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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직원들, 자!, 떠나자, 호주 바다로!

  • 황규학
  • 입력 2012.02.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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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분은 한-호 관계 100주년 기념으로 현지교회와의 긴밀한 관계
총회임원들이 수련회를 위해 호주로 떠났다. 목회자신문에 의하면 "한국-호주 100주년 기념으로 현지 교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협의하고 직원들의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행정적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 명을 남겨놓고 48명이 조성기목사의 인솔하에 떠났다.
 
총회직원들은 작년에 사용하기로 한 수련회비 약 5,000여만이 이월되어, 금년에 개인당 80여만원씩 내고, 금년 수련회비용을 합쳐서 약 1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48여명의 총회직원들이 현지 교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맺고자 여행성 수련회를 떠난 것이다. 조성기 목사는 한기총과도 긴밀한 관계를 맺지 못한 상태에서 호주 교회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자 직원들을 인솔하고 떠난 것이다.
 
한 총회관계자는 조성기목사는 교단이 에큐메니칼 정책에 실패하고, 한기총 주변으로 밀려나게 한 장본인으로서 사순절 기간에 호주여행을 떠나는것은 사무총장으로서 바람직한 행위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사무총장이 교단을 지켜야 하는데 가장 혼란스럽고 중요할 때 교단을 비우는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직무유기이든 직권남용이든, 금년이면 끝나는데 사무총장도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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