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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남노회, 이렇게 심문하라

  • 황규학
  • 입력 2012.07.10 05:04
  • 댓글 5
  • 글자크기설정

  • 남삼욱, 검찰보다 더 가혹, 피고소인에게 100문항 심문
남삼욱은 2008년 서울 동남노회 기소위원장을 맡을 무렵, K목사에 대해서 검찰이 죄인을 취조하듯이 심문한 사실이 드러났다. 약 17 페이지에 달하는 혹독한 심문을 했다. 경찰도 심문할 때 약 5-6 정도 하는 데 남목사는 K목사에 대해 17 페이지 100문항 이상 심문을 했다. K목사를 중범죄에 해당하는 죄인처럼 인격모독적인 질문을 하고, 범죄인을 다루듯 한 것이다.
 
그는 공정한 조사를 위하여 녹취를 한다고 하면서 미란다원칙을 말하기도 하고, 피고소인의 학력, 경력, 시무년도까지 묻고 있다.
 
▲     © 황규학
 
 
그리고 목사의 직무에 대해서 말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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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자신은 강북제일교회에서 교인을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고발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의 가방에는 강사모 고발장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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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욱은 이어 총대로 보내달라고 부탁한 일, 문자메세지, 자신에게 사례비를 주려고 했던 일, 사택의 전세금, 콘설팅의뢰 한일, 서적을 산 일, 김삼환목사, 엄대용목사를 찾아 간 일, 제직회 불법 안건, 특정인의 발언 기억 등 미주알고주알 심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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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회 불법안건을 질문하면서 자신은 역촌동교회에서 불법제직회를 인도했다. 검사도 이렇에 심문하지 않는다.
 
이제 서울 동남노회 기소위원회는 기소위에 회부된 남삼욱에 대해서 다음과같이 심문하기를 바란다.
 
1. 당신의 학력, 경력을 말해보시오.
 
예, 저는 관동대와 연세대행정대학원을 나왔고, 목회연구과가 아닌 신학대학원 90기로 졸업을 했습니다.
 
2. 당신은 어떻게 안수를 받았나요?
 
장안동 동천교회에 있을 때에 교인들과 잦은 말다툼과 부교역자간의 무질서함으로 인해 당회에서 안수를 허락하지 않아서 당시 김창인목사가 일부 지원금을 대주어 이천광성교회로 명명하고 개척하면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3. 개척은 몇년 되었나요?
 
약 13년 되었습니다.
 
4. 현재 신도는 몇명인가요?
 
예, 10여명 정도입니다.
 
5. 왜 이렇게 신도가 적은 가요?
 
저는 숫자를 중시하지 않습니다. 질이 중요합니다. 하늘나라는 숫자에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
 
6. 교회를 등한시 하고 잦은 출타때문은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광성교회, 강북제일교회, 영월교회, 역촌동교회의 회복도 중요합니다. 저는 그러한 교회의 회복이 저의 교회의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교회의 회복을 위한다면 죽어도 좋습니다.
 
7. 역촌동교회에서 대리당회장으로서 불법으로 제직회를 인도한 적이 있나요?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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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라고 보기 보다는 당시 사안이 긴급해서 1주일 전에 공고할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서둘러서 한 것이지, 불법이라고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8. 다른 노회 대리당회장으로 가려면 서울 동남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현재 교회법에는 임원회의 허락을 받으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가 걸어다니는 법이지 않습니까?
 
9. 결국 대리당회장을 하면서 교회가 안정되었나요?
 
박병문목사는 면직출교되었습니다. 교회도 차지하지 못하였습니다.
 
10. 당시 총회 수습전권위가 대리당회장직을 불법이라고 정지한 적이 있나요?

정지당한 적은 있습니다. 그들이 걸어다니는 법을 알지못해서 그들이 불법을 행한 것입니다.  
 
11. 광성교회에서 4,300만원의 행방을 알고 있나요?

저는 아무 것도 알지 못합니다. 1원도 알지 못합니다.
 
12. 그러면 장신대에 있는 모권사에게 가서 자필로 왜 스스로 황문구, 김종필, 김종식이라는 이름을 거론하였는가요?  
 
당시는 제가 아는 인물이 그들 밖에 없어서 이름을 거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행방이 그들을 통해서 어디론 갔다는 것이지, 그들이 가져갔다는 것은 아닙니다.
 
13. 자필로 쓴 것은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러나 저는 4,300만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14. 강북제일교회는 어떻게 연관되었습니까?

이형우 재판국장이 추천을 해서, 최기용목사가 임시당회장역할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15. 이형우 재판국장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제가 초대 교회사건 재판할 때, 황문구장로가 쓴 판결문을 보내주기도 했고, 이형우 목사가 법을 잘 몰라서 전화올 때마다 자문을 해주었습니다.
 
16. 이형우목사에게 초대교회 장로를 면직.출교하라고 판결문은 써주지 않았습니까?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
 
17. 강북제일교회에서 가서 금고에 손을 대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되었는데 왜 남의 교회 금고에 손을 대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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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늘의 보화에 관심이 있지, 세상의 보화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세상의 보화가 아무리 튼튼한 금고에 있더라도 모두 없어질 것이라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서 간 것입니다.
 
18. 광성교회 4,300만원건과 강북제일교회의 금고건은 무관하지 않은 것 같은데, 목사로서 항시 분규교회의 돈과 연관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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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성교회 돈은 거명된 사람을 통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저와는 무관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돈을 보기를 돌같이 보라는 최영선생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북제일교회에서는 하늘의 보화는 녹이 쓸지 않지만 세상의 보화는 언젠가 록이 쓸어서 사용하지 못한다는 교훈을 배우기 위해서 금고 앞에 간 것입니다.
 
19. 강북제일교회에 사무실에 무단으로 들어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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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임시당회장으로 교회에 들려보겠다고 해서 왔는데 황영배라는 사람이 경비를 통해서 사무실 비밀번호를 알아서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들어간 것 뿐입니다.
 
20. 몰래 카메라는 왜 장착을 했나요? 처음부터 어떤 의도를 갖고 교회당에 들어간 것은 아니었나요?
▲     ©황규학


몰래카메라는 개그맨 이경규도 갖고 다니는 것입니다. 왜 저라고 갖고 다니지 못할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임시당회장으로 왔지만 일단 교인들이 잘 모르니까 저를 금고털이범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만약을 대비해서 위해를 가할 경우,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처음부터 어떤 의도를 갖고 강북제일교회에 온 것이 아니라 임시당회장으로서 강북제일교회 대표이니 대표자가 자기의 교회에 오는 것이 뭐 잘못되었습니까?
 
21. 어떤 의도가 없다면 6. 25. 일부 사람들과 들어와서 문을 잠그고, 사무실을 장악해서 금고에 손을 댄 이유는 용역비를 사용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     © 황규학

 
임시당회장의 의도는 항시 교회를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죽더라도 강북제일
교회가 회복된다면 저는 괜찮습니다. 용역비라기 보다는 6. 23. 이천에서 당회를 열어서 교회질서유지팀을 가동하기 위해서 교회재정을 사용해도 좋다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당회결의에 따라 금고에 있는 돈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려는 것이지, 금고를 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돈은 하나님의 돈이기 때문에 거룩하고 선한 일. 교회를 회복시키는 일에만 사용되어야 합니다.
 
22. 6. 25. 교회신도들한테 심한 구타를 당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황규학
 
 
예, 심한 구타를 당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누가 때렸는지는 증거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검을 쓴 자는 검으로 망하듯이 주먹을 쓴 자는 주먹으로 망할 것입니다. 그들은 임시당회장이 누구인지 잘 모르고, 교회를 파괴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교회를 회복시키려 온 저의 의도를 알지못해서인 것입니다. 저는 핍박을 받아도 저들을 위하여 기도할 뿐입니다. 
 
23. 7. 6. 용역 50명을 끌고 2차로 침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용역은 제가 고용한 것이 아니라 하경호집사가 고용한 것입니다. 
 
24. 하경호집사는 고용한 증거가 있나요? 
 
하경호집사가 고용한 증거는 없지만 하경호집사는 고용하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강사모만 갖고 힘드니 교회를 물리력으로 막기 위해서 고용한 것입니다.
 
25. 용역고용이 경찰에 신고도 안되었고, 용역업체도 등록이 안되었다고 알고있는데 사실인가요?
 


▲     ©황규학


거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못하지만, 신고가 안되었다면 무단 주거침입으로 큰 벌을 받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걸어다니는 법이지 않습니까? 하경호집사는 큰 벌을 받을 것입니다.
 
26. 용역고용비는 얼마입니까?

약 1,6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27. 하집사가 아니라 남목사를 따랐던 안상식씨가 계약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용역고용은 어디서 배웠습니까?

기억나지 않습니다. 목사는 하나님나라의 말씀에만 신경쓰지, 용역을 누가 고용했는지, 누가 계약을 했는지 관심을 둘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용역고용은 광성교회에서 고용하는 것을 많이 보았고 교회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용역고용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28. 타노회 임시당회장으로 파견되려면 해당 노회 임원들한테 알려야 하거나 임원의 허락이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원래는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찰장에게 겸직을 허락해 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교회회복의 사안이 긴급을 다투고 있기 때문에 선조치후보고 하려고 했습니다. 먼저 가서 하루라도 빨리 교회회복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9. 7. 6. 철문을 만들려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황규학

그것도 하경호집사가 만든 것입니다. 저는 경찰에서도 하경호집사가 만든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교회를 유치장처럼 만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30. 철문을 설치한 것은 사무실과 당회실을 보호하려는 것이었나요? 양쪽을 잠가서 안전하게 금고를 열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요?
 
▲     ©황규학

 
저는 금고번호도 모르고, 세상금고보다는 하늘의 금고를 귀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이 철문은 강사모가 금고를 장악하기 위하여 하경호집사가 만든 것입니다.
 
31. 교인들한테 끌려 나왔을 때 기분은 어땠습니까?
 
▲     ©황규학


저는 예수님이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 지고 가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 한 몸 바쳐서 강북제일교회가 산다면 기꺼이 이러한 수난쯤은 각오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32. 목사로서 몰래 카메라를 항시 갖고 다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강북제일교회에 오는 것은 사실상 위험성이 많이 있습니다.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몰래 카메라가 없으면 불안해서 강북제일교회에 갈 수가 없습니다.
 
33. 광성교회에서도 임시당회장이 되려고 그렇게 애를 썼고, 강북제일교회에서도 타노회임에도 불구하고 임시당회장이 되는 것을 원했는데 이유는 무엇인가요?
 
▲     ©황규학

 
10년이상 목회를 해도 10명도 안되면 질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광성교회도 제가 임시당회장을 하면 2,000 여명을 집단 출교시키고, 이성곤 목사와 싸워 이기면 신도들은 저를 담임목사로 요청할 것이라 생각해서 광성교회에 기웃거린 것이고, 강북제일교회도 제가 교회당을 장악하면 여기서 담임목사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34. 장로들과 담임목사를 시켜준다는 딜이 있었습니까?

딜이라기 보다는 교회회복을 하면 자연적으로 그에 따르는 프리미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장창만목사가 떠난 이후 하경호집사를 대적하기 위해서 하경호집사보다 더 강
한 리더를 찾고있었습니다. 그들은 하경호집사를 견제하기에는 제가 적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5. 하경호집사와 강사모를 약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집단면직,출교입니다. 그래서 6. 25. 이천에서 김완배장로를 기소위원장으로 세우고, 하경호집사이외 강사모 회원을 집단 고소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36. 이천광성교회의 회복에는 관심이 없습니까?

▲     ©황규학


저의 은사는 조그만 개척교회의 성장보다 분규갈등이 있는 대형교회의 회복입니다. 대형교회가 회복되어야 한국교회가 회복됩니다.
 
37. 강북제일교회를 맡겨주면 잘 할 자신이 있습니까?

제가 순교당해도 강북제일교회가 회복되면 저의 죽음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3년 동안만 임시당회장자리를 맡겨주면 강북제일교회에서 순교를 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교회로 회복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이번에 6. 25일, 7. 6일사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교회의 폭도들을 몰아내고, 장로들이 이끌고 가는 당회를 안정시키기 위한 것이지, 다른 어떤 의도도 없었습니다.
    
38. 특수절도미수, 무단주거 침임, 철문설치로 인한 소방법위반, 불법용역고용으로 인한 경호법 위반, 폭행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교회회복을 위해 공익이라는 개념을 갖고 싸웠기 때문에 모든 것이 무혐의로 처리될 것이고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입니다.
 
39. 서울동남노회가 무엇을 해주기를 원합니까?
 

임원들이 합법적으로 결의해서 저를 다시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파송를 해주면 한달 이내에 교회를 회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40.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나요?

이형우목사가 말했듯이 저는 걸어다니는 법입니다. 교단헌법을 다 외우는 사람은 교단에서 저밖에 없을 것입니다. 누가 누구를 기소합니까? 법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은 기소위원인 저를 기소할 것이 아니라 무혐의 처리해야 합니다. 걸어다니는 법인 저를 기소하면 교단의 법질서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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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 권의택2012-07-12 11:26:33

    어쩜 이토록 내가 평양노회 재판국의 재판을 받을대 나에게 심문한 재판국장 이형우목사님이 심문한 내용과 동일할까요?

    사전에 이형우재판국장 김성식목사 남삼국목사와 공모라도 한것은 아닌지요?
    만약 공모를 하였다면 법리적으로 어떤 문제가...? 매우화가나지만 인내하고잇습니다.

  • 권의택2012-07-11 05:51:09

    마지막 환란시대에 격어야 하는 일이긴 하지만 교권의 불합리한 만행은 한심하다기보다도 너무나 악하고 추잡스러운 지도자님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이......

  • 조세현2012-07-10 17:34:36

    황목사라 부르는거 보니 황전도사 추종자 중 한 사람 인것 같은데요.
    이미 전도사로 강등된지 꽤 됐지요 ㅎ
    강북제일교회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안다면 이해가 충분히 될것 같습니다.

  • 권의택2012-07-10 16:18:10

    김재준형제님의 말씀도 일리가 계십니다. 편집인님의 교권의 한심한 행위에 울분이 터져서 감정적 분노에 의한 기사로도 비쳐질 수 있는 오해를 받을 수 도 있으나 강북제일교회의 사태가 발생한 진실를 김재준 형제님이 안다면 형제님도 기사를 쓰라면 더욱 강한 기사를 쓰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마디로 "양의 옷을 입고 노략질 하는 이리" 들의 교권을 쥔 거짓목사들로 인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으시면 합니다.
    교계의 개혁을 위해 감정적 기사가 곧 개혁을 사모하는 모두의 공감된 감정의 표출이라 보시면 합니다.

    "교권을 거머지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은 정신을 차리고 교권을 버리고 제자라로 돌아가라. 때가 급하니라

  • 김재준2012-07-10 09:59:56

    발행인이시며 편집, 기사 작성까지 본인이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봉천교회 사태에 대한 목사님의 기사를 읽고 공감하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북제일교회 사태에 대한 기사를 읽으며 이건 아니다 싶어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소위 강사모의 대변인으로 오해 받으실까 우려 됩니다. 특히 모 집사에 대한 칭찬은 우상화 수준입니다. 기사 어디에도 상대방의 항변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목사님 개인 감정을 앞세워 로엔 처치를 찌라시로 만들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로엔 처치를 들어오면 가슴이 더 무거워 집니다.
    부디 개인 감정을 잘 다스리시고 교회 개혁을 갈망하는 독자를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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