한 검사가 있기 때문에 교회개혁이 어려운 것이다.
황형택의 부패
죄악과 부패는 단지 공적인 단체를 통하여 무죄로 세탁만 될 뿐이다. 황형택목사의 부패는 상상을 초월한다. 신도들에 의하면 황목사는 안수를 해주고 돈 100만원씩도 받았고 교회내에 더불침대가 둘 씩 있었고, 쌍꺼풀 수술을 하고, 머리심기를 하기도 했다고 증언한다. 매달 교회돈으로 1,500만원 이상 들여 비행기 두좌석 비즈니스석을 잡고 해외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어느 날은 새벽 2시에 차사고가 났는데 여비서와 함께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재정집사에 의하면 교회예산은 70억이고 교회유지는 약 40-45억인데 매년 약 20-25억이 증발한다는 것이다. 황목사는 교회돈을 물쓰듯이 썼다. 눈먼 돈을 먼저 차지하는 기술이 있었다. 재개발로인해 수십교회가 없어지면서 온 신도들을 자신이 성장시켰다고 하여 목회 인센티브 5억을 요구하였다. 그가 회원권을 갖고 자주 간 사우나도 최고급의 사우나였다. 이 사우나는 샤워도 유리창문이 있어서 일인씩 따로 하게 되어있다. 그는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헬스클럽회원권, 사우나회원권을 갖고 있었다. 재벌목사였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대부분 형사처벌 대상이 어려운 것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목사가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집에는 별이 5개자리 장수돌침대를 구입하고 교회에는 베개가 둘씩하는 더불침대가 있다고 해서 형사처벌이 될 수 있는가? 황형택의 부패와 죄악은 상상을 초월한다. 검찰이 면죄부를 주었다고 해서 교회나 하나님도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모는 면죄부를 주지않기위해 혁명군으로 들고 일어섰던 것이다. 들고 일어나야 했다.
강사모의 개혁성공이유
이처럼 강북제일교회에서 강사모가 중심된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황형택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고, 사람들을 500여명씩 모으는 탁월한 하경호집사의 리더십과 물리력싸움에서 패배하지 않는 전략이 있었고, 매주 기도회를 가져 단결력을 가져 영성으로 투쟁했고, 속전속결로 처리했고, 정보와 전략에 있어서뒤지지 않았고, 명분이 좋았고, 총회재판국이 다행히 많은 로비에도 불구하고 법대로 처리했기 때문이다.
황형택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들은 이제 교회내 당회까지 청빙을 빨리 하라며 당회까지 압박하고 나섰다. 당회도 이들의 의견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이틀만에 서명을 2,000여명이상 받을 정도로 교회내에서 절대적인 신도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강북제일교회의 주도권은 사실상 강사모에게 있기 때문에 당회나 노회가 일방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교회가 되어버렸다. 민중봉기된 교회는 치리회의 결정을 중시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교인들의 입장이 중시되는 교회이기 때문에 치리회는 교인들의 입장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교회개혁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회개혁을 원하는 교회들은 강북제일교회 강사모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강북제일교회의 개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총회의 지지를 받았고, 황형택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며, 하경호라는 안수집사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고, 신도들이 적극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분당중앙교회, 제자교회, 광성교회는 개혁이 어려운 이유는 초기부터 당회, 노회가 목사를 지지했기 때문이고, 모두 담임목사가 직접 개척을 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개혁도 오랜 독선체제에 전락했던 교회들은 교인들의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교회개혁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고, 당사자가 직접 개척하지않은 교회는 교회개혁이 보다 수월했고, 교인들의 의식이 어느정도 깨어있어서 탁월한 리더자만 있으면 개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리회가 상식적인 판결을 한 교단이라야 개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하면 합동측이나 독선체제에 전락했던 광성교회나 소망교회 같은 경우는 여전히 교인들에 의한 개혁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목사위주의 권위정치가 판을 치는 교회나 교단은 교인들이 맹종체제에 전락하여 개혁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제자교회, 광성교회, 분당중앙교회는 개혁이 진행중이거나 성공하지 못한 케이스이다. 제자교회는 목사를 구속하는데 성공했지만 현재 교회내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숫자도 절대 열세이다.
강북제일교회의 혁명
강북제일교회는 하경호라는 안수집사 한명이 문제제기를 하여 7,000여명의 교회 당회장을 밀어낸 혁명적인 사건이다. 강북제일교회사태는 다른 교회와는 달리 평신도들이 규합해서 담임목사를 밀어낸 일종의 혁명이다. 물론 노회와 총회재판국이 최종결정은 했지만 말이다. 하집사는 황형택의 재정문제를 파악하다가 이남순목사가 쓴 헌법해설집을 읽고 미국시민권자는 교단에서 목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행정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
총회재판국 역시, 미국시민권자는 목회할 수 없다는 헌법위원회의 결의가 있었기 때문에 위임목사청빙무효를 결의할 수 밖에 없었다. 안수도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않았기 때문에 안수무효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황목사는 행정심판으로 아웃되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하경호 집사 혼자 할수 없었다. 뒤에는 그를 뒷받침하는 강사모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강사모는 교회혁명주체 세력이었다.
그들은 촛불집회를 해서 단결을 공고히 했고, 약 500여명이상 뭉쳐서 하경호집사를 지지했고, 하경호집사의 리더하에 일사분란하게 특공대처럼 움직여 황형택목사와 황사모를 교회당밖으로 밀어내는데 성공했다.
대부분이 목사측이 불리하게 판결이나도 목회자는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을 데리고 물리력으로 교회당내 주도권을 행사하지만 강사모는 일찌기 황형택의 강단진입을 막고 단상을 점령하여 설교하지 못하도록 해서 교회당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했고, 또한 그를 따르는 부목사들을 사표내도록 했고, 황사모는 교회당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치밀한 작전으로 교회당을 장악할 수가 있었다. 황사모가 쳐들어 올 때면 이들은 여지없이 정문, 후문에 서서 그들의 진입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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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기는 임시당회장직무정지가처분 결정이 난, 이후였다. 황사모는 법원이 황형택의 당회장지위가 인정된다고 하여 수백명을 이끌고 기세당당하게 쳐들어왔을 때이다. 그러나 강사모는 하경호의 리더하에 처음부터 주자장을 봉쇄하고, 모든 신도들의 교회당출입을 봉쇄했다. 500여명 정도만 교회당에 들어왔다. 당시 밀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강사모는 끝까지 지켜냈고, 물리력싸움에서 밀리지않았다. 교단법정에 처음부터 승소하여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다.
하경호집사는 치밀하게 작전을 세워 황사모의 진입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강사모는 명분이 있었지만 황사모는 명분에 실패했고, 강사모는 남자들 중심이었지만 황사모는 여성들 중심이었고, 강사모는 치밀했지만 황사모는 허술했다. 강사모는 속전속결이었다. 강사모의 영향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강북제일교회에서 강사모는 실세
그들은 사실상 교회에서 가장 힘있는 세력으로 부상했다. 당회가 이들을 견제하거나 콘트롤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임시당회장이 청빙위원회를 조직하지 않는다고하여 압박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2,000여명이상 서명을 받고 후임목사를 속히 청빙하라고 임시당회장이하 당회를 압박했다.
임시당회장 장창만목사는 후임목사에 대해 금년 4월 노회의 인준을 받아 청빙하려고 했지만, 강사모는 더이상 미룰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황목사가 아웃된 지 수개월이 지났지만 왜 후임목사 청빙을 미루려고 하느냐 말이다. 장창만목사는 자신이 임시당회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동사목사를 세우거나 목회전담목사를 세우는 안, 속히 담임목사를 세우는 안을 내세워 당회의 결의를 얻어 진행하려고 하지만 강사모는 속히 담임목사를 세우라는 입장이다.
더군다나 당회원들은 황형택을 지지했다가 늦게 돌아섰기 때문에 안수집사들로부터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강북제일교회내 가장 실세는 당회가 아니라 강사모이다. 강사모가 협조하지 않는다면 당회는 홀로서기가 어려운 상태이다.
강사모는 동학군
강사모가 매주일마다 기도회를 갖고, 단결력을 과시하여 사실상 교회지킴이로 되었고 대부분의 안수집사들이 동참을 하고, 권사들 등 교회 중직자들이 함께하여 교회내 가장 강력한 세력으로 등장하였다. 이들은 동학혁명군같아서 교회내 기득권 세력들에 대해서 혁명으로 몰아냈던 것이다. 당회가 강사모의 의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끌고 갈 수 없는 상황이다. 민중봉기가 일어난 교회이며 강사모는 당회가 콘트롤하기 어려운 일종의 혁명군이다.
광성교회
광성교회는 이러한 면에서 실패했다. 안수집사들로 구축된 혁명군을 만들지 못한 것이다. 노회, 총회, 사회법정에서 모두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민중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무능한 당회나 용역이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했다. 교회개혁에 성공하려면 당회가 아니라 안수집사들이 주축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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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는 이러한 면에서 실패했다. 당회는 계속 무리수를 두고, 편법, 불법, 재정불투명, 무능 등으로 교회를 이끌고 갔고, 후임목사청빙에 실패하고, 신도들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았고 안수집사들은 맹종체제에서 한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고, 의식이 없었다. 제자교회나 분당중앙교회, 광성교회는 일인의 독선체제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신도들은 개혁의식이 약하고 대체로 목사편이거나 맹종체제였다.
이성곤목사측도 개혁의 기치를 들고 나왔지만 개혁의 전문가나 리더십을 가진 자가 없었고, 재정에 있어서 불투명했고,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지 못하고 당회가 주체가 되었고, 지나칠정도록 신도보다는 목사 의존적이었고, 전략부재였다. 특히 교인의 다수의 지위를 활용하는데 실패했고 치리회의 지지를 받을 수가 없었다. 노회의 지지를 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수의 교인들의 숫자만 갖고서 개혁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성곤목사를 계속 안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개혁에 한계가 있는 것이다.
맹종체제교회, 개혁에 실패
그러므로 분규가 난 교회들은 교인들이 개혁이나 혁명주체세력이 되지를 못하고 맹종체제에 전락했기 때문에 교회회복에 실패한다.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지못하고 당회원들이 주축이 되거나 안수집사나 교회중직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는 한국에서 교회개혁을 하려면 안수집사들이 의식을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사례를 보여주었다.
제자교회
제자교회는 노회, 사회법정에서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교회당에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데는 오리무중이며 교회당을 장악하는데 기회를 놓쳐버렸다. 재판을 통한다고 하나 정삼지목사측 신도들, 비대위가 완강하게 버티고 있기 때문에 물리력으로 차지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교회중직자들이나 안수집사들의 절대다수를 이끌어 내는데 실패했다.
분당중앙교회
분당중앙교회는 노회와 사회법정에서 법적으로 승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최종천목사를 밀어낼 명분을 상실하여 절대다수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실체는 분명했지만 노회, 검찰이 이를 지지하지 않았다. 차라리 검찰로 안가져간 것 보다 못하였다. 제자교회는 횡령액에 대해서 여검사가 수사하다가 발견한 것이기 때문에 정삼지목사측이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현재 진행중이지만 개혁에 성공한 교회는 강북제일교회 뿐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먼저 강단을 차지해 황형택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하였고 모든 일들을 속전속결로 움직였다.
검찰에 가져가는 것, 오히려 마이너스, 검찰 믿기 어려워
대체로 대형교회목사건은 검찰로 가져가면 웬만해서는 모두 불기소처분 된다. 검사들은 가능하면 교회문제는 손을 댈려고 하는 입장이 아니고, 또한 대형교회는 강력한 로펌변호사를 사기때문에 이들의 검찰로비도 무시할 수 없다. 검찰은 기소독점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형교회 목사들은 모두 불기소처분되었고 죄가 없다는 면죄부만 주게된다.
이처럼 대형교회목사의 비리는 거대한 액수로 대형로펌을 들이대거나 검사와 같은 기수의 변호사를 고용하면 불기소나 무죄나올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이것이 현실이다. 신도들의 돈을 교인총회결의 없이 100억씩 펀드에 투자한 것도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다. 검사가 부패했기 때문에 교회가 부패하게 되는 것이다. 벤츠 여검사 처럼 부패한 검사가 있기 때문에 교회개혁이 어려운 것이다.
황형택의 부패
죄악과 부패는 단지 공적인 단체를 통하여 무죄로 세탁만 될 뿐이다. 황형택목사의 부패는 상상을 초월한다. 신도들에 의하면 황목사는 안수를 해주고 돈 100만원씩도 받았고 교회내에 더불침대가 둘 씩 있었고, 쌍꺼풀 수술을 하고, 머리심기를 하기도 했다고 증언한다. 매달 교회돈으로 1,500만원 이상 들여 비행기 두좌석 비즈니스석을 잡고 해외여행을 즐겼다고 한다.
어느 날은 새벽 2시에 차사고가 났는데 여비서와 함께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재정집사에 의하면 교회예산은 70억이고 교회유지는 약 40-45억인데 매년 약 20-25억이 증발한다는 것이다. 황목사는 교회돈을 물쓰듯이 썼다. 눈먼 돈을 먼저 차지하는 기술이 있었다. 재개발로인해 수십교회가 없어지면서 온 신도들을 자신이 성장시켰다고 하여 목회 인센티브 5억을 요구하였다. 그가 회원권을 갖고 자주 간 사우나도 최고급의 사우나였다. 이 사우나는 샤워도 유리창문이 있어서 일인씩 따로 하게 되어있다. 그는 골프회원권, 콘도회원권, 헬스클럽회원권, 사우나회원권을 갖고 있었다. 재벌목사였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대부분 형사처벌 대상이 어려운 것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목사가 죄가 없다고 할 수 있는가? 집에는 별이 5개자리 장수돌침대를 구입하고 교회에는 베개가 둘씩하는 더불침대가 있다고 해서 형사처벌이 될 수 있는가? 황형택의 부패와 죄악은 상상을 초월한다. 검찰이 면죄부를 주었다고 해서 교회나 하나님도 면죄부를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강사모는 면죄부를 주지않기위해 혁명군으로 들고 일어섰던 것이다. 들고 일어나야 했다.
강사모의 개혁성공이유
이처럼 강북제일교회에서 강사모가 중심된 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황형택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고, 사람들을 500여명씩 모으는 탁월한 하경호집사의 리더십과 물리력싸움에서 패배하지 않는 전략이 있었고, 매주 기도회를 가져 단결력을 가져 영성으로 투쟁했고, 속전속결로 처리했고, 정보와 전략에 있어서뒤지지 않았고, 명분이 좋았고, 총회재판국이 다행히 많은 로비에도 불구하고 법대로 처리했기 때문이다.
황형택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들은 이제 교회내 당회까지 청빙을 빨리 하라며 당회까지 압박하고 나섰다. 당회도 이들의 의견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들은 이틀만에 서명을 2,000여명이상 받을 정도로 교회내에서 절대적인 신도들의 지지를 받고 있었다.
강북제일교회의 주도권은 사실상 강사모에게 있기 때문에 당회나 노회가 일방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교회가 되어버렸다. 민중봉기된 교회는 치리회의 결정을 중시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교인들의 입장이 중시되는 교회이기 때문에 치리회는 교인들의 입장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교회개혁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수집사들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교회개혁을 원하는 교회들은 강북제일교회 강사모들로부터 배울 필요가 있다.
강북제일교회의 개혁이 가능했던 이유는 총회의 지지를 받았고, 황형택이 개척한 교회가 아니며, 하경호라는 안수집사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고, 신도들이 적극 들고 일어났기 때문이다. 분당중앙교회, 제자교회, 광성교회는 개혁이 어려운 이유는 초기부터 당회, 노회가 목사를 지지했기 때문이고, 모두 담임목사가 직접 개척을 한 교회이기 때문이다.
교회개혁도 오랜 독선체제에 전락했던 교회들은 교인들의 의식이 깨어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교회개혁이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고, 당사자가 직접 개척하지않은 교회는 교회개혁이 보다 수월했고, 교인들의 의식이 어느정도 깨어있어서 탁월한 리더자만 있으면 개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리회가 상식적인 판결을 한 교단이라야 개혁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하면 합동측이나 독선체제에 전락했던 광성교회나 소망교회 같은 경우는 여전히 교인들에 의한 개혁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목사위주의 권위정치가 판을 치는 교회나 교단은 교인들이 맹종체제에 전락하여 개혁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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