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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회, 방목사는 총회재판국 판결을 준수하라

  • 황규학
  • 입력 2012.09.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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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목사측, 강단진입 가능성 커....방목사 반대측, 강단에 서지 못한다
서울관악노회는 방수성목사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방수성목사가 위임목사청빙승인결의 무효 확인소에 의거한 판결을 통보받았기에 총회재판국판결을 준수할 것을 요청하고, 무임목사라는 것을 유념해 달라고 했다.
 
▲     © 황규학

 
한편 방목사반대측 장로들은 방목사가 총회재판국판결을 준수하고, 무임목사가 된 이상 설교를 하기 위해 시흥교회에 출입하지 말아야 할 것을 요구했다. 설교를 하기 위해 교회당에 진입할 경우, 물리력을 통해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해, 제2의 황형택사건이 발생할 가능성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목사를 지지하는 장로는 7명 중의 한 명 뿐이다. 6명이 반대하고 있다. 더군다나 지지파의 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어 강단진입도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황형택도 위임목사무효결의가 난후, 강단진입을 추구하고자 했지만, 결국 신도들에 의해 봉쇄당해 설교조차 할 수 없었다. 
 
 
▲     © 황규학

 
황목사측이나 방목사측은 일단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난 이상, 강단에서 설교할 명분이 사라졌기 때문에 교회당을 차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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