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신대, 노영상교수를 총장으로

  • 황규학
  • 입력 2012.06.01 12:3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장신대 총장은 김명용교수 유력
호남신학대학교 이사회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인 노영상교수를 차기 총장으로선출 했다. 노영상교수는 서울대학교를 나오고 공동 신학교 박사학위를 받은 국내파 교수이다. 그러나 노교수는 열정적으로 기독교윤리학의 현실실천에 앞서왔고, 다양한 분야를 윤리학적인 관점으로 다뤄 많은 저서를 남긴 학구파 교수이다. 한편 장신대이사회는 장영일 총장이후 외부에서 총장을 인선하지 않고 내부에서 인선하기로 하여 김명용교수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용교수는 서울대학교 영문과 출신으로서 독일에서 바르트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정통 학구파 출신이다. 가장 어려운 조직신학을 가장 쉬운 용어로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강의 인기가 가장 높은 교수이기도 하다. 김교수는  바르트신학 이외에 많은 저서를 남긴 학구파 교수로서 이형기교수와 더불어 장신대와 예장통합교단의 신학의 맥을 잇는 교수로 일컬어지고 있다. 김명용교수는 장신대 신학이 학교내에만 머물지 않고 교단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영향을 주는 신학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김교수는 방언까지 체험한 영성있는 교수로서 신학과 실천신앙의 갭을 좁히려 하고 있다. 현재 생명신학연구소장이고, 이형기교수와 함께 공적신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명성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신학의 실천화를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다른 직영신학대학교 총장도 노영상교수나 김명용교수처럼 행정력과 학구력이 겸비된 총장을 영입하여 정치총장, 건축총장, 학위장사총장, 투자조건부 총장, 행정총장 등의 닉네임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부산대 최무열총장은 학사학위가 없고 필립핀 학위장사를 한 바 있어도 무능한 부산대 이사회는 최무열교수를 총장으로 인선하였다. 민경설목사는 대전신학교총장을 하면서 20억을 기부한다고 하였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투자조건부 총장이다. 그것이 부산장신은 학위장사총장, 대전장신은 투자조건부총장이다.
 
이전의 총장인선을 보면 학문성과 행정능력이 약하고 정치적인 인선으로 선임했다. 일부 총장들은 행정력이 약해 이사들과 충돌하였지만, 노영상교수와 김명용교수는 학문성과 행정력을 겸비하기 때문에 학교의 학문성과 행정력이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일장신의 정장복총장은 경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여전히 다른 지방직영신학교총장인선을 보면 상식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호신대, 노영상교수를 총장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