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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아프리카 난민에 관심가져야

  • 황규학
  • 입력 2012.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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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 난민들
 

  

    남부 코도판의 분쟁으로 인해 이주하게 된 가족

  
주압, 수단 남부,  2010. 9. 월경 유엔난민기구는 금요일에 8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수단의 혼란스러운 국경지대의 내전을 피해 새로 독립한 남부 수단지역으로 이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부 코도판 지역으로부터 온 도착민들은 대부분 중부 수단의 누바 산 지역에서 온 난민들이며, 이들은 큰 내전과 공습을 피해 칠월부터 남부 수단으로 흘러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도착민들이 급등하기 시작하여, 8월에 매일 100명이 들어 오던 것에 비해 현재는 하루에 500명의 사람들이 유입되고 있다.

 “이들은 독립 이후 남부 수단에 도착한 첫번째 난민들입니다. 그리고 우남부 코도판의 공습에 대한 계속되는 보고를 받으며, 우리는 더 많은 도착민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착민들은 또한 폭력 때문에 강제로 귀환되기 이전에 남부 코도판 지역에 살던 몇몇의 남부 수단사람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엔난민기구 대변인 애드리안 에드워드가 말했다.

대부분의 실향민들은 남부 코도판 지역의 문제지역인 아비예이(Abyei)와 국경을 맞대는 남부 수단의 통합 주에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몇 일 동안을 걸었다.

이들은 통합주의 외딴 북쪽 지역에 흩어져 있으며 이 지역에는 활주로와 도로가 없어 인도주의적 접근이 제한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구호단체들은 적은 수의 네발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 자전거가 지역에 잘 맞게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는 한 번에 제한된 수의 구호 물품과 스태프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세계식량계획으로부터의 식량원조는 최근에 이 지역으로 공수되어 상공으로부터 낙하되어야만 했다.

유엔난민기구는 국경에서의 기본적인 등록을 시행해 왔으며, 차후 개별적인 후속조치를 위해 새 도착민들 중 가장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식별해 왔다.

 “우리는 건강관리에 대한 필요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 치료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협력기관들은 물과 위생 시설들을 개선하고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들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한편 우리는 현재 국경으로부터 떨어진 지역으로 난민들을 재이주 시키기 위하여 새로운 장소를 개발중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건강시설, 학교, 그리고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을 만드는 것입니다.” 에드워드가 말했다.

길이 없거나 또는 있어도 열악한 상황에 있기 때문에 수천명의 실향민들을 옮기는 일은 쉽지 않을 것이다. 통일된 주의 지휘부는 차와 트럭들에게 다시 길을 개방하기 위해 시급한 수리를 시작했다. 그 동안 대부분의 실향민들은 새로운 장소로 걸어가야만 한다. 특정한 수송방식은 가장 열악한 상황에 놓인 이들을 가혹한 여정으로부터 떼어놓기 위해 시행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내전끝으로 많은 난민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다마진(수단)=신화/뉴시스】수단 내전으로 집과 터전을 버리고 떠났던 다마진 주민이 6일(현지시각)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

한국교회가 자체 성장보다는 세계 2,000만명되는 난민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보다 건강한 교회가 될 줄로 생각한다. 현재 탈북자들은 노르웨이에도 약 50여명이 있다. 이제 한국교회는 한국인 다아스포라와 외국인 나그네들을 구제하는 일에 전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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