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한기총은 2. 14. 왕성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235명이 참석한 가운데 1명 반대, 3명 기권으로 압도적으로 홍재철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관에 임기 2년도 통과시켰다. 2년 동안은 홍목사의 체제로 갈 것이며, 예장합동을 비롯한 보수교단이 당분간 교계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단지 홍재철목사가 당선되었다는 의미보다는 예장통합이라는 교단이 주변으로 밀려났다는 것을 의미하기도하고, 역으로 보수교단이 중심을 이루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예장통합의 어정쩡한 행보 때문이다.
단지 정관변경의 문제가 아니라 예장통합이 앞으로 한기총의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이광선목사의 어슬픈 금품폭로, 최삼경목사의 이단성 원죄신학, 조성기목사의 정치력부재와 박위근목사체제의 대응부재에 있다.
박위근목사체제는 조성기, 최삼경목사를 안고가지 말아야 했는데 이들을 안고 가는 바람에 명분이 약했다. 아무리 예장통합 7개 직영신학교의 교수들의 성명서가 있다고 한들, 기독교 2,000년사를 부정하는 마리아월경잉태와 삼신론이라는 원죄교리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었다. 양으로 질을 커버하려는 예장통합의 전략은 더이상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홍재철목사는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한기총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당분간 보수의 분위기가 한기총에 유지될 것이다. 예장통합을 밀어낸 것은 보다 보수적으로 가겠다는 의미이다. 한기총의 정관을 변경하지 않았더라면 내년에 한기총회장은 김삼환목사의 몫 이다.
예장통합은 그동안 홍목사의 대표성여부에 대해 학력문제 등 네가티브전략을 구사했지만 팩트가 약했기 때문에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홍보전략에 실패한 것이다. 더는 예장통합이라는 거대교단의 파워가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군소교단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이광선체제는 어설픈 금품수수폭로전으로 한기총의 권위와 예장통합의 권위만 실추시켰고, 예장통합이 주변으로 몰려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했다. 그런데다가 최삼경의 이단적 원죄신학은 예장통합이 주변으로 밀려나는데 일익을 크게 담당했다.
중요한 것은 홍재철목사의 한기총이 정당성을 얻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수나 개혁이라는 이념논쟁을 떠나 한기총의 권위를 승격시키기 위해서는 이념적 개혁이 아니라 내용적 개혁이 필요하다. 정치인들이나 높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회성행사나 지나친 극보수로 가기 보다는 한기총의 이미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개혁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편협한 신학으로 WCC의 세계적인 행사유치를 반대하지 말고, 가능하면 협조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WCC를 종교다원주의라고 반대한다면, 올림픽은 그리이스신화주의이기 때문에 반대해야 하고, 월드컵은 바알축제와 같은 인간들의 열광축제이기 때문에 반대해야 한다. 스포츠자체가 비신앙적이다. 붉은 악마는 더욱 비신앙적이다.
WCC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세계교회단체협의회이다. 용공도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의 붕괴로 사실상 의미가 없는 용어이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개인들이나 개교회는 있겠지만 종교다원주의도 WCC의 전체 주류는 아니다.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WCC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예장통합이나 감신, 기장은 분명 용공이나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지 않는다. 다행히 홍재철목사는 비복음적인 신앙은 반대하지만 WCC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홍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연합하고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두번째, 홍목사는 그동안 억울하게 소명기회 한번 얻지 못하고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을 불러 다시 소명기회를 제공해 주고, 시시비비를 가려 이단에 대한 재판정을 해야 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어이 없이 정죄되었다. 특히 박윤식, 류광수목사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하다. 다행히 홍목사는 학자들을 통해서 이단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세번째 홍목사는 기독교의 정신그대로 사회의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리나눠먹는 식으로 비추게하지 말고, 무언가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홍목사는 개혁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네번째, 학생인권조례를 비롯, 여성인권, 약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홍목사는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다섯번째, 한기총은 언론홍보분과위원회를 설치해서 대사회에 대한 한기총의 분명하고 명확한 입장을 전달해야 하고, 한기총의 개혁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홍보하여 한기총의 살아있음을 보여주도록 하기 위하여 언론이 필요하다. 한기총은 자체적으로 견제받고, 일반 사회에 대해서는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아할 것이다.
또한 한기총 저널을 만들어 복음주의를 주창하는 다양한 학자들과 칼럼리스트들이 한국개신교와 한기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글들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뉴스엔조이나 CBS 이상 개혁적인 글들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하는 창구가 필요하다. 한기총의 환골탈퇴가 있어야 한다.
여섯번째, 한기총은 사회법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제시해야 한다. 사회법정이 지나치게 종교단체에 개입하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한기총은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 헌법소원까지 해야하고, 기독교율사들과 법전문가들을 통하여 종교의 자유를 구현할 수 있는 내용상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일곱번째, 한기총은 교계의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공청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예를 들면, 학교폭력, 학생인권조례, FTA협상 등 다양한 담론이 한기총산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즉 신학대 교수들을 초청하여 공청회가 한기총산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덟번째, 더이상 개신교가 폄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기독교는 개독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기독교는 안티기독교세력들에 의해 비아냥을 받아왔다. 따라서 공청회를 통하여 그동안 한기총의 문제는 무엇이며, 사회에서는 한기총의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졌는지를 분석하고, 개신교가 폄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기총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정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의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아홉번째, 한기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THINK TANK 가 있어야 한다. 한기총은 너무 노쇠하고 극보수적이어서 사회와 격리되는 현상을 빚어왔다. 이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문단이 필요하다.
요약하면, 홍재철목사체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기총의 자기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있는 THINK TANK가 있어야 하고, 구체적인 개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고, 언론과 저널지를 만들어 이정표를 제시하고, 정치를 하되 개신교의 권위를 높이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기총은 대표회장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명예를 위한 단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개신교의 권위를 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더는 한기총이 패거리 정치에서 벗어나 진실로 모두를 아우르면서 분명한 복음적인 입장을 갖고서 하나님의 나라가 한기총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이상 패거리정치와 돈봉투정치는 막을 내려야 할 것이다. 폭로기자회견이 더는 나오지않도록 한기총은 내용상에 있어서 진정한 개혁이 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기총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또하 '묻지마 소송'에 대해서도 과감한 징게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할 것이다. 사회법정보다 한기총을 더 신뢰하고 의지하는 풍토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리와 상식의 정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홍재철목사는 본인의 명예보다는 한기총의 명예를 위해서 일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홍목사는 자신보다는 한기총의 명예를 위해서 일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포용할 자세가 되어 있으며, 상식적인 정치를 실현하고, WCC에 대해서도 극단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으로 홍재철목사의 리더십여하에 따라 한기총의 위상이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는 '묻지마 폭로기자회견', '묻지마 소송' 등이 한기총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견제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담보하기 위한 자체의 견제와 반성작업이 절실이 요구된다.
예장통합은 명분없는 싸움을 중단하고, 말도 안되고 영향력도 없는 교수들의 성명서 발표같은 것을 하지말고, 보다 실질적이고 내용있는 개혁프로그램을 제시해야하고, 원죄교리신학을 이 기회에 퇴출시키고, 그동안 한기총주변부로 밀려난 원인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 할 수 있는 사무총장인선을 잘해야 하고, 원죄신성모독교리를 퇴출시켜야 하고, 교단정치에 부하뇌동하는 교수들의 자성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시국이 위태로을 때는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겁장이 교수들이 마리아월경잉태신학, 삼신론신학을 긍정하고 수용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이 과연 신학대학 교수들이 할 일인지 의심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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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정관변경의 문제가 아니라 예장통합이 앞으로 한기총의 주도권을 행사하지 못하는데 문제점이 있다. 이렇게 되기까지 이광선목사의 어슬픈 금품폭로, 최삼경목사의 이단성 원죄신학, 조성기목사의 정치력부재와 박위근목사체제의 대응부재에 있다.
박위근목사체제는 조성기, 최삼경목사를 안고가지 말아야 했는데 이들을 안고 가는 바람에 명분이 약했다. 아무리 예장통합 7개 직영신학교의 교수들의 성명서가 있다고 한들, 기독교 2,000년사를 부정하는 마리아월경잉태와 삼신론이라는 원죄교리를 정당화시킬 수는 없었다. 양으로 질을 커버하려는 예장통합의 전략은 더이상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홍재철목사는 보수적이고 복음적인 한기총을 만들겠다고 선언해, 당분간 보수의 분위기가 한기총에 유지될 것이다. 예장통합을 밀어낸 것은 보다 보수적으로 가겠다는 의미이다. 한기총의 정관을 변경하지 않았더라면 내년에 한기총회장은 김삼환목사의 몫 이다.
예장통합은 그동안 홍목사의 대표성여부에 대해 학력문제 등 네가티브전략을 구사했지만 팩트가 약했기 때문에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홍보전략에 실패한 것이다. 더는 예장통합이라는 거대교단의 파워가 먹혀들어가지 않았다. 군소교단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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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이광선체제는 어설픈 금품수수폭로전으로 한기총의 권위와 예장통합의 권위만 실추시켰고, 예장통합이 주변으로 몰려나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했다. 그런데다가 최삼경의 이단적 원죄신학은 예장통합이 주변으로 밀려나는데 일익을 크게 담당했다.
중요한 것은 홍재철목사의 한기총이 정당성을 얻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보수나 개혁이라는 이념논쟁을 떠나 한기총의 권위를 승격시키기 위해서는 이념적 개혁이 아니라 내용적 개혁이 필요하다. 정치인들이나 높은 사람들을 만나는 일회성행사나 지나친 극보수로 가기 보다는 한기총의 이미지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개혁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편협한 신학으로 WCC의 세계적인 행사유치를 반대하지 말고, 가능하면 협조하고,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WCC를 종교다원주의라고 반대한다면, 올림픽은 그리이스신화주의이기 때문에 반대해야 하고, 월드컵은 바알축제와 같은 인간들의 열광축제이기 때문에 반대해야 한다. 스포츠자체가 비신앙적이다. 붉은 악마는 더욱 비신앙적이다.
WCC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세계교회단체협의회이다. 용공도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의 붕괴로 사실상 의미가 없는 용어이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개인들이나 개교회는 있겠지만 종교다원주의도 WCC의 전체 주류는 아니다.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WCC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예장통합이나 감신, 기장은 분명 용공이나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지 않는다. 다행히 홍재철목사는 비복음적인 신앙은 반대하지만 WCC자체를 반대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홍목사는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연합하고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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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홍목사는 그동안 억울하게 소명기회 한번 얻지 못하고 이단으로 정죄된 사람들을 불러 다시 소명기회를 제공해 주고, 시시비비를 가려 이단에 대한 재판정을 해야 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어이 없이 정죄되었다. 특히 박윤식, 류광수목사에 대해서는 재평가가 필요하다. 다행히 홍목사는 학자들을 통해서 이단에 대해서 주도면밀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세번째 홍목사는 기독교의 정신그대로 사회의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리나눠먹는 식으로 비추게하지 말고, 무언가를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홍목사는 개혁프로그램을 과감하게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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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학생인권조례를 비롯, 여성인권, 약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할 것이다. 홍목사는 이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다섯번째, 한기총은 언론홍보분과위원회를 설치해서 대사회에 대한 한기총의 분명하고 명확한 입장을 전달해야 하고, 한기총의 개혁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홍보하여 한기총의 살아있음을 보여주도록 하기 위하여 언론이 필요하다. 한기총은 자체적으로 견제받고, 일반 사회에 대해서는 견제할 수 있도록 해아할 것이다.
또한 한기총 저널을 만들어 복음주의를 주창하는 다양한 학자들과 칼럼리스트들이 한국개신교와 한기총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글들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뉴스엔조이나 CBS 이상 개혁적인 글들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하는 창구가 필요하다. 한기총의 환골탈퇴가 있어야 한다.
여섯번째, 한기총은 사회법정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제시해야 한다. 사회법정이 지나치게 종교단체에 개입하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한기총은 종교의 자유를 위해서 헌법소원까지 해야하고, 기독교율사들과 법전문가들을 통하여 종교의 자유를 구현할 수 있는 내용상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법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일곱번째, 한기총은 교계의 각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공청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예를 들면, 학교폭력, 학생인권조례, FTA협상 등 다양한 담론이 한기총산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즉 신학대 교수들을 초청하여 공청회가 한기총산하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덟번째, 더이상 개신교가 폄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기독교는 개독교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기독교는 안티기독교세력들에 의해 비아냥을 받아왔다. 따라서 공청회를 통하여 그동안 한기총의 문제는 무엇이며, 사회에서는 한기총의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졌는지를 분석하고, 개신교가 폄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양한 각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한기총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갈 길을 정해야 할 것이다. 한기총의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아홉번째, 한기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THINK TANK 가 있어야 한다. 한기총은 너무 노쇠하고 극보수적이어서 사회와 격리되는 현상을 빚어왔다. 이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문단이 필요하다.
요약하면, 홍재철목사체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기총의 자기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고, 다양한 전문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있는 THINK TANK가 있어야 하고, 구체적인 개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하고, 언론과 저널지를 만들어 이정표를 제시하고, 정치를 하되 개신교의 권위를 높이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한기총은 대표회장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한기총이라는 단체의 명예를 위한 단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개신교의 권위를 높이는 길이 될 것이다. 더는 한기총이 패거리 정치에서 벗어나 진실로 모두를 아우르면서 분명한 복음적인 입장을 갖고서 하나님의 나라가 한기총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더이상 패거리정치와 돈봉투정치는 막을 내려야 할 것이다. 폭로기자회견이 더는 나오지않도록 한기총은 내용상에 있어서 진정한 개혁이 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기총은 희망이 있는 것이다. 또하 '묻지마 소송'에 대해서도 과감한 징게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할 것이다. 사회법정보다 한기총을 더 신뢰하고 의지하는 풍토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합리와 상식의 정치가 필요하다.
따라서 홍재철목사는 본인의 명예보다는 한기총의 명예를 위해서 일할 필요가 있다. 다행히 홍목사는 자신보다는 한기총의 명예를 위해서 일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포용할 자세가 되어 있으며, 상식적인 정치를 실현하고, WCC에 대해서도 극단적으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앞으로 홍재철목사의 리더십여하에 따라 한기총의 위상이 달려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는 '묻지마 폭로기자회견', '묻지마 소송' 등이 한기총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견제가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담보하기 위한 자체의 견제와 반성작업이 절실이 요구된다.
예장통합은 명분없는 싸움을 중단하고, 말도 안되고 영향력도 없는 교수들의 성명서 발표같은 것을 하지말고, 보다 실질적이고 내용있는 개혁프로그램을 제시해야하고, 원죄교리신학을 이 기회에 퇴출시키고, 그동안 한기총주변부로 밀려난 원인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시 할 수 있는 사무총장인선을 잘해야 하고, 원죄신성모독교리를 퇴출시켜야 하고, 교단정치에 부하뇌동하는 교수들의 자성을 촉구해야 할 것이다.
시국이 위태로을 때는 성명서 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겁장이 교수들이 마리아월경잉태신학, 삼신론신학을 긍정하고 수용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이 과연 신학대학 교수들이 할 일인지 의심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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