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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건, 벌써부터 로비 심해

  • 황규학
  • 입력 2012.05.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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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총회재판국원, 너무 로비가 심하다
한 총회재판국원은 봉천교회사건에 대해 너무 로비가 심해 약을 복용할 정도였다고 털어놓았다. 이상인건에 대해 재판국에 임시목사무효건의 소장이 접수되자, 벌써부터 교단법통들의 로비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단법통들은 황형택건을 보더라도 자신들의 유익을 위하여 진실을 거짓으로 바꾸려는 부패정치꾼들이다. 그들에게는 자신에게 유리하면 진실, 불리하면 거짓이다. 법은 그들의 이기적 욕구를 위한 일종의 수단이다. 이것이 예장통합의 법통들의 현주소이다. 원칙과 상관없는 교단법통들이 대형교회 목사건에 대해서는 항시 동원된다. 뒤에는 뇌물이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강북제일교회건도 수천만원이 교단법통들에게 건네졌다고 한다.         
 
최근 총회재판국은 한국시민권이 없는 사람과 부적절한 절차에 대해서 안수를 받거나 임직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모두 무효를 처분한 바 있다. 특히 전직 재판국장 이남순목사는 한국시민권부재자에 대해서 속전속결로 청빙무효를 처리한 바 있다. 
 
이상인건, M.Div의 부재
 
이상인건은 한국시민권의 부재가 아니라 M.Div학위의 부재이다. 더군다나 이상인건은 이력을 허위로 조작했다. 그의 이력서에 의하면 2004년 교단신학을 이수했다고 기록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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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허위이력이다. 그는 2004년 교단신학을 이수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그 해 7월에 건너가서 한 달만에 8월에 목사고시를 치르고 합격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치 교단신학을 이수한 것처럼 이력서에 기명하였다.
 
그리고 당시 문장선 목사는 밀알교회 담임이자, 학생 3명 밖에 안되는 시카고 장로교회 학장이었다. 그는 이상인이 7월에 교회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1월달부터 사역을 한 것처럼 문서를 위조했다.
 
▲     © 황규학

 
문장선목사는 이상인목사가 2004년 1월부터 노회가 인정한 실천을 시작했다고 위조서류를 2012년 3월 12일 작성했다. 이상인목사는 2004년 1월이 아니라 7월에 미국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는 사실이 아니다. 
 
김선기목사도 불법문서를위조하는데 동참했다.
 
이상인은 교단신학을 이수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교단신학을 가르친 교수도 없었다. 시카고장로교신학교는 봄학기 4-5월에 약 한달동안 인텐시브(집중교육)으로 강의를 하고, 가을에는 9-10월에 한달동안 강의를 한다. 그렇다면 한달동안 헌법, 교회정치, 장로교신조, 한국교회사 및 실천신학을 모두 마쳤다는 것은 거짓말 이다.
 
▲     © 황규학

 
교단 사무총장, 장세일목사도 거짓에 동참했다. KPCA 사무총장의 이름으로 시카고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M.Div과정을 이수하지 않았는데 M.Div 과정을 이수한 것처럼 문서를 위조하였다. 조성기사무총장은 설교를 도용하고 이력을 위조했지만 KPCA 사무총장은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거짓으로 문서를 꾸민 것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     © 황규학

 
 
교단신학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목사고시를 보기 전에 석사과정(M.Div)을 마쳐야 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은 실체적 진실은 없이 거짓문서로 실체적 진실을 메꾸려 했다. 목사의 이름으로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거짓학위와 안수를 정당화 하기 위해 예장통합 교단목사들이 총회재판국원들을 로비한다고 한다. 제 2의 봉천교회건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봉천교회 재판은 철두철미 로비에 의한 정치재판이었다.   
 
이상인건은 문장선, 김선기, 장세일의 거짓문서로 억지로 학위를 세탁하고 목사안수를 불법으로 이룬 것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악을 이룬 것이다. 목사와 신학교학장, 교단총무의 이름으로 말이다. 불행한 것은 서울노회가 이러한 거짓에 동참을 한 것이다. 예장통합이 아무리 부패하고 썩었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목사에게 노회원의 지위를 허락하고, 총회장과 한기총 의장을 지냈던 교회의 후임 담임목사로 허락하는 것은 부패한 예장통합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총회재판국은 정치편 1조대로 양심의 자유를 갖고 더는 제 2의 봉천교회 판결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로비에 의해 양심을 팔지 않기를 바란다. 이상인과 뒤에 있는 부패한 목사들의 로비에 흔들리지 말고, 이남순목사가 교단을 위해 황형택건을 속전속결로 처리한 정신대로 이상인건에 대해서도 속전속결로 처리하기 바란다. 양심이 살아야 총회재판국이 사는 것이다.  
 
시카고 장로교신학교는 시카고 장로교회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일부 목사들이 민사법정에서 거짓증언으로 다수의 신도들을 내쫓고 시카고 장로교회의 건물을 가로채고 거기에 학교를 설립하였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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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거짓에 의해 이룩된 것이다. 증언도 거짓, 교단신학 이수도 거짓, 문서도 거짓, 신신애의 노래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 이 짜가에 예장통합 교단법통들이 짜가를 진실로 만들려고 교단재판국원들을 로비하고 있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한다.  이상인건의 사건을 보면 국내외 목사들이 합력하여 국제적으로 악을 이룬 사건이다. 
 
총회재판국은 이상인이 교단신학을 이수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성적증명서를 요구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실제적 진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과목이수 성적표는 없이 확인서만 있다는 것이 과목이수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외국은 모든 것을 성적표로 말해주기 때문이다. 졸업이나 이수확인서라는 것이 외국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외국에서는 항시 학위증거나 졸업증거에 대해서 성적증명서를 요구한다. 총회재판국은 이상인목사에게 성적증명서를 요구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문장선 김선기와 같은 문서제조기술자들은 성적표까지 제조해서 보낼는지 모른다. 문서위조인지 진실문서인지는 파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학교직원도 없고 학사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학생 3명 밖에 안되는 학교에서 문서제조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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