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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교리와 정치문제 분리해야

  • 황규학
  • 입력 2012.01.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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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기, 최삼경목사에게 휘둘려서는 안돼
2012. 1. 12.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손달익목사(부총회장) 사회하에 종로 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장통합교단 총회부서위원및 노회 각 부서임원들이 참석하여 한기총의 파행을 문제삼았다.
 
조성기사무총장은 발제에서 한기총일부 임원들이 정관개정 및 예장통합교단임원들을 이단 및 이단옹호자로 규정하여 한기총을 장악하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기총의 많은 문제점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해명도 없었고 오히려 회원교단을 행정보류시켜 회원권을 제한했고, 회원교단이 파송한 실행위원을 임의로 교체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없는 일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     © 황규학

 
특히 대표회장으로 거론되는 홍재철목사는 한기총회장으로서의 자격이 없어 대표회장 후보로 등록될 수 없으며, 그동안 한기총 파행운영의 실질적인 책임자임이 밝혀지고 있고, 학력위조, 이단연루 의록이 언론에서 터져 나오면서 도덕성 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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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헌법위원장 김수읍목사는 한기총의 기본 문제는 우리교단의 지도자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처음부터 이광선목사의 어설픈 양심선언이 한기총을 이전투구로 만들었고, 예장통합의 입지가 약해졌다고 주장하면서 특히 에큐메니칼 연합사업관계자들이 교단정치를 잘못해 예장통합교단이 다른 교단에 비해 밀려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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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규칙부장 문원순목사는 예장통합 한기총실행위원들이 11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길자연목사측 실행위원들이 60여명 이상있는 가운데 아무리 몸부림쳐도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대다수는 침묵으로 일관했고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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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연동교회로 옮겨가 기도회를 하면서 한기총의 문제를 지적했다. 합신측 박형택목사는 장재영목사의 이단성 비리를 문제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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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형, '재림주' 팩트가 없었다
 
그러나 장재형목사가 표현했거나 스스로 증언한 재림주에 대한 녹취록은 밝혀내지 못했다. 최삼경식 일방적 이단정죄였다. 장재형을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장재형이 직접 재림주라고 증언했거나 쓴 글을 밝혀냈어야 했다. 홍콩, 일본에서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장재형을 이단이라고 했지만 정작 장재형이 재림주라고 표현한 증거를 드러내지 못했다. 팩트없는 이단정죄였다. 이동준의 얘기는 있었지만 장재형의 팩트는 없었다.
 
박윤식, '하와통간설' 팩트가 없었다
 
박윤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팩트없는 이단정죄였다. 하와가 뱀과 통간한 팩트가 없었다. 유광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천사동원설이니 김기동유사귀신론이니 하여 삼위일체와 기독론을 통한 이단정죄가 아니라 이단감별사들이 만든 신학언어에 의해 정죄되었다. 오히려 최삼경목사의 삼신론, 마리아 월경잉태론이 삼위일체론, 기독론에서 벗어나는 이단이었다.   
 
이단감별사들의 특징은 당사자의 팩트가 없거나 일방적 언어로 인한 매도이며, 당사자에게 소명기회를 주지 않았다. 팩트가 없는 박윤식이나 장재형보다 팩트가 엄연하게 존재하는 최삼경이 더 이단이었다. 그러기 때문에 한기총에 의해 예장통합이 질질 끌려가는 것이다. 그 한가운데는 조성기, 최삼경이 있었다. 조성기는 이단 최삼경을 적극 옹호하고, 최삼경은 자신의 지인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기총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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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최삼경의 사람들이었다. 이번 사태는 조성기, 최삼경 두사람의 작품이고 임원들이 끌려간 것이다. 
 
대신측의 최충하총무도 무조건 예장통합의 분위기에 따라가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김수읍목사의 말대로 연대하는 10여개 교단도 끝까지 예장통합교단과 함께 하는 것은 미지수라고 했다. 사실 대부분의 교단이 학생인권조례문제로 나온 것이지,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참여하기 위해서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한기총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실체가 없는 것이다.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대부분 교단이 연대하지 않았다. 예장통합 혼자서 춤을 추는 격이었다. 그리고 한기총대책위를 소집한 주체가 총회임원도 아니고 어설프다. 10개교단 대부분의 총회장은 성명서가 나가는 것도 몰랐다고 증언했다. 우리만의 잔치였다.
 

▲     ©황규학

 
그들은 팩트가 약했다, 최삼경의 박윤식목사사건에 대한 증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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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의 주장만 있었다.
 
▲     © 황규학

 
최삼경의 논조는 팩트가 없었고 변죽만 울리는 기사만 썼던 것이다.  그러나 최삼경목사에 대해서는 분명하고 명백한 이단적인 팩트가 있었다. 마리아월경잉태에 대한 팩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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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영에 대한 팩트를 보자.
 
 
▲     © 황규학

 
삼위일체폄하에 대한 팩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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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하나님에 대한 팩트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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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은 이처럼 이단적인 팩트가 있었지만 박윤식, 장재형은 이단적인 팩트가 없었고 이단감별사들의 주장만 있었을 뿐이다. 엄격하게 말하면 다락방 류광수목사도 최삼경처럼 삼위일체나 기독론에 하자는 없었다. 누가 이단이란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예장통합은 이단을 안고가는 한, 합동측과 한기총을 이길수가 없다. 팩트에 밀리기 때문이다.
 
박위근목사체제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해야한다. 교단의 결의가 교단신조와 헌법을 앞설 수는 없다. 알다시피 최삼경에 관한 삼신론은 충분히 검토도 하지 않은채, 얼렁뚱땅 넘어갔고, 마리아월경잉태론에 대해서는 이형기교수가 이단사이비관련조사위를 통해서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말을 했다.    
 
교리하자 최삼경을 안고가는 한, 한기총에 대항할 명분이 없다. 최삼경으로인해 총회임원들 모두가 이단옹호자로 정죄된 상태이다. 박위근체제는 조성기, 최삼경목사한테 휘둘려서는 안될 것이다. 이단 최삼경목사를 안고 가기에는 명분이 너무 없다.  
 
이단감별사들이 장재형과 박윤식, 류광수를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그들이 이단이라는 명백한 팩트를 가져와야 한다. 류광수를 이단으로 정죄하기 위해서 괘씸죄나 말도안되는 어설픈 신학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마귀를 내쫏고 은사를 행하고, 기적을 베푸는 류광수가 이단이 아니라 오히려 은사종료설, 기적종료설을 주장한 최삼경목사가 이단이다. 기도하면서 마귀를 쫏아내고, 천사가 동원되는데 그것이 왜 이단인가? 그렇다면 예수님도 40일 기도후 천사가 수종을 들었으니 이단이다. 다니엘도 21일후에 천사가 찾아왔다. 그러면 다니엘도 천사동원을 하여 이단인가?  
 
기도해도 천사가 찾아오지 않는 것이 이단이지, 천사가 찾아오는 것은 지극히 신앙적이다. 박윤식은 뱀과 하와통간설, 장재형은 재림예수, 류광수는 천사동원설, 김기동유사귀신론 등, 말도 안되는 신학용어와 거짓으로 팩트없이 이단으로 정죄당했다.  숭실대 김영한 교수말대로 이단감별사들이 신학적 소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함부로 이단으로 정죄하여 한기총이 혼란스럽게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박윤식, 장재형, 류광수, 최삼경 중 이단에 대한 가장 명백한 팩트를 가진 사람은 최삼경뿐이라는 것을 조심스럽게 살펴볼 필요가 없다. 
 
최삼경을 안고 있는 한, 예장통합이 아무리 몸집이 크더라도 한기총을 이길수가 없다. 아니면 차라리 예장통합은 사도신경을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하사로 바꾸고 한기총과 싸우기를 바란다. 한기총은 한분 하나님을 믿지만 우리는 세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옹호하기 때문에 더 강하다고 주장해야 할 것이다.  차라리 강한 면모를 보이기 위해서 삼신을 주장하자.   
 
박위근목사, 총회결의보다 헌법 더 중시해야
 
이단을 안고가는 예장통합은 27차 신사참배결의를 했던 총회를 생각하면서 때에 따라서 총회의 결의가 우리를 속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박위근목사는 속히 총회결의보다 교단신조와 헌법을 더 중시해야 할 것이다. 조성기, 최삼경을 안고가는 한, 한기총의 문제는 풀리지 않을 것이며 남은 임기까지 계속 끌려다닐 것이다. 홍재철목사에 대해서도 허위학력운운하지만, 그는 연세대연합신학원 8대, 9대 동문회장을 지냈다. 
 
그의 학력이 문제있다면 그를 동문회장으로 선출한 연세대가 문제일 것이다. 허위학력은 조성기목사가 인천제일교회에 장신대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이력서에 기입했다가 탄로가 나서 그만둔 경력이 있다. 홍재철목사가 허위학력이 아니라 조성기 목사가 허위학력이었고, 교리도 박윤식, 장재형, 류광수보다 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을 주장한 최삼경이 더 이단이다. 
 
박중선목사가 김기동목사로부터 돈을 받았다면 이재록한테 돈을 받은 최삼경목사는 무엇인가? 겨묻은 사람을 안고가려니 싸움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광선, 조성기, 최삼경목사, 예장통합을 추락시켜
 
최근 예장통합을 한기총에서 밀려나게 한 가장 책임있는 장본인은 김수읍목사의 말대로 이광선목사 이다. 어설프게 양심선언했기 때문이다. 다음은 대형교단총무로서 연합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조성기 목사에게 책임이 있다.  다음은 이단교리를 설파한 최삼경목사에게 있다. 마지막으로 박위근 총회장이 정치술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현장에 나타난 안기부장처럼 당자사가 직접 나서지말고 전략과 전술에 뛰어난 임원을 보내어 사전 대화를 해야했다.
 
예장통합교단에 타교단과 타협하고 중재하고 리드할 사람이 없다.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하면서 공익이 아니라 사익에 따라 움직이니 게속 질질 끌려다니는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김수읍목사가 지적한 말이 맞았다. 모든 것은 예장통합관계자들이 즉각 즉각 대처를 잘 하지 못한데서 오는 것이다.  
 
더는 교단은 조성기, 최삼경목사가 실수한 것에 끌려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사무총장은 교단의 꽃이다. 조성기 목사 말년에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니 교단이 추락하는 것이다. 학력위조하고, 설교도용하고, 강북제일교회에서 금품취하고, 최목사 역시 이단을 함부로 자신의 신학적 잣대로 정죄하고, 그러면서 정작 자신이 이단으로 정죄받은 것은 하나님의 영이 떠난 것이다. 박위근목사체제는 더는 이 두사람에 의해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는 의미에서 한기총은 잘 지적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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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목사가 이단연루자인지, 최삼경목사가 이단인지 이성을 갖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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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이 성토하는 것은 정관변경의 문제이다. 그러나 이단교리까지 안고가는 데 문제가 있다. 예장통합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정치와 교리문제를 분리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최삼경을 안고가는 것은 자살폭탄을 안고가는 것과 같다. 마리아월경잉태론자, 삼신론자를 안고가다가는 교단의 신학의 정체성마져 의심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기총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먼저 박위근체제는 조성기, 최삼경목사를 안고가서는 안된다.
 
교단의 정체성이 훼손되기 때문이다.  설교도용론자, 금품수수론자, 허위학력기재자, 마리아월경잉태론자, 삼신론자, 이단으로부터 금품수수론자는 신성모독을 한 하나님이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인데 교단의 결의라고 해서 안고가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임원들이 성령이 동행하는 영적인 사람들이라면 보다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예장통합이 살기위해서는 임원들은 한기총과 재협상을 해야한다. 그것은 교리와 정치를 분리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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