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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6.25 사태, 누가 책임져야 하나?

  • 황규학
  • 입력 2012.06.26 23: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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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용, 강병만, 이형우, 남삼욱, 당회원 책임져야
강북제일교회 폭력사태에 일차적인 책임은 최기용목사가 져야 한다. 최기용목사는 타노회, 개척교회목사를 대형교회 임시당회장으로 추천한 것은 최대의 실수를 한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람을 추천한 것 자체가 큰 문제이다.
 
사진을 보면 당회파와 강사모간에 엄청난 난투극이 벌어졌음을 알 수 있다. 남목사도 넥타이가 풀어진 것을 보면 엄청나게 봉변을 당한 흔적이 있다.
 
▲     © 황규학

 
그 자리에 있었던 당회파의 한 회원에 의하면 "남목사가 살려달라"고 애원할 정도로 엄청나게 구타를 당했다고 증언했다. 강사모 회원도 옷이 찢겨지고, 여신도가 황모집사에게 물어뜯기고 넘어진 위에 짓눌려져 다리가 골절 돼 8주 상해진단이 나왔고, 조문건집사도 옷이 찢겨진 것을 보았을 때 심각한 난투극이 있었음을 실감할 수 있다.
 
▲     © 황규학

 
더군다나 황00집사는 금고열쇠를 달라고 했고, 금고를 열기 위해서 안감힘을 썼다는 증언이 나왔다. 그렇다면 당회파는 용역을 고용하기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금고를 털러 들어온 것이다. 교회당 밖에는 용역매니저가 와 있었고, 며칠 전에는 용역관계자들이 와서 교회당 주변을 점검하고 돌아갔다.
 
이 사건은 미리 계획된 사건이었고, 용역을 고용하기 위한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금고를 털기 위하여 들어온 것이다. 약 6,600만원이 금고에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당회파는 하경호집사가 최기용노회장을 만나러 화성까지 간 틈을 타서 교회당과 금고를 장악하기 위하여 교회당에 들어왔고, 문을 잠가 강사모나 교인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교회당을 점령했다고 공언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안 강사모 일부 회원들은 교회재정이 털릴 것을 염려, 담을 뛰어넘어 들어가 교
회당을 점령한 일부 당회파측과 난투극을 벌였다. 남삼욱목사는 당회장자리에 앉아 있었다고 했다. 당회파 신도가 먼저 강사모에게 손찌검을 하자, 맞대응하면서 난투극이 심하게 벌어졌던 것이다. 1시간만에 모든 상황이 종료되었고, 당회파들은 모두 교인들에 의해 체포, 포위되었고, 경찰들에 의해 겨우 뭇매를 면할 수 있었다.       
 

▲     © 황규학
                
신도들에 의하면 교회당 점령에 대한 사전 계획이 있었고, 당회원권 정지를 우려한 총회수
습전권위에 대한 거부성명서가 준비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신도들은 김종평장로와 남삼욱목사가 사전 묵계가 있었기 때문에 남삼욱목사가 무리수를 둔 것이 아니겠냐고 전했다. 그 묵계란 담임목사로 만들어주겠다는 것인데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
 
이처럼 사태가 이렇게 되기까지 첫번째, 모든 책임은 최기용목사가 져야 한다.
 
교인 10 여명도 안되고 당회도 없는 타노회 소속 목사가 4,000명이상의 교회 당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은 최기용목사의 최대의 실수이다. 강북제일교회 폭력사태에 대해서는 남삼욱목사를 검증없이 임명한 최기용목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장창만목사가 임시당회장 사표를 낸 이후 3달이 넘도록 최기용목사는 임시당회장하나 선정하지를 못하였다가, 이형우목사로부터 걸어다니는 법이라는 남삼욱목사를 추천 받고 아무 생각없이 임명한 것이다
 
두번째는 강병만목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강병만목사는 총회수습전권위으로부터 모든 위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습을 위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당회원권을 중지했다는 소문만 있을 정도이다. 수습전권위는 거의 모이지를 않아 수습할 생각조차 없었다. 전권위원장부터 직무유기를 했다. 노회임원회나 총회수습위는 모두 강북제일교회사태 해결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모두 직무를 유기했고 무능했다.
 
세번째, 남삼욱목사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남목사는 임시당회장이 된 지 이틀만에 전권을 휘둘러 교회당 점령을 과감하게 시도했다. 그는 교인들에게 임시당회장이라고 알려지기도 전에 기소위(위원장 김완배 장로), 강사모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질서위원회를 만들었다. 이틀 후에 속전속결로 교회당 점령을 시도했다. 이러한 것이 강사모의 공분을 산 것이다.
 


▲     © 황규학

더군다나 교인 10 여명도 안되어 한번도 당회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 4,000 여명 되는 교회의 당회를 운영해 달라는 요청을 고사했어야 했는데 기꺼이 수락하여 결국 무리수를 두게 된 것이다. 당회를 운영한 경험이 있었더라면 이처럼 무리수를 두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임시당회장을 맡자마자 직권을 남용하게 된 것이다. 남목사는 대리당회장도 제대로 하지 못해 제직회를 불법으로 인도하다가 총회 수습전권위(위원장 문원순목사)로 부터 대리당회장권 정지를 당한바 있다. 이번에는 불법제직회가 아니라 불법 당회를 연 것이다. 남목사는 동남노회 기소위원장 재직시에도 직권을 남용했고, 대리당회장시에도 직권을 남용했고, 이번에는 임시당회장의 직권을 남용했다.
 
특히 남삼욱목사는 이번에 임시당회장으로서 모든 폭력사태와 직권남용, 절도미수, 여신도 8주 상해진단, 교인들끼리의 난투극, 기물파손 등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필자는 사건 바로 전날 남목사를 찾아가 무리수를 두지 말 것을 주문 했고, 남목사는 성경대로 헌법대로 임시당회장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성경대로 헌법대로 교회당에 진입해, 결과적으로 폭력사태를 조장하고 말았다.             
 
▲     © 황규학


네번째, 당회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당회는 교회내 대의정치기구로서 신도들의 의견을 대의해야 하는데 자신들과 목사의 의견만 대의했다. 더군다나 임시당회장 파송이 통지되기도 전에 이천 남목사교회를 찾아가 미리 기획된 안건을 놓고 당회를 하였고, 신도들에게는 임시당회장이 소개도 되기 전에 서둘러 당회를 하여 물의를 빚었다. 특히 장로들은 노회가 파송한 성홍모목사는 원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도 모르는 타노회소속 개척교회 목사를 임시당회장으로 청원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 하경호집사와 강사모를 침몰시키는 목사야 말로 임시당회장의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법적으로 타노회 목사가 임시당회장직을 맡을 수 없다는 규정은 없지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일 수 없다 하겠다.
 
이 번 강북제일교회의 사건에 있어서는 일단 당회를 인도해 본 경험이 많은 목사라야 했던 것이다. 신도숫자가 당회원숫자보다 적은 교회의 목사가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으로 임명된 것 자체가 큰 문제였다. 특히 임시당회장이 누구가 될 것인가에 대하여 당회파와 강사모측의 이해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새 임시당회장 취임 사실을 교인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고 교인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교인들의 총유재산인 교회당을 몰래 들어와 점령하고 현수막을 제거하고 서류를 챙기고 금고에 손을 댄 행위는 성경적이지도 않고 헌법적이지도 않은 점잖지 못한 최대의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다섯번째, 이형우목사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이형우목사는 남삼욱목사로부터 재판과 관련, 많은 조언을 받고 황문구 장로가 쓴 판결문을 받기도 했을정도로 둘은 잘 알고 있었다. 남목사도 그를 잘 알고 있었다고 시인했다. 
그래서 이형우목사는 남삼욱목사에 대해 '걸어다니는 법'이라며 최기용목사에게 추천을 했던 것이다. 이형우목사는 타노회소속 개척교회 남삼욱 목사를 추천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상 오늘의 사태에 이르기까지 최기용, 남삼욱, 강병만, 강북제일교회 당회원, 이형우목사는 책임을 지는 모습을 져야 할 것이다. 이번에 당회파의 난을 진압한 사람들은 용역이상 가는 강사모의 젊은 집사들이었다. 그들은 경호실, 특전사출신, 태권도, 합기도유단자들로 구성된 행동대원들로서 남삼욱목사가 이끄는 당회파가 교회당을 장악한 지 1시간만에 모든 난을 진압한 사람들은 강사모 특공대들이었다. 당회가 교회의 전권을 갖고 휘두르면 거칠 것이 없으리라고 판단한 현 교회상황에 맞지 않은 판단이 교회 점령 프로젝트를  망치게 한 것이다.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이 어디 힘으로 된 것인가를 당회파는 곰씹어 볼 일이다.   
 
남삼욱목사는 강사모의 이러한 면을 간파하지 못하고 무리수를 쓰다가 봉변을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처럼 특공대들로 구성된 강사모를 당회파가 이길수가 없었던 것이다. 당회파는 용역을 사기 위하여 교회내 금고를 털려고 하다가 봉변을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들은 절도미수였다. 현수막을 훼손한 것은 기물파손이었다. 임산부의 팔을 물어뜯고 몸통으로 내리 눌러 다리골절을 가져온 것은 명백한 상해폭력이었다. 또한 금고를 지키려는 강사모는 정당방위차원에서 도둑을 물리치기 위한 난투극 과정에서 강사모와 도둑이 부상을 당한 것이다.  
 
따라서 검증도 되지 않은 남삼욱목사를 추천하고 지명한 목사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는 걸어다니는 법이 아니라 앉은뱅이 법이었다. 교인 10 여명도 안되고 당회도 없는 미조직교회의 목사가 4,000 여명 이상 되는 타노회 대형교회, 그것도 사고교회의 임시당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삼척동자도 아는 얘기일 것이다. 걸어다니는 법이라고 추천한 것 자체가 개그이다. 최기용목사는 자신이 알지 못하면 지명을 유보하는 것이 마땅하련만 당회원들이 요청을 해왔기 때문에 해 준 것이라고 무책임한 말만 늘어 놓고 있다. 남삼욱목사는 월요일(6. 25) 행한 모든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최기용, 이형우, 남삼욱목사는 "트리오 개그"를 하고 있었다. 남삼욱목사는 "걸어다니는 법"의 능력으로 평양노회의 기획재판, 강북제일교회의 기획당회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가담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평양노회의 노회장과 임원들은 심대한 책임을 지고 강북제일교회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적절한 임시당회장을 평양노회 안에서 찾아 신속히 절차에 맞추어 임명해야 할 것이다. 최기용목사는 지난 월요일(6.25) 화성을 찾아간 강사모에게 교인들이 서명해서 올리면 임시당회장을 교체할 것을 약속했다고 한다.  
 
불난집 불구덩이에서, 생사의 갈림길에서 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사람과 밖에서 불구경하는 사람의 심정은 비교될 수 없다. 불 끄는 소방수가 화재의 규모에 따라 적절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그 화재가 결국 소방수도 집어 삼키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어수룩한 소방수 옆에서 여기,저기에 물총 쏘라며 어줍잖게 참견하는 비전문가들의 무책임한 조언은 결국 웃을 수 없는 "개그"가 되고 만다.
강사모가 지키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사건을 다루는 총회 "수습전권위" "평양노회장"과
"참견꾼들" 이 당회파들과 연대한 "개그"  언젠가는 비극으로 종료될 것이 예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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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권의택2012-06-27 07:07:58

    최기용, 강병만, 이형우, 남삼욱, 당회원 책임을 지고 떠나라.
    하나님이 두렵지 않는가?
    당신들의 명예보다도 더 소중한 하나님의 나라가 망가져 가고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르는가? 이제라도 모든 책임을 지고 본연의 자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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