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과 교회 앞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해외한인장로교단 총회장이 이상인건과 관련하여 "작금의 여러 소요사건 속에 본 교단에서 안수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들로 인해 교인과 교회, 그리고 교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것은 특정한 어떤 사람들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며, 오히려 먼저 된 교회지도자들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기에 저는 총회장으로서 이 모든 일을 깊이 통감하며 하나님과 교회 앞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고백한다"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총회임원회는 2012년 8월 27일-30일 시카고 아가페장로교회에서 모여 이상인 씨 목사안수 문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보고를 서면으로 받고 이런 사태가 총회 안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총회장이 유감과 개탄의 뜻을 표명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회에 법과 원칙을 준수하도록 촉구하는 공한을 발송하는 것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다음은 해외한인장로교단 홈페이지(http://kpca.org/)에 발표된 담회문이다.
총회장의 담화문
최근에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한국과 미국의 한인교회에 많은 분쟁 사건이 있고, 교단의 재판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 심지어 사회법정 다툼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목회자들의 기본적인 자질 결핍으로 인해 빚어지는 물의도 있고, 교단마다 경쟁하듯 설립된 신학교에서 과잉 배출된 목회자들이 과도한 경쟁 속에서 학력포장과 편법 부임으로 인해 발생되는 분규도 적지 않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도들을 영적으로 지도해야 할 위치에 있는 목회자들이 세상에서도 비난 받을 방법으로 사역지를 찾는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작금의 여러 소요사건 속에 본 교단에서 안수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들로 인해 교인과 교회, 그리고 교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어떤 사람들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며, 오히려 먼저 된 교회지도자들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기에 저는 총회장으로서 이 모든 일을 깊이 통감하며 하나님과 교회 앞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분쟁으로 교회가 훼손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져도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혹은 그럴사한 인간적인 변명으로 적당히 모면해보려 하지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더 정직하고 더 겸손하게 “제가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말씀으로 교회를 바르게 회복하기를 갈망합니다.
1907년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한국 강산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킨 것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진정한 ‘회개’에서 시작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도덕과 양심의 불감증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른 우리의 잘못을 회개함으로 ‘Again 1907’이 다시금 강력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우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의 질서가 바로 세워지고 영적인 모습이 회복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바로 감당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모든 일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저의 진심어린 바람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실 줄 믿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강대은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은는 "이상인목사 문제 및 시카고 장로회 신학대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진상조사를 토대로 사과담회문을 발표한 것이다. 진상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국 학부학제 인정할 수 없다
이상인목사 문제 및 시카고 장로회 신학대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학력, 전임경력, 안수후 태도, 회원권의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1) 이상인 목사 M.Div과정 이수
시카고신학대학 학장인 문장선 목사가 이상인목사에게 다른 유럽의 경우 M.Div과정이 없는 B.A과정으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며 총회헌법을 따르지 않고 신학교 학장이 임의로 M.Div과정 학제를 인정하여 고시를 치를 있게 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평신도사역 인정할 수 없다
2) 이상인씨의 목사고시 및 안수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이상인씨가 본교단과 전혀 관계없는 University of Aberdeen 신학대학 유학생사역을 한 것에 대해 본교단에서 1년 이상 쌓아야 되는 교역경험으로 인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즉 평신도사역을 교역경험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안수받자 마자 한국으로 간 것은 청빙한 교회와 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다
또한 문장선목사가 노회장의 추천없이 이상인씨에게 교단교육을 이수케 하고 2004년 5월 3일 수료증을 교부한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이외에 목사고시에 합격한 이상인씨가 청빙교회인 시카고 밀알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지 않고, 한국 온누리교회의 부목사 및 햇불트리니티신학교 교수사역을 계속 한 것은 청빙한 시카고 밀알교회와 목사안수를 허락한 중앙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교단을 떠난지 3년이 지났으면 자동으로 회원권 제명이다
3) 서울노회로의 이명
KPCA 진상조사위는 헌법의 3년 조항이 지났음에도 일부 노회임원들이 집행유보기간( Grace Period)을 인정하여 이명에 하자가 없다고 한국 신일교회에 공문을 보내 선처를 요청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단하였다.
요약하면 B.A(학사학위)로 M.Div 과정을 대처할 수 없고, 평신도 사역을 교역자 전임사역으로 대처할 수 없고, 안수청빙교회인 시카고 밀알교회에서 교육목사 사역을 하지 않고, 온누리 교회와 햇불트리니티신학교에서 교수사역을 계속한 것은 목사안수를 허락한 중앙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고, 이미 회원권이 3년이 지나 자동적으로 정지된 사람에 대해서 회원권정지유보를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총회재판국, 임시목사무효판결 가능성 커
이로 인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재판국은 임시목사무효확인으로 소송중인 이상인목사에 대해 임시목사무효를 판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타나났다. 또한 이상인을 청빙하고 지지한 신일교회 장로들 역시 교회내 입지조건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고, 서울 노회 역시 이상인을 더이상 감싸기 어렵게 되었다. 이상인목사 역시 KPCA교단에서 총회장이 사과담화문을 발표한 이상, 신일교회에서 계속 사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총회임원회는 2012년 8월 27일-30일 시카고 아가페장로교회에서 모여 이상인 씨 목사안수 문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보고를 서면으로 받고 이런 사태가 총회 안에서 발생한 것에 대해 총회장이 유감과 개탄의 뜻을 표명하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회에 법과 원칙을 준수하도록 촉구하는 공한을 발송하는 것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하였다.
다음은 해외한인장로교단 홈페이지(http://kpca.org/)에 발표된 담회문이다.
총회장의 담화문
최근에 어느 교단을 막론하고 한국과 미국의 한인교회에 많은 분쟁 사건이 있고, 교단의 재판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 심지어 사회법정 다툼으로 비화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목회자들의 기본적인 자질 결핍으로 인해 빚어지는 물의도 있고, 교단마다 경쟁하듯 설립된 신학교에서 과잉 배출된 목회자들이 과도한 경쟁 속에서 학력포장과 편법 부임으로 인해 발생되는 분규도 적지 않습니다. 신성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도들을 영적으로 지도해야 할 위치에 있는 목회자들이 세상에서도 비난 받을 방법으로 사역지를 찾는다면 비난을 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작금의 여러 소요사건 속에 본 교단에서 안수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들로 인해 교인과 교회, 그리고 교단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정한 어떤 사람들의 잘못으로만 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며, 오히려 먼저 된 교회지도자들의 잘못이라고 인정하기에 저는 총회장으로서 이 모든 일을 깊이 통감하며 하나님과 교회 앞에 참회하는 마음으로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분쟁으로 교회가 훼손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져도 남의 탓으로 돌리거나 혹은 그럴사한 인간적인 변명으로 적당히 모면해보려 하지만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 앞에서 더 정직하고 더 겸손하게 “제가 죄인이로소이다!” 라는 말씀으로 교회를 바르게 회복하기를 갈망합니다.
1907년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한국 강산에 부흥의 불길을 일으킨 것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진정한 ‘회개’에서 시작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도덕과 양심의 불감증으로 말미암아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른 우리의 잘못을 회개함으로 ‘Again 1907’이 다시금 강력하게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우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의 질서가 바로 세워지고 영적인 모습이 회복됨으로써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바로 감당하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들께서 이 모든 일에 대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저의 진심어린 바람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실 줄 믿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 강대은 목사
해외한인장로회 총회장은는 "이상인목사 문제 및 시카고 장로회 신학대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의 진상조사를 토대로 사과담회문을 발표한 것이다. 진상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국 학부학제 인정할 수 없다
이상인목사 문제 및 시카고 장로회 신학대학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학력, 전임경력, 안수후 태도, 회원권의 문제 등에 대해 입장을 정리했다.
1) 이상인 목사 M.Div과정 이수
시카고신학대학 학장인 문장선 목사가 이상인목사에게 다른 유럽의 경우 M.Div과정이 없는 B.A과정으로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며 총회헌법을 따르지 않고 신학교 학장이 임의로 M.Div과정 학제를 인정하여 고시를 치를 있게 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평신도사역 인정할 수 없다
2) 이상인씨의 목사고시 및 안수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이상인씨가 본교단과 전혀 관계없는 University of Aberdeen 신학대학 유학생사역을 한 것에 대해 본교단에서 1년 이상 쌓아야 되는 교역경험으로 인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즉 평신도사역을 교역경험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안수받자 마자 한국으로 간 것은 청빙한 교회와 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다
또한 문장선목사가 노회장의 추천없이 이상인씨에게 교단교육을 이수케 하고 2004년 5월 3일 수료증을 교부한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이외에 목사고시에 합격한 이상인씨가 청빙교회인 시카고 밀알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사역하지 않고, 한국 온누리교회의 부목사 및 햇불트리니티신학교 교수사역을 계속 한 것은 청빙한 시카고 밀알교회와 목사안수를 허락한 중앙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라고 했다.
교단을 떠난지 3년이 지났으면 자동으로 회원권 제명이다
3) 서울노회로의 이명
KPCA 진상조사위는 헌법의 3년 조항이 지났음에도 일부 노회임원들이 집행유보기간( Grace Period)을 인정하여 이명에 하자가 없다고 한국 신일교회에 공문을 보내 선처를 요청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단하였다.
요약하면 B.A(학사학위)로 M.Div 과정을 대처할 수 없고, 평신도 사역을 교역자 전임사역으로 대처할 수 없고, 안수청빙교회인 시카고 밀알교회에서 교육목사 사역을 하지 않고, 온누리 교회와 햇불트리니티신학교에서 교수사역을 계속한 것은 목사안수를 허락한 중앙노회와의 약속을 파기한 것이고, 이미 회원권이 3년이 지나 자동적으로 정지된 사람에 대해서 회원권정지유보를 결정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총회재판국, 임시목사무효판결 가능성 커
이로 인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재판국은 임시목사무효확인으로 소송중인 이상인목사에 대해 임시목사무효를 판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타나났다. 또한 이상인을 청빙하고 지지한 신일교회 장로들 역시 교회내 입지조건이 약해질 가능성이 크고, 서울 노회 역시 이상인을 더이상 감싸기 어렵게 되었다. 이상인목사 역시 KPCA교단에서 총회장이 사과담화문을 발표한 이상, 신일교회에서 계속 사역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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