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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성목사, 10억 날아갔다

  • 황규학
  • 입력 2012.09.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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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재판국 약속파기.....신도들 강단진입 저지
방수성목사가 9. 10. 총회재판국과의 조정을 파기해 10억이 날아갔다. 시흥교회 평장로도 더이상 10억을 주지 않게 되어 신도들의 헌금을 아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총회재판국은 "당재판국은 당회원과 방수성목사와 원만한 타결을 위해서 화해를 조정하였으나 일방적인 방수성 목사의 말 바꾸기로 인해 결렬되었다"고 판단했다.  
    
총회재판국은 이력서의 학력란에 하자가 있다고 보았다. 웨스턴미시간주립대학 프로그램을 이수한 흔적이 없고, 휫튼칼리지에서도 임상심리학을 공부한 흔적이 없고, 1997년이후 시카고 신학대학원에서도 박사과정을 이수한 흔적이 없다고 했다. 방수성이 성적표라고 보낸 자료는 발행처, 발행인, 총장의 서명이 없기에 증거자료로 채택하기 어렵다고 했다. 또한 송학대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한 적이 없다고 판단했고, 청빙시 영주권도 포기한다고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결국 방수성목사는 대법원의 판결(선거)에서 이기고 교단법정의 판결(위임목사무효)에서 져,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만큼 교단법정의 판결이 중요하다. 황형택도 사회법정의 판결(임직무효, 임시당회장직무정지)에서 이기고 교단법정의 판결(위임목사무효결의)에서 져,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위치였다. 해당 관악노회도 방목사가 시흥교회에서 더이상 목회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결국 허위학력과 이력으로 방목사는 위임목사무효결정이 난 것이다. 시흥교회측은 주일 설교에서 방목사가 황형택처럼 지지측근을 데리고 강단에 진입하는 것을 우려, 물리력으로 최대한 막기로 했다. 주일 심각한 몸싸움이 예상된다. 
 
방목사반대측 신도들 다수가 교회당안에 머물면서 방수성목사의 교회당진입을 물리력으로 막을 예정이어서 제2의 강북제일교회사태를 방불케 하고 있다. 그러나 방목사 지지세가 약해서 물리력으로 강단에 진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로앤처치가 예상한대로 제2의 박병문사태가 나고 말았다. 총회재판국의 조정결정을 파기한 것이다. 총회재판국의 조정결정을 파기한 박병문목사는 결국 면직되었고, 사회법정에서도 져 교회당에서 쫏겨나고 말았다. 박병문목사는 조정을 파기함으로7,000만원이 날아갔고, 방수성목사는 조정을 파기함으로 10억이 날아갔다. 교회측은 이제 타협이 없다고 잘라말한다. 총회재판국의 판결대로 하겠다는 것이다...."방수성목사의 위임 청빙결의는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약속을 파기한 목사들은 적게는 7천만원에서 많게는 10억까지 손실을 보게되었다. 박병문, 방수성목사는 유희정(10억), 김정훈(17억), 곽동선목사(10억)를 본받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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