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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노회재판국 판결문, 외부인이 작성

  • 황규학
  • 입력 2012.06.1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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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인측이 작성했을 가능성 커
평양노회재판국의 판결문이 외부인이 작성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 재판국 서기도 자신이 판결문을 작성하지 않았고, 재판국장이 누군가 작성한 판결문을 미리 들고왔다고 전했다. 재판국판결문을 재판국원이 작성하지 않고 판결 선고하기 전에 판결문을 미리 외부 전문가가 작성한 것은 기획재판이라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  
 
물론 다른 재판국원들과 미리 합의하거나 재판국서기가 작성했으면 다른 문제이다. 판결문을 미리 작성하기 위해서는 합의가 있어야 한다. 판사들도 판결문을 미리 작성하는 경우가 있고, 나중에 작성하는 경우가 있다. 총회재판국은 현재 선고를 한 다음에 서기가 판결문을 작성한다.   
 
평양노회 재판국의 문제점은 재판도 하기전에 국원들의 타협이나 일치없이 재판국장의 일방적 주도로 판결문을 그것도 재판국 서기가 아니라 외부인이 작성하게끔 한 것이다.   
 
이형우 재판국장이 선고도 하기 전에 읽은 판결문은 외부 전문가가 쓴 것으로 평양노회재판국서기나 재판국장이 쓰지 않은 것임이 드러났다. 이형우 목사는 한 재판국원에게 황문구장로를 언급을 했다. 실제로 김성식목사는 황문구의 아들을 변호인으로 하고있다. 황문가 아니면 변호사가 썼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면 고소인측이 적극 판결에 가담한 것이된다. 
 

▲ 초대교회에 나타난 황문구 장로    © 황규학

 
황문구장로와 그의 아들, 황동욱은 김성식목사를 변호하는 변호사이다. 그렇다면 고소인과 관련한 자들이 판결문을 작성했을 가능성도 있다. 현 판결문은 전문가가 아니면 쓰기 어려운 판결이다. 황문구장로는 김성식목사측에서 초대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고, 그의 아들이 김성식목사 변호사이기 때문이다. 이형우목사는 황문구를 좋게 평가하였다.   
 
특히 황문구 장로는 동남노회 재판국장을 역임하면서 여러번의 판결문을 작성한 경험이
있다. 문제는 평양노회 재판국 서기가 있는데 왜 직권남용으로 재판국장이 일방적으로 외부인에게 판결문작성을 부탁하느냐이고, 선고도 하기 전에 재판국원합의도 없이 판결문 작성을 외부인이 한 것 자체가 기획재판이라는 비판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다. 결국 고소인측이 판결문 작성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형우 재판국장은 이 판결문을 누가 작성했는지, 왜 외부인에게 의뢰했는지 밝혀야 할 것이다. 재판국 서기가 있는데도 외부인이 판결문을 작성한다면 재판국권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게 되고, 고소인측이 개입해서 작성했다면 이는 재판국의 판결자체가 고소인측이 주도하게 되어 심각한 문제가 되고, 국원들 타협없이 선고하기 전에 판결문을 미리 작성하고 서명하라고 한 것은  재판국장이 처음부터 피고인을 죽이기 위한 기획재판을 했다는  의혹을 떨쳐버릴 수 없는 것이다. 고소인을 위주로 한 기획재판을 감행했다는 의혹에서 벗
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판결문은 법을 공부한 전문가가 아니면 교단재판국원으로서는 작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이 판결문도 고소인이 고용한 사람들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판결문 작성을 갖고 이형우재판국장은 다른 목사들의 동의를 끌어냈고, 일사천리로 통과시켜 노령의 장로들을 면직출교하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네 분을 면직출교하면서 가슴이 아팠다"고 술회하고 있다. 가슴이 아팠다면 그러한 외부인이 작성한 재판판결문을 낭독하지 말아야 했다.  
 
재판 테러
 
처음부터 고소인과 한통속이었던 이형우재판국장은 일방적으로 언론에 고소인을 도와달라는 서신을 보냈고, 고소인과 관련한 외부인을 활용해 선고하기도 전에 미리 판결문을 작성한 것은 처음부터 고소인들 주도로 재판을 진행한 증거이다. 그렇다면 이는 재판테러였던 것이다. 재판을 통해서 피고죽이기를 한 것이다.   
 
외부인의 판결문작성과 관련, 초대교회측은 외부인까지 끌어드려 자신들을 영적 살인한 재판국이 정상적인 재판국인지 의심스럽다며 판결문작성자가 누구인지 이형우목사는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렇지 않다면 이형우목사가 시무하는 한울교회에 항의 방문하여 이형우목사의 불의한 재판사실을 신도들에게 알릴 것이라고 이형우목사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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