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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토사구팽 안식년

  • 황규학
  • 입력 2012.01.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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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영원한 안식년...
광성교회에 10여년이상 근무했던 부목사들이 안식년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광현목사는 두 명의 부목사들에 대해 사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한 명은 개척교회를 하게되고, 다른 한 명은 안식년을 갖게 되었다고 주보에 광고를 냈다. 
 
김형우목사는 교회개쳑을 준비하고, 지철홍목사는 안식년을 갖게 되었다고 광고했다.  당사자들은 전혀 준비가 안된 상태라고 말한다. 남목사는 이들보다 후배목사였다가 광성교회 전도목사로서 임시당회장이 된 상태에서 선배목사들이 있으면 목회하기 거리낀 것으로 알려져 선배목사들에게 보직을 안주거나 설교를 시키지 않는 것으로 하여 스스로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주보에는 일방적으로 광고하여 떠나가게끔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황규학
 
부목사인 김태훈, 김중권목사는 모두 전도목사이다. 전도목사는 미자립교회나 미개척지에서 활동하도록 되어 있다. 전도목사들이 조직교회인 광성교회에서 활동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김성철목사는  모든 보직을 그만두고 설교도 안시키자, 스스로 개척을 자청하고 작년 12월말부로 교회를 떠났고, 김형우목사도 할 수 없이 개척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교회개척을알아보느라 전전긍긍하고 있고, 지철홍목사도 원치않는 안식년을 갖게 되었다. 결국 나가라는 것이다. 
 
1년 동안은 월급을 주기로 하고 안식년을 준 것이다. 이에 대해 신도들은 광상사랑 게시판에 어려울 때 교회를 지킨 목회자들을 내쫏는 것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당회원들은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상태이다. 한 신도는 다음과 같이 썼다.
 
수년 전에 어느 정치가가 토사구팽(兎死狗烹) 단어를 유행시킨적이 있습니다.
토끼 사냥을 나갔다가 토끼를 잡고나면 데려갔던 개를 삶아 먹는 다는 뜻 입니다.
즉 필요할 때는 사용하다가 필요치 않으면 내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그 분들이 언젠가는 교회를 떠나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분들은 교회가 어려울 때 성도와 함께 하셨던 분들 입니다.
그러므로 얼마간의 말미를 주어 그분들이 임지나 개척을 하실 수 있도록
시간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결국 쉬라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안식년이 아니라 교회를 영원히 떠나 안식하라는 토사구팽식의 안식년이었던 것이다. 한 신도는 광성교회는 전도목사 3명이 불법으로 조직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불법목사들이 목회하고 합법목사들이 쫏겨나는 있을 수도 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도목사들이 장악한 상태이다.
 
전도목사는 미조직교회에서 활동하도록 되어 있다. 동남노회의 불법방조속에 광성교회는 불법이 판을 치고 있다. 광성교회 2012년표어는 불법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로 정하는 것이 낫다. 결국 당회의 독선과 부패, 불법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계속 공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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