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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19명 청빙위구성

  • 황규학
  • 입력 2012.01.3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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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모보다는 중심을 보는 쪽으로 청빙할 것으로 예상
강북제일교회는 후임목사청빙을 위하여 19명의 청빙위를 구성했다. 장로 7명, 안수집사 3명, 권사 3명, 서리집사 남녀 2명, 청년회  2명, 남년선교회장 2명 등 19명을 투표로 결정하여 가장 민주적인 청빙위를 구성했다. 남녀를 차별하지 않고, 일방적으로만 당회원으로도 구성되지 않고, 교인들 각계각층들이 선발되었다.
 
황형택은 심00장로가 일방적으로 데려왔지만, 후임목사는 청빙위의 결정을 통해 오게 되어있다. 청빙기준은 현재로서 분명한 기준이 없지만 일단 안수절차에 하자없고 외국시민권자가 아니며, 청렴결백하고, 미국출신목회자가 아니어야 하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또한 이제는 특정인이 일방적으로 특정목사를 데려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서 강북제일교회에 적합한 목사를 청빙하게 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서울대, 미국박사, 미국출신목사, 강남, 대형교회, 억대연봉, 총회장, 노회장추천자들은 고려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것들은 윤덕수목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들이고, 교회가 외형적인 것으로 인해 큰 시험이 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외모보다는 중심을 보는 쪽으로 청빙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빙위원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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