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치후소명 있을 수 없어,,,,총회가 재소환해야
본인은 지난 제96회 총회 이대위 보고와 관련하여 2012. 7. 16 오후1시30분 총회 임원회에 출석하라는 서면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소환일 이틀을 앞두고 돌연 소환이 연기되었으므로 출석할 필요가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소환기일을 연기하려면 그 이유를 알려주어야 함에도 아무 설명도 없이 무기한 연기하는 것을 보며, 총회가 권위주의적으로 상대를 얼마나 무시하면 이렇게 일방적인 태도를 취하는가 하는데 실망하였습니다.
이대위. 8. 6. 소환 요청
그리고 2012. 8. 6. 총회 이대위 서기 박 모 목사로부터 소명의 기회를 줄 터이니 이대위에 출석하라는 전화 통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이미 에클리시안과 관련된 안건은 총회에 보고되었고 총회를 대신하여 위임맡은 총회 임원회가 처리해야 할 안건인데 이것을 다시 이대위에서 조사하겠다는 것은 어떤 절차에 근거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총회 임원회가 지난 해 9월 총회시 이 문제를 다룰 때 이대위 보고가 당사자에 대한 소명
절차도 없이 일방적으로 작성된 보고서라고 판단했으면 안건심의를 보류하고 이대위로 하여금 다시 연구조사해서 차기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1년이 다 된 근자에 이르러 이대위가 다시 조사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보면 총회에 에클레시안 관련 안건을 총회임원회가 보고할 때 절차상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채택한 것에 대해 비난을 받지 않으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대위, 다시 보고할 필요없어
보류한 안건은 그 회의에서 다시 다룰 수 없음은 장로교회의 규칙입니다. 총회 임원회가 보류한 것이라면 제96회기 총회 이대위는 에클레시안 안건을 총회에 보고할 수 없습니다. 제97회 총회에서 다시 재론하여 조사하는 것이 규칙에 부합됨을 먼저 지적합니다. 사실상 일부재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이미 이대위는 한번 결정하여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했고, 총회는 보류했는데 다시 이대위가 규정하는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소명기회도 주지않는 이대위의 마녀사냥결정,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돼
본인은 이미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이대위에 출석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가서 ‘소명 기회를 주었는데도 출석하지 않은 것은 당신 책임이다’라는 변명을 이대위나 총회장께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출석할 수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히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회 임원회측에서는 소명할 기회를 주어 구색 맞추기를 하려고 하나 이대위는 지금까지 당사자들에게 한번도 소명기회를 주지않고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거의 마녀사녕식으로 이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이대위가 독재국가나 공산국가도 하지 않는 전근대적인 마녀사냥식 결정입니다.
소명기회 한번 주지않고 이단으로 지명하는 것 자체가 이단적 행위
사회법정에서는 아무리 실체적 진실이 있다고 하더라도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지 않거나 재판절차에 있어서 피의자나 피고소인이 불이익을 받거나 인권침해를 받거나 소명절차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으면 모두 불기소나 무혐의로 처리됩니다. 수사나 조사, 재판에 있어서 소명절차는 기본입니다. 독재국가나 공산국가에 있어서도 소명절차는 주어지는데 한국의 장자교단인 예장통합교단 이대위가 당사자에게 소명기회 한번 주지않고 이단으로 지명하는 것 자체가 이단적 행위입니다. 저는 이러한 입장에서 이대위가 박윤식목사를 이단결정하는데 있어서 한번도 소명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명백한 교리상의 문제에 대한 증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단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언론의 사명을 갖고 지적한 것입니다.
첫째, 지난 제96회 총회 미진안건으로 총회 임원회에 위임된 에클레시안 안건은 지금까지 아무런 결정도 한 바가 없습니다.
그런데 총회 홈페이지 이단상담소 총회 ‘중요이단결의’에 보면 2011. 11 및 15일자로 에클레시안과 기독교신문이 마치 이단옹호언론으로 결정된 것처럼 게재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총회장께서는 총회 결의도 없는 것을 누가 무슨 목적으로 총회 홈피에 게재했는지 먼저 조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법적 절차를 밟을 것입니다.
둘째, 총회 임원회가 안건심의를 사실상 포기한 것과. 금번 이대위 출석요구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장로교 회의규칙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규칙에 위배되는 일에 동참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현 총회이대위원장(최삼경목사)은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등 이단성이 있다고 일부 교단과 단체가 정죄한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
예장(합동)과 한기총은 최삼경씨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발표하였습니다. 본인이 발행하는 에클레시안을 문제삼은 것도 최삼경씨의 이단성을 지적하였기 때문에 보복적으로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들려고 취한 조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96회 특별연구조사위원회(위원장 이형기박사)보고서에서도 최삼경목사의 ‘월경잉태주장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약화시키는 주장’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교단은 구렁이 담 넘듯이 이단성이 없다고 적당하게 처리하고 말았습니다. 그 주장에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약화시키는 이단으로 지목된 인사가 누구를 조사하겠다는 것입니까?
넷째, 총회가 에클레시안을 ‘언론’으로 인정해 주신 것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언론의 목적이나 보도원칙에 대해서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언론은 어느 일방적 주장만 보도할 수 없습니다. 객관적 입장에서 상대방의 주장도 보도해야 합니다. 일방적인 것만 보도하는 것은 교단의 홍보지에 불과합니다. 소위 박윤식목사 이단설를 주장한 사람이 최삼경목사입니다. 1986년,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만드는 일에 처음부터 개입한 사람이 최삼경씨입니다.(첨부: 박윤식 이단만들기 녹취록).
탁명환과 최삼경의 이단만들기 녹취록 내용
◇다음은 탁명환씨와 최삼경목사가 박윤식목사를 어떻게 이단으로 정죄할 것인가를 모의하는 전화 내용이다.
탁 : 박윤식 건 영등포노회에서 상정하기로 하고 또 하나는 서울남노회 사이비대책위원회와 박윤식이단연구협회 이름으로 상정하면 된다구.
최 : 빨리 박윤식 이단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학생을 중심으로 그쪽에 다 집어 넣어야 해요. 내가 보니까 그 전략이 맞아요.
탁 : 총신학생들 말이지.
최 : 내가 유교수 하고 짜가지고 유교수는 절대 안내세우고 싹 뿌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들고 일어나게 할테니까.
탁 : 오늘 아침 박상철장로 하고 만났어요. 영등포노회 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완전무결하게 끝났고 30일부터 이틀간 노회인데 헌의하기로 했거든. 다른 노회에서 올라온 것 있어?
최 : 다른 데서도 올라올 거예요.
탁 : 분명하게 해야 돼. 올라올 거라고 하지 말고 한 노회만 올라와도 조사하니까 그렇게 하기로 완전합의를 봤다구.
최 : 우리가 이기게 되어 있어요.
탁 : 감정적으로 해서 말려들지 말고 전략적으로 하니까 우선 영등포노회부터 하니까… 기독공보에다 크게 때리도록 해서 시작하기로… 좌우간 너무너무 멋있게 되어가. 우리가 전략적으로 못한게 실책이야.
박윤식목사의 이단주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우리 총회와 총대들을 알아야 합니다.
에클레시안은 취재 중 이 같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그러므로 통합측의 일방적 주장뿐 아니라 박윤식씨의 반론과 또 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박윤식목사 연구보고서의 주장을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본 언론으로서 객관적 진실에 근거하여 ‘그렇다면 박윤식이 이단이 아니라 최삼경이 이단이다’라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에클레시안은 객관적 진실에 근거한 이단이라면 이단척결에 누구보다도 앞장설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이단으로 의심받는 사람에 의하거나, 또 일부 인사들에 의해 조작된 이단에 대해서는 그들의 주장을 귀담아 듣고 진실을 밝히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통합측의 일방적 결정에 위배되는 보도를 하면 이단옹호언론입니까? 이는 대교단의 횡포요, 자신만 생각하는 소아병적인 태도로 비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만약 본인의 주장이 총회결의 위반이라고 판단한다면 본인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합측과 관련이 없는 언론을 재갈물리기 위해서 이단옹호언론으로 만들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우를 범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다섯째, 에클레시안 안건은 총회 임원회에 위임된 것입니다.
이대위 보고를 그대로 받아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결정을 하든지 아니면 부결을 시키든지, 그것도 아니면 유안하여 재조사를 하든지 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1년여 가까이 처리하지 않고 있다가 차기 총회를 불과 한 달여 앞두고 이 같은 태도를 취한 것은 총회 임원회의 직무유기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총회장께서 에클레시안 건과 관련하여 본인을 소환하시면 언제라도 응할 것입니다. 그러나 절차에 위배될 뿐 아니라 이미 에클레시안을 이단옹호언론으로 총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또 이단으로 자신의 출신교단으로부터 이단정죄를 받은 사람이 위원장으로 있는 한 참석할 의사가 없음을 밝힙니다.
아울러 문제성이 있는 중요한 안건들에 대해서는 언제나 대외비로 처리, 전국교회와 총대들의 알 권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총회의 잘못된 행태를 묵인할 수 없어 서면으로 총회장께 제출하고 에클레시안에 이 서신을 공개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2. 8. 8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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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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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목사를 바라보며 통탄의 눈물을 흘리시고 계실 주님을 모르시나요?
"어찌 이런 목사가 나온단 말이냐? 사탄의 올무에 걸려 헤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바라보고만 있는 목사들 정말 한심하구나!"
믿음의 백성들이 경악을 하는 악한목사를 수수방관하는 총회임원님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시는지요?
서둘러 조치하여 어두움을 물리쳐 주기바랍니다.
교계의 정의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로앤처치 대표 황규학님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
어디 비단 최상경목사 뿐 인가요? 통합교단의 많은 목사들의 비성서적인 행태는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그들에게는 하나님은 없다라는 참된(?) 믿음이 있는 것 같아요.
이단을 빌미로 교회에서 횡포를 부리기를 다반사로 하고있고요. 끊임없는 교회 바로세우기에 앞장서는 황대표의 건투를 빕니다. -
한국교회에서 부흥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마녀사냥식으로 이단정죄한 최삼경 같은 인사는 반드시 퇴출되어야 합니다.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 계시록 마지막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단정죄를 위하여 악의적으로 진실을 왜곡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자가 어찌 목사입니까? 최삼경은 허울좋은 직분만 남은 가짜일 뿐입니다. 저런 자에 의해서 통합측이 좌지우지 된 것이 벌써 몇년째입니까?
지연과 인간관계에 의해서 통합측은 자정능력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관계된 총회인사들은 그를 퇴출시킬 만한 분별력과 공의를 상실한 사람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한 십여년 기다리면 될까요? 통탄할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