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총협의 정체를 벗긴다

  • 황규학
  • 입력 2012.03.28 06: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총협은 정치적 중립지켜야
예장통합부총회장선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집단이 있다면 이는 신총협일 것이다. 그래서 총회장이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신대원출신이라기 보다는 목연이나 지방신학대학교 신대원 출신 목회자들 이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들이 압도적인 숫자 우위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이성희목사와 박위근목사가 경합을 벌일 때도 신총협이 박위근목사를 지지했기 때문에 근소한 표차로 박위근목사가 승리했다. 
 
결국 패거리정치를 하고 지연, 학연의 벽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금년에도 임은빈, 김동엽, 고훈목사가 신총협출신으로 신총협은 이들을 또 지지할 예정이다. 결국 후보의 자질 상관없이 자신들의 학연만 총회장이 된다면 그만이다는 입장이다. 손달익목사도 신총협출신이다. 차기도 김동엽, 임은빈목사 중 둘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아 차기도 신총협출신이 될 확률이 높다. 민경설, 정도출, 이승영목사가 뒤를 잇지만 현재로서는 역부족이다. 신대원출신인 이 세사람이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이다. 민경설, 이승영목사는 대형교회를 운영하고 있고, 정도출목사는 예장통합 1,600여교회를 부흥회를 인도했고, 총회에서도 임원과 헌법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유일하게 서울법대를 나온 석학이다. 그러나 지지세가 미약하다. 
 
민경설목사는 한양공대를 나오고 두개의 대형교회를 설립하고, 대전 신학대 총장을 지냈고, 이승영목사는 연세대를 나오고 역시 두개의 교회를 운영하면서 연세대이사, 장신대이사장을 지내고 있다. 이들 세 명은 모두 신대원출신으로서 교단적으로 얼마든지 총회장이 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신총협의 장벽에 막혀 총회장이 되는 것이 현재로서 쉬운 일이 아니다. 신총협을 잡지 못하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평과 논단에서 이례적으로 신총협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신총협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총협의 정체를 벗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