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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노회, 안수청원자 8명중 7명 안수 탈락시켜

  • 황규학
  • 입력 2012.04.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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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재판국 판결의 현실성 인정...안수수난시대....관행 안수는 끝
전주노회는 전도목사신분으로 안수를 받으려는 8명의 안수청원자들에 대해 7명을 탈락시켰다. 노회관계자는 어설프게 안수를 했다가는 황형택처럼 나중에 안수무효라는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어 원칙적으로 풀타임사역을 하거나 교단헌법에 명시된 전도목사신분에 맞지 않는 사람은 안수를 줄 수 없고 헌법 조항에 맞는 청원자에 한해서 안수를 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장신대 한 교수도 Th.M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전임을 하지 않고 교육전도사나 파트타임을 하면서 안수를 받기 때문에 적발이 되면 안수무효청원이 들어올까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형택안수무효건으로 전임사역을 하지않고 안수를 받으려는 사람들은 어설프게 받다가는 위임식이후 18년후에라도 안수무효가 될 수 있어, 원칙적인 방법을 택해서 안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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