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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 총회 수습전권위 파송요청이유는?

  • 황규학
  • 입력 2012.03.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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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안수무효와 장로임직무효건으로 평양노회가 요청....이는 법적인 것으로 총회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
강북제일교회 수습전권위원회 파송계획은 평양노회가 황형택목사의 안수무효와 장로임직무효에 대해 다시 평가해 달라고 하여 총회에 요청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총회임원회는 수습전권위원들을 인선중에 있다. 그러나 총회장인 박위근 목사는 이미 교회가 교회법적으로 마무리 된 상태에서 사실 수습전권위원회가 할 일은 별로 없다며 노회가 요구하니 어쩔 수 없이 교회법대로 수습전권위를 구성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교계관계자는 평양노회가 총회에 요청한 내용은 총회에서 풀어야 할 내용이지, 개교회에서 수습전권위가 풀 내용은 아니라고 했다. 이는 교회분쟁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수습전권위가 할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평양노회는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서  행정공백을 메워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강북제일교회는 청빙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청빙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임시당회장이 파송되어 해결될 문제이고, 법적인 문제는 총회수습전권위가 할 일이 아니고, 총회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또한 후임목사의 청빙은 이미 청빙위원회가 결성된 만큼, 청빙위원회에서 결정하면 된다. 그러므로 강북제일교회는 총회수습전권위보다 임시당회장이 필요하다. 수습전권위는 광성교회가 필요하다.  평양노회는 속히 임시당회장을 파송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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