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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전도사, 개척교회 시작

  • 황규학
  • 입력 2012.01.10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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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양노회, 임시당회장 파송해야
교단에서 안수가 무효된 황형택전도사는 세종대학교강당을 빌려 사실상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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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시당회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교단탈퇴여부도 확실치 않고, 시민권도 완전히 일단락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종대학에서 약 700-800여명과 함께 개척교회를 시작하였다. 앞으로 교회당에 쳐들어오기는 어렵고, 쳐들어 와도 강사모가 버티는 한, 들어올 수도 없는 상태이고, 쳐들어 올 명분도 없다.
 
앞으로 투명한 목회를 위하여 황형택을 따르는 신도들은 더는 황형택에 재정을 맡겨서는 안되고, 보다 투명한 관리와 철두철미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미국시민권이 완전히 포기되지 않은 이상, 예장통합교단에서 목회하는 것은 불법이며, 안수가 무효된 이상, 축도와 세례, 성만찬은 할 수 없다.
 
예장통합교단에서 활동하고자 한다면 전임전도사 2년을 확실히 한 후에 다시 목사고시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목사안수를 다시 받기 전에 주보에 황형택목사라는 말을 표기하지 말아야 한다. 황사모는 교단을 탈퇴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평양노회는 각하일보직전인 법리에도 맞지 않은 재심청원을 하지말고, 황형택전도사가 더는 행정심판으로 불이익을 당하지않고 이번에는 제대로 안수를 받아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임시당회장을 속히 파송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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