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어도 판은 깨지 말아야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넜나?
홍재철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기총과 홍재철목사 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정상화대책위원회가 서로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있다. 명분은 한기총 정상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대표회장을 차지하기 위한 자리다툼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현 한기총 집행부와 대책위 모두 명분이야 어떻든 간에 판은 깨지 말아야 한다. 추악한 욕심을 뒤로 숨긴 체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교회를 분열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뜻이다.
대책위원회는 한기총을 개혁하기 위해서 별도로 가칭 한국교회연합회를 창설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다가오는 13일 창립총회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한기총 개혁을 위한다는 대책위가 한기총 개혁을 위해서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인가?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도회’라는 시위성 집회를 열어서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하고, 비싼 돈을 들여서(그 돈은 성도들의 피땀 어린 헌금이다)언론에 성명서를 발표한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상대가 있음에도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그래서 단 한차례의 대화와 타협도 시도하지 않고 일방적인 요구만 하면서 오로지 대표회장 자리를 얻기 위해서 자신들의 계획대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런가하면 전 한기총 대표회장 모임에서 중재를 위임 맡은 사람들도 타협을 위한 중재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중립을 선언하였다. 중립을 선언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보고 교계의 절대적 지지를 얻는 편에 서겠다는 뜻 외에 다른 의미를 찾아볼 수가 없다. 자기를 희생하고 욕을 얻어먹더라도 분열을 막아보겠다는 의지를 어느 누구에게서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현주소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교회 지도자 행세를 해 왔으니 우리 사회와 교인들보기에 부끄러울 뿐이다.
대책위는 그동안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인 한기총을 인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현 한기총 집행부와는 함께 할 수도, 대화할 필요조차 없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명분은 한기총 정상화와 개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책위의 이 같은 주장은 한 마디로 법적으로도 명분으로도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홍재철체제 인정할 수 밖에 없어
대책위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홍재철목사는 한기총이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출한 대표회장이다. 그동안 대책위는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한국교회를 속여 왔다. 대책위가 제기한 총회개최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되고 법원이 허락한 총회를 통해서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이 무엇이 불법인가? 합법적으로 선출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고 독선적 주장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제 대책위는 거짓말로 한국교회를 속이려하지 말고 진실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다면 현 한기총 집행부와 대화에 나서기 바란다. 이 길만이 한국교회의 분열을 막고 진정으로 한기총을 거듭나게 하는 길이 될 것이다.
아직도 기회는 충분한다. 이미 홍재철목사는 대책위의 모 인사를 만나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하고 하나 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자신의 뜻을 전한 것으로 양측으로부터 듣고 있다. 그렇다면 서로 한 걸음씩 물러서서 타협을 이루어야 한다.
현 집행부는 대표회장의 임기를 1년만 하겠다고 천명하고 그리고 임기 내에 모든 한기총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서 개혁정관을 만들어 명실상부 한국교회가 인정하는 한기총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협상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대책위는 조건을 달지 말고 이 협상안을 받아 들여서 1년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금까지 명분으로 내세운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예장통합, 분열의 원죄 짓지 말아야
1년을 참지 못하고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한기총을 분열시키려 한다면 명분이 어떻든 간에 한국교회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공교회를 찢은 것에 대해 분명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현 한기총 집행부와 정상화대책위원회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독교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해 각고 끝에 한기총을 설립한 고 한경직목사의 초심을 받들어 하나 된 한기총을 만들려는 노력을 한국교회와 사회에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홍재철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기총과 홍재철목사 체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정상화대책위원회가 서로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고 있다. 명분은 한기총 정상화를 내세우고 있지만 대표회장을 차지하기 위한 자리다툼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현 한기총 집행부와 대책위 모두 명분이야 어떻든 간에 판은 깨지 말아야 한다. 추악한 욕심을 뒤로 숨긴 체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해서 한국교회를 분열시키는 행위를 중단하라는 뜻이다.
대책위원회는 한기총을 개혁하기 위해서 별도로 가칭 한국교회연합회를 창설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다가오는 13일 창립총회를 하겠다고 나섰다. 그런데 한기총 개혁을 위한다는 대책위가 한기총 개혁을 위해서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인가?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도회’라는 시위성 집회를 열어서 상대방을 비난하고 욕하고, 비싼 돈을 들여서(그 돈은 성도들의 피땀 어린 헌금이다)언론에 성명서를 발표한 것 외에 아무 것도 없다. 상대가 있음에도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그래서 단 한차례의 대화와 타협도 시도하지 않고 일방적인 요구만 하면서 오로지 대표회장 자리를 얻기 위해서 자신들의 계획대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런가하면 전 한기총 대표회장 모임에서 중재를 위임 맡은 사람들도 타협을 위한 중재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중립을 선언하였다. 중립을 선언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보고 교계의 절대적 지지를 얻는 편에 서겠다는 뜻 외에 다른 의미를 찾아볼 수가 없다. 자기를 희생하고 욕을 얻어먹더라도 분열을 막아보겠다는 의지를 어느 누구에게서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 오늘 한국교회의 현주소이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교회 지도자 행세를 해 왔으니 우리 사회와 교인들보기에 부끄러울 뿐이다.
대책위는 그동안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인 한기총을 인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현 한기총 집행부와는 함께 할 수도, 대화할 필요조차 없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구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명분은 한기총 정상화와 개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대책위의 이 같은 주장은 한 마디로 법적으로도 명분으로도 전혀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홍재철체제 인정할 수 밖에 없어
대책위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홍재철목사는 한기총이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선출한 대표회장이다. 그동안 대책위는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이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한국교회를 속여 왔다. 대책위가 제기한 총회개최금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되고 법원이 허락한 총회를 통해서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것이 무엇이 불법인가? 합법적으로 선출된 사람을 대표회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불법이고 독선적 주장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이제 대책위는 거짓말로 한국교회를 속이려하지 말고 진실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다면 현 한기총 집행부와 대화에 나서기 바란다. 이 길만이 한국교회의 분열을 막고 진정으로 한기총을 거듭나게 하는 길이 될 것이다.
아직도 기회는 충분한다. 이미 홍재철목사는 대책위의 모 인사를 만나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하고 하나 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자신의 뜻을 전한 것으로 양측으로부터 듣고 있다. 그렇다면 서로 한 걸음씩 물러서서 타협을 이루어야 한다.
현 집행부는 대표회장의 임기를 1년만 하겠다고 천명하고 그리고 임기 내에 모든 한기총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서 개혁정관을 만들어 명실상부 한국교회가 인정하는 한기총을 만들도록 하겠다는 협상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대책위는 조건을 달지 말고 이 협상안을 받아 들여서 1년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지금까지 명분으로 내세운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기틀을 만들어 가도록 해야 한다.
예장통합, 분열의 원죄 짓지 말아야
1년을 참지 못하고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 한기총을 분열시키려 한다면 명분이 어떻든 간에 한국교회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공교회를 찢은 것에 대해 분명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현 한기총 집행부와 정상화대책위원회 모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독교연합기구를 만들기 위해 각고 끝에 한기총을 설립한 고 한경직목사의 초심을 받들어 하나 된 한기총을 만들려는 노력을 한국교회와 사회에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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