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회원권 정지시켜서는 안돼
강북제일교회 일부 당회원들이 총회수습전권위원회 파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들은 세가지 입장을 드러냈다.
1) 수습전권위원회의 황형택 전임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있을 수 없음을 천명하며 결단코 반대한다.
2) 수습전권위원회의 강북제일교회 당회에 대한 기능 정지등 어떠한 조치도 받아 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
3)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 받아 교회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담임목사 청빙등 교회의 제반 사항을 이루어나가도록 성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황형택의 안수무효회복은 있을 수 없고, 당회기능을 정지시키지 말고,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하여 당회를 안정시키라는 것이다. 그러나 신도들은 차라리 수습전권위가 들어와 신도들의 뜻을 반영하지 않는 당회를 정지시키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당회는 청빙위를 조직해놓고 가동하지 않고 있다. 부목사를 제외한 대다수의 장로들은 장창만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1년동안 하는 것을 원했다. 신도들은 이러한 장로들의 입장을 인정하지 않고 속히 후임목사청빙을 원했다. 장로들은 신도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전했다.
"교회 내의 당회를 부정하는 일부 폭력적인 세력은 장목사님이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욕설을 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해 결국 임시당회장이 사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신도들은 임시당회장이 1년동안 있으면 행정권을 장악하기 때문에 담임목사되는 것은 식은죽먹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광성교회가 그랬기 때문이다. 장목사가 청빙위원회를 4월 노회의 인준을 받고 하자는 것도 4월노회때 장목사체제를 반대하는 부목사 5명에 대한 계속청원을 하지 않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도 계산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행정부목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목사를 행정전담목사로 임명한 것도 행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초로서의 의혹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장목사와 함께 동석한 여러 명의 증언이 있기 때문에 허위사실유포인지, 사실유포인지 시시비비는 가리면 된다. 장목사가 사퇴한 것은 자신의 윤리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강사모가 장목사가 시무하는 록원교회앞에 가서 피켓시위를 하는 것이 두려워 사퇴했을 수도 있다. 이미 장목사는 행정적.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노회에 고발된 상태이다.
이처럼 강북제일교회 사태는 황형택과 신도들의 싸움이 시민권, 안수, 부패와의 대립이라면, 장창만목사와 신도들간의 갈등은 후임목사청빙에 관한 것이었다. 후임목사청빙에 소극적인 장목사와 당회원들에 대해 신도들은 의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신도들은 차라리 수습전권위원회가 들어와 교인들의 뜻을 반영하지 않은 부패한 대의정치기관 당회를 정지시키고, 교인들의 입장을 대신하여 속히 후임목사청빙을 서두르라는 것이다.
당회 일부장로들은 교인들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대변했다. 그들은 신도들의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장창만목사의 입장에서 서서 일을 했다. 황형택대신 장창만이었다. 교인들의 뜻을 져버리고 민형사상의 각서를 쓰고, 교단을 탈퇴하겠다고 하고, 후임목사청빙을 서두르지 않았다. 황형택에 대해서는 견제하지 않고 방관했고, 장목사에 대해서는 오직 순종이었다. 교인들에 대해서는 순종을 요구했다. 그들은 교인들을 중심에 놓기 보다는 장목사를 중심에 놓고서 당회활동을 하였다. 성명서를 보면 장목사가 중심에 선 것을 알 수 있다.
수습전권위원회에 대한 당회의 입장
2011년 12월말부터 강북제일교회의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위해 전임 황형택목사쪽에서 계속적으로 힘을 써 왔으나,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장창만 임시당회장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이러한 총회와 노회의 움직임을 지난 청주 총회에서와 같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잘 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의 당회를 부정하는 일부 폭력적인 세력은 장목사님이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욕설을 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해 결국 임시당회장이 사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이 이번에 사임한 장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까지 찾아가 설교 중에 집단으로 목사님을 지켜보며 위압감을 조성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총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였습니다.
2012년 3월 9일 총회 임원회는 평양노회의 요청에 의해 강북제일교회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총회에 대해 황형택 전임 목사는 사회법으로 청빙무효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중이고, 특히 배임 횡령등의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에서 무혐의로 인한 불기소 처분이 되자 목사안수무효에 대해서도 총회의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회복을 시도하여 왔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황형택 전임목사의 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총회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막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당회는 이미 황형택 전임목사의 청빙무효에 관련된 재판 중, 원고 부적격으로 인해 패소한 사건에 대해 장로 명의로 다시 재판하는 등 적극 대처해 왔습니다.
황형택 전임목사의 안수무효는 강북제일교회 수습전권위원회가 다룰 사안이 아닙니다.
총회 헌법상 수습전권위원회는 당회의 기능을 3개월간 정지시키고 대리당회장 파송을 노회에 요청하는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회원 일동은
1) 수습전권위원회의 황형택 전임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있을 수 없음을 천명하며 결단코 반대한다.
2) 수습전권위원회의 강북제일교회 당회에 대한 기능 정지등 어떠한 조치도 받아 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
3)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 받아 교회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담임목사 청빙등 교회의 제반 사항을 이루어나가도록 성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그러므로 수습전권위원회가 아닌, 45년 빛나는 전통의 강북제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 위기를 잘 수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 3월 9일
강북제일교회 당회원 일동
이에 대해 강사모는 총회수습전권위가 파송되어 속히 교회의 안정을 꾀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장목사는 당회원들을 맹종파로 만들고, 강사모를 폭력집단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신이 오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강사모를 해체시키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어 "장목사는 총회가 열리는 9월까지 임시당회장직을 하고자 하여 사실상 담임목사가 되려는 의혹을 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장목사는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것을 일축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그의 말을 현실화하기에 충분히 신뢰를 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결국, 장목사는 강북제일교회에서 교인들한테 고소를 당하는 등하여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불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 굴뚝에서 연기가 났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등돌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겉으로는 장목사는 담임목사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면에는 각서쓰는데 앞장서고, 법원의 결정을 거부하고 무리하게 임시당회장직을 맡고, 강사모를 해체하고 폭력집단으로 모는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사모를 견제하기 위해 질서위원회를 만들고, 후임목사를 위한 청빙을 사실상 서두르지 않고 계속 임시당회장직을 연장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말과 행함이 달라 신도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결국 고발까지 당했다. 장목사는 영적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신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적으로 접근한 것을 파악했던 것이다. 신도들이 자신들을 도워준 임시당회장을 노회에 고발한 교회는 강북제일교회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후임목사를 속히 청빙하라는 2,000여명의 신도들의 서명을 무시하고, 3-4명의 당회원들편에 서서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회를 장악하면 교회를 장악하는 장로교의 속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광성교회담임목사청빙건도 당회를 장악해서 담임목사청빙이 이루어졌다. 신도들의 뜻은 철두철미 무시된 청빙이었다. 강북제일교회는 당회만 장악하면 교회도 장악할 수 있다는 장로교의 관행적인 진리가 깨진 대표적인 교회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목사가 필요한 것이다. 교인들은 이러한 후임목사청빙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부패와정치를 넘어서 청빈과 영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목사가 와야한다.
1) 수습전권위원회의 황형택 전임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있을 수 없음을 천명하며 결단코 반대한다.
2) 수습전권위원회의 강북제일교회 당회에 대한 기능 정지등 어떠한 조치도 받아 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
3)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 받아 교회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담임목사 청빙등 교회의 제반 사항을 이루어나가도록 성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황형택의 안수무효회복은 있을 수 없고, 당회기능을 정지시키지 말고,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하여 당회를 안정시키라는 것이다. 그러나 신도들은 차라리 수습전권위가 들어와 신도들의 뜻을 반영하지 않는 당회를 정지시키는 것이 낫다는 입장이다. 당회는 청빙위를 조직해놓고 가동하지 않고 있다. 부목사를 제외한 대다수의 장로들은 장창만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1년동안 하는 것을 원했다. 신도들은 이러한 장로들의 입장을 인정하지 않고 속히 후임목사청빙을 원했다. 장로들은 신도들이 허위사실을 유포한다고 전했다.
"교회 내의 당회를 부정하는 일부 폭력적인 세력은 장목사님이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욕설을 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해 결국 임시당회장이 사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신도들은 임시당회장이 1년동안 있으면 행정권을 장악하기 때문에 담임목사되는 것은 식은죽먹기라고 생각하고 있다. 광성교회가 그랬기 때문이다. 장목사가 청빙위원회를 4월 노회의 인준을 받고 하자는 것도 4월노회때 장목사체제를 반대하는 부목사 5명에 대한 계속청원을 하지 않으려는 정치적인 의도도 계산해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행정부목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목사를 행정전담목사로 임명한 것도 행정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초로서의 의혹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장목사와 함께 동석한 여러 명의 증언이 있기 때문에 허위사실유포인지, 사실유포인지 시시비비는 가리면 된다. 장목사가 사퇴한 것은 자신의 윤리적인 문제가 불거지고 강사모가 장목사가 시무하는 록원교회앞에 가서 피켓시위를 하는 것이 두려워 사퇴했을 수도 있다. 이미 장목사는 행정적.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노회에 고발된 상태이다.
이처럼 강북제일교회 사태는 황형택과 신도들의 싸움이 시민권, 안수, 부패와의 대립이라면, 장창만목사와 신도들간의 갈등은 후임목사청빙에 관한 것이었다. 후임목사청빙에 소극적인 장목사와 당회원들에 대해 신도들은 의분했던 것이다. 그래서 신도들은 차라리 수습전권위원회가 들어와 교인들의 뜻을 반영하지 않은 부패한 대의정치기관 당회를 정지시키고, 교인들의 입장을 대신하여 속히 후임목사청빙을 서두르라는 것이다.
당회 일부장로들은 교인들의 입장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대변했다. 그들은 신도들의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장창만목사의 입장에서 서서 일을 했다. 황형택대신 장창만이었다. 교인들의 뜻을 져버리고 민형사상의 각서를 쓰고, 교단을 탈퇴하겠다고 하고, 후임목사청빙을 서두르지 않았다. 황형택에 대해서는 견제하지 않고 방관했고, 장목사에 대해서는 오직 순종이었다. 교인들에 대해서는 순종을 요구했다. 그들은 교인들을 중심에 놓기 보다는 장목사를 중심에 놓고서 당회활동을 하였다. 성명서를 보면 장목사가 중심에 선 것을 알 수 있다.
수습전권위원회에 대한 당회의 입장
2011년 12월말부터 강북제일교회의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위해 전임 황형택목사쪽에서 계속적으로 힘을 써 왔으나, 강북제일교회 당회는 장창만 임시당회장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이러한 총회와 노회의 움직임을 지난 청주 총회에서와 같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잘 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교회 내의 당회를 부정하는 일부 폭력적인 세력은 장목사님이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이것이 사실인양 인간으로서 참기 힘든 욕설을 하는 등 심각한 명예훼손으로 인해 결국 임시당회장이 사퇴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일부 사람들이 이번에 사임한 장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까지 찾아가 설교 중에 집단으로 목사님을 지켜보며 위압감을 조성하였다는 사실에 대해 총회는 심각한 우려를 표하였습니다.
2012년 3월 9일 총회 임원회는 평양노회의 요청에 의해 강북제일교회 수습전권위원회를 구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총회에 대해 황형택 전임 목사는 사회법으로 청빙무효와 관련된 소송을 진행중이고, 특히 배임 횡령등의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검과 서울고검에서 무혐의로 인한 불기소 처분이 되자 목사안수무효에 대해서도 총회의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회복을 시도하여 왔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황형택 전임목사의 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총회 수습전권위원회 구성을 막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당회는 이미 황형택 전임목사의 청빙무효에 관련된 재판 중, 원고 부적격으로 인해 패소한 사건에 대해 장로 명의로 다시 재판하는 등 적극 대처해 왔습니다.
황형택 전임목사의 안수무효는 강북제일교회 수습전권위원회가 다룰 사안이 아닙니다.
총회 헌법상 수습전권위원회는 당회의 기능을 3개월간 정지시키고 대리당회장 파송을 노회에 요청하는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회원 일동은
1) 수습전권위원회의 황형택 전임목사 안수 무효의 회복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있을 수 없음을 천명하며 결단코 반대한다.
2) 수습전권위원회의 강북제일교회 당회에 대한 기능 정지등 어떠한 조치도 받아 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
3) 임시당회장을 조속히 파송 받아 교회 안정과 회복을 위한 담임목사 청빙등 교회의 제반 사항을 이루어나가도록 성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그러므로 수습전권위원회가 아닌, 45년 빛나는 전통의 강북제일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 위기를 잘 수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2년 3월 9일
강북제일교회 당회원 일동
이에 대해 강사모는 총회수습전권위가 파송되어 속히 교회의 안정을 꾀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장목사는 당회원들을 맹종파로 만들고, 강사모를 폭력집단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자신이 오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강사모를 해체시키고자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어 "장목사는 총회가 열리는 9월까지 임시당회장직을 하고자 하여 사실상 담임목사가 되려는 의혹을 주었다"고 했다.
그러나 장목사는 담임목사가 되려고 한다는 것을 일축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그의 말을 현실화하기에 충분히 신뢰를 주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결국, 장목사는 강북제일교회에서 교인들한테 고소를 당하는 등하여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불은 없었다고 생각되는데 굴뚝에서 연기가 났기 때문이다. 교인들이 등돌린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겉으로는 장목사는 담임목사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면에는 각서쓰는데 앞장서고, 법원의 결정을 거부하고 무리하게 임시당회장직을 맡고, 강사모를 해체하고 폭력집단으로 모는데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사모를 견제하기 위해 질서위원회를 만들고, 후임목사를 위한 청빙을 사실상 서두르지 않고 계속 임시당회장직을 연장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말과 행함이 달라 신도들의 공분을 산 것이다. 결국 고발까지 당했다. 장목사는 영적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신도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적으로 접근한 것을 파악했던 것이다. 신도들이 자신들을 도워준 임시당회장을 노회에 고발한 교회는 강북제일교회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후임목사를 속히 청빙하라는 2,000여명의 신도들의 서명을 무시하고, 3-4명의 당회원들편에 서서 일을 했기 때문이다. 그는 당회를 장악하면 교회를 장악하는 장로교의 속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광성교회담임목사청빙건도 당회를 장악해서 담임목사청빙이 이루어졌다. 신도들의 뜻은 철두철미 무시된 청빙이었다. 강북제일교회는 당회만 장악하면 교회도 장악할 수 있다는 장로교의 관행적인 진리가 깨진 대표적인 교회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목사가 필요한 것이다. 교인들은 이러한 후임목사청빙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부패와정치를 넘어서 청빈과 영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목사가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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