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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금니빨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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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06.19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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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니빨사역은 사이비 이단적인 사역
인도네시아에서도 금니빨사역이 펼쳐지고 있다. 금니빨사역은 예장통합에서 류영모목사가 펼쳤던 사역이다. 이 사역이 인도네시아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한 교포가 제보를 보내왔다.  
 
 
내용: 전 인니에서 약 20여년 살아가고 있는 동포임당. 20여년전엔 교회도 몇개 없었고 한분의 장래성 있는 통합교단 목삼이 재산권으로 좀 문제가 있었지만 모두들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었습니다. 헌데 10년 전후 부터는선교사라고는 하나 자녀교육 시킬려 오는지, 한국에 일터가 없어서인지, 예전보다 선교사로 오시는 분들이 좀 이상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선교사들의 학력이 화려한 분이 없었어도 신앙열정은 우리같은 일반신자들이 존경스러웠는데 요즈음은 훨씬 많이 배우신 분도 많이 오시는 것도 같고, 넉넉한 분도 많으신 것 같은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좀 그렇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오시는 분들은 이곳의 한인과 현지인들의 신앙을 위해서 배우고 준비하여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여러사람들이 뭔가 배운다고 몰려 다니며 MIT라는 새로운 기도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제 동료로 부터 들은 말로는 선교사와 목사님들(선교사와 목사의 구분을 잘 모르지만) 그리고 여러 성도들이 주축이 되어 은밀히 전화하여 모이고 특별한 것은 보통 치아가 금치아로 변하는 것을 기적으로 믿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못하실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만 보통치아가 금치아로 변함이 큰 기적이라고 전도한다면 다른 성경의 말씀은 그 다음으로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여기의 한인들과 인니의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오신 선교사, 목사님들이 보통인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비상식적(?) 사실들을 인정하고 선도한다면 일반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MIT라고 하는 것이 기독교의 새로운 진리라면 당연 우리가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데 참 헷갈립니다.

그동안 선교사, 목사님들은 우리보다 신앙적으로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여 한발짝 앞서가는 영적 인도자라 생각했는데 그동안 뭘 배웠는지, 신앙이라면 도통해 있을 영적 지도자들이 여기에 와서 새로운 것을 배운다고 몰려 다니는 모습에 한심스러울 뿐입니당.
 
저의 목사님은 예장 통합교단의 목사님임당. 저는 지금까지 목사님이 속한 교단이 제일 훌륭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이야기한 선교사, 목사님들 중에는 한국에서 가장 큰 교회에서 파송한 목사님, 한국에서 가장 좋은 천하대 출신의 목사님, 통합교단의 대표 신학교에서 박사공부 하신 분 등등 훌륭하신 분들이 참여하여 활동하시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진리를 따라가야 하는데...(옛날 예수님이 오셨을 때도 많은 사람들은 못 믿었지 않습니까?)

누구한테 물어 볼수도 없고해서 인터넷에서 기독교 단체 찾다가 여길 찾았습니다. 해박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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