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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목사정년제 폐지해야

  • 황규학
  • 입력 2012.07.17 09:4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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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성있는 목사들, 신도들 결의 있으면 계속 시무할 수 있도록 해야
예장개혁교단(조경삼목사)은 목사정년과 장로정년을 폐지하여 관심을 끌고있다. 개신대대학원 이사장 조경대목사는 목사와 장로의 정년을 무한대로 정한 것은 이미 해외 서구교단에서는 목사 정년제가 없고, 젊은 목사들이 큰 교회에 물려받을 생각을 하지말고, 개척하라는 의미에서 목사정년제를 폐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실상 연금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정년제 폐지는 목사의 목회안정을 위하는 의미가 있고, 장로의 정년제 폐지는 목사와의 공평성 차원에서 정했다고 말했다.       
 
목사정년제 폐지해야

예장 통합 역시 목사 정년제를 폐지해야 한다. 70세를 은퇴해도 곽선희 목사는 여전히 설교를 하고, 조용기 목사 역시 계속 설교를 하고 있다. 이동원목사 같은 경우는 조기 은퇴하여 황금의 입이 녹슬고있다. 옥한음 목사는 조기 은퇴하자 마자 하늘나라로 갔다. 설교를 잘 하고 목회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신도들 중의 2/3분 이상, 원하면 임시목사의 신분으로 매년 재신임받을 수 있도록 해서 계속 목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현재는 연금제도가 흔들리고 있다. 현재 이자로만 연금을 줄 경우, 300여명만 밖에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1,000여명 이상 연금을 주기 위해서는 5,000억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2,500억 밖에 없어 사실상 연금이 불안한 상태이다. 5,000억을 모으기 위해서는 다시 10년이 요구된다. 연금은 현재 미래가 불안한 상태이다. 더군다나 투명하게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목사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연금재단의 고갈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교회가 연금재단을 대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래서 목사의 정년을 없애야 하고, 영적으로 조용기, 곽선희, 이동원목사처럼 설교의 능력이 있는 목사들은 계속 설교할 수있도록 해야 한다. 장로들 역시 70세 정년을 없애고, 70세 정년이후에는 매년 재신임을 받게 해서라도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실하고 영성이 뛰어난 장로들은 하나님이 생명을 다할때까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모세는 80부터 사역을 했다. 갈렙은 85세에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했다. 70정년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민주적이지도 않다. 서구교단에는 정년이 없다. 그 대신에 2/3 이상 의 신도들이 원할 경우라야 한다. 그들이 계속 사역을 원하면 계속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교인이 위주가 되는 교회를 만들어야 한다. 70세 정년을 정하고 있는 것은 서구에서는 나이 차별(age discrimination)이다. 성경적으로도 모세나 갈렙을 보더라도 정년제는 의미없고, 고령사회가 되면서 목사들의 인권과 생활안정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 더군다나 농촌교회 목사들은 은퇴하면 대안이 없다. 연금도 없고 교회도 없으면 생활자체가 너무 힘들다.       
 
보수적인 미국의 개혁교단(Christian Reformed Church) 헌법 규례(Article 18조)에 의하면 “목사는 65세에 은퇴하는 특권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총회는 65세에 은퇴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목회자가 은퇴하기를 원한다면 그 특권을 허락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제 예장통합교단도 70세 정년이 되면 밀어낼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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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김재준2012-07-17 16:49:48

    농 어촌에 목사 없는 교회가 널렸습니다.
    공기 좋아 오래 오래 사실 수 있습니다.
    젊은 목사는 개척이나 하라?
    내가 어떻게 세운 교횐데?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지요?

  • 김재준2012-07-17 16:45:01

    뭐하러 임시목사 처럼 매년 신임을 받아요?
    눈엣 가시 장로들 노회,총회 법통들 동원하여 권징재판으로 묶어 놓고
    당회장실 원로 목사실로 팻말을 바꾸어 달고
    꼭두각시 임시당회장 앞세워 섭정하면 되는 것을 ... .
    능력이 중요 하지 정년은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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