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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연금 재단 감사내용을 공개 바랍니다.

  • 예장뉴스
  • 입력 2012.07.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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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재단 이사들의 활동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동안 우리 총회 연금재단에 대한 업무 감사를 통하여 현 사무국장은 업무정지, 한영곤팀장은 면직 처리하고 그의 재산을 가압류하여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는 보도(기독공보 6월 2일자 보도)가 나왔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그동안 설마설마 했지만 연금에 사고가 난 것이고 예견된 일이였다.
 
그동안 연금재단에 대한 문제는 우리 총회에서 여러번 지적과 보도가 있었다. 처음은 김기주목사의 장기간 이사장 체제와 그의 부총회장 출마사건이다. 그후에도 연금재단의 실무자들이 이사장들에게 금전과 편의 제공으로 망가졌다. 그러나 총회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시간이 가면 흐지부지 되거나 묵살되었는데 이번 만큼은 감사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밝혀낸 이사들의 활동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 

 연금재단의 기금은 다른 돈도 아닌 교역자들의 노후를 위한 것으로 교회의 헌금과 가입자의 사례비로 조성된 기금이다. 은퇴후 유일한 수입원으로 소중히 다뤄져야 하며 공정하게 운영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 돈을 이용하여 이권을 누리려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옳치 않은 행동이다.
 
문제는 전임 사무국장 김종채목사가 재직시절도 그렇고 외부감사를 묵살하고 총회 안팎의 지적과 개선요청을 묵살하고 퇴임시 자기의 말을 듣는 후임자를 내정하고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관여해 왔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에는 전직 이사장들의 책임도 없지 않다. 그때 고리를 끊었어야 했는데 묵인했거나 동조한 것이다. . 
 
그래서 참다 못한 연금가입자들이 신창수목사를 중심으로 가입자총회를 만들었고 우리 총회는 이들을 인정하고 가입자대표가 직접 연금재단의 이사회로 참여할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등 그동안 개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후임자도 그렇고 모든 것을 믿고 맡긴 가입자들의 무관심을 이용하여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총회내에 중요한 직책을 거친 이들은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말을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연금재단의 문제를 모두 공개하면 연금가입자들의 불안 심리로 연쇄탈퇴 하게 되고 그러면 총회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협박아닌 협박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감춰서는 안된다. 이번에 밝혀낸 것을 보고하고 대비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엇이 진실인지를 알아야 용서를 하든지 손해를 감수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직권으로라도 총회가 이번에 이 문제들을 털고 가야 한다.  더 이상 감추려고 한다면 총회도 공동책임을 면할 길이 없다.
 
현재 이사회는 연금재단의 투명화를 위하여 많은 사실을 밝혀내고 내부정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전 이사장 김광한장로, 이성수목사에 대한  편의제공, 직전 이사장 최창수의 해임배경, 지금까지 드러난 기금 운영의 불법성과 보도에 난  남양주의 토지 사기 매입, 부동산 로하스터워 외벽공사, 장로교 촐판사 대출금, 일산의 부동산등 주말농장 건을 더 자세히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부정에 관계된 모든 이들은 사법조치하고 교단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지금 합동측에도 연금에 큰 사고가 났다. 기금을 정당한 절차없이 납골당 사업에 출자하여 회수가 불능이고 감리교도 은급금으로 투자한 원금의 약 50억원을 투자한 회사로 부터 회수불능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 연금재단이 이만큼 유지 운영된 된 것은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임자없는 돈이 안되게 하려면 가입자들은 더 깊이 자세히 관여해야 한다. 각 노회에서 4명씩 파송하여 구성토록한 가입자 모임도 활성화 해야한다.
 
 엣말에 "열이 한 도둑을 못 당한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지키는 꼴" 이라는 말이 있다. 지키라고 맡긴 사람들이 불신을 받았다. 요즈음 스님, 목사, 신부들의 도덕적 권위와 금전적인 타락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철저한 감시만이 대안이다. 그런면에서 이번 감사에서 드러난 것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야 하며 그래야 유사한 일을 미연에 방지 할수 있다, 
 
 

출처: 예장뉴스 http://www.pck-g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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