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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산, 유학생출신 성악가들의 특송

  • 황규학
  • 입력 2012.07.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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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악과 팝, 춤과 노래, 영성. 그야말로 퓨전 기도원
이태리, 독일, 네덜란드 대학에서 세계 최고수준의 음악공부를 하는 유학생 크리스찬들이 디아코노스 선교앙상블을 조직하여 7. 28. 일 새벽 한얼산 기도원에서 특별찬양을 해 참석한 사람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들은 신이 준 천혜의 목소리로 신도들 앞에 유감없이 발휘해서 신에게 영광을 돌렸다. 신도들은 앵콜을 계속 외쳐댔을 정도이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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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 출신 김정훈군이 특송할 예정이다. 한얼산은 성악과 팝스타일의 가스펠송, 찬송가등의 곡으로 장르를 초월하여 다양한 크리스찬 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한얼산 전속팀인 복된소리찬양단은 박종호, 최인혁이상의 아름다운 남저음 찬양을 하는 최혜만과 팝싱어이상의 음놀림을 하는 오세아씨가 열정적인 찬양을 함으로 이끌어 가는 찬양팀이다. 한얼산은 그야말로 퓨전 음악회를 방불케 하였다. 드럼, 키타, 신디사이저 등 실용음악으로서는 최고의 수준이었다. 개그콘서트, MBC 대학가요제 출신 등이 실용음악의 주축을 이룬다. 한얼산은 영성과 음악이 있었다. 영성이 음악과 춤을 통해서 드러났다. 
 

▲     © 황규학

  
한창 잠을 자고 공부를 해야할 아이들은 신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한얼산만이 구사할 수 있는 파워댄스라는 독특한 장르를 갖고서 빠른 발놀림과 손동작, 유연함 몸을 도구로 하여 찬송가 가사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이들 역시 신의 춤꾼들이었다. 네살난 아이로부터 20대, 30대 사람들까지 모두 하나가 되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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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다현, 변은진이라는 대표적인 춤꾼이 빠져 휘청했지만 제2, 제3의 이다현, 변은진이 몸으로 열심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들 이름은 소원, 단비였다. 친구들이 보강돼 파워댄스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밤새 찬양을 인도하는 이영금목사는 영성을 음악, 춤, 악기를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 그는 한얼산 철야를 인도하기 전에 전국의 철야 잘하는 교회는 안간 적이 없다고 했다.
 
▲     © 황규학

 
파워댄스의 율동, 안무도 이영금목사의 아이디어이다. 그는 춤을 추지 못하지만 신의 아이들이 춤을 추게 했고, 노래를 못하지만 신의 싱어들이 최고의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했고, 찬양인도를 통하여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며 계속 외치면서 고통당하고 신음하는 신의 백성들이 위로를 얻고, 응답을 체험하고, 새소망을 갖게 했다. 이처럼 한얼산은 퓨전 기도원이다. 찬양, 춤, 악기, 기도, 메세지로로 신의 백성들을 즐겁게 하고  위로해주고, 새소망을 갖게 하는 신의 기도원이었다.
 
이 한가운데 이영금목사가 있었다. 주일에는 교회설교도 하고, 평일에는 한얼산기도원에서 설교를 인도한다.
 
▲     © 황규학
 
한 주간에 15번씩 설교를 한다고 한다. 가정도 없고, 자녀들은 19년동안 한번도 못만났지만 그는 수많은 영적인 자녀들을 양산해 냈고, 한얼산이라는 거대한 가정을 갖고 있었다.      
  
이영금목사는 결코 헌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지 한 개라도 더 주려고 한다. 수백명의 참여 신도들에게 매주마다 라면을 주고, 닭다리, 탕수육, 커피와 차를 나누어 준다. 모두 자원에 의한 것이다. 찬양단도 모두 자원자들이다. 오히려 거액의 헌금을 내놓기도 한다. 기도원 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어떤 돈도 받지 않는다. 더 귀한 것은 영적인 양식을 값없이 나누어 주는 것이다.
 
이처럼 이영금목사의 '값없이 나누어 준다'는 철학으로 한얼산은 이천석목사 이후 명맥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영금목사의 18번 멘트, "한얼산은 오는것만도 은혜입니다" 이번 여름에 잃어버린 영성을 찾기 위해, 한얼산 기도원에 가서 신의 찬양에 참석하여 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많은 신도들이 한얼산 기도원에서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신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다. 신의 시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신도들은 휴가를 내어 한번 한얼산 기도원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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