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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손달익, 부총회장 김동엽

  • 황규학
  • 입력 2012.09.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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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변은 없었다
이변은 없었다. 소망교회에서 개최된 97차 총회에서 손달익 목사가 총회 대의원들의 박수로 총회장직을 승계했고, 장로 부총회장 전계옥 장로(순서노회 영송교회)는 1,488표 중 1,323표를 얻어 당선됐다. 부총회장은 김동엽목사가 당선됐다. 예상대로였다.
 
▲     © 황규학

 
총대 1,498명중 1차 투표에서는 유효표 1,491표 중 기호 3번 김동엽 후보(영등포노회 목민교회)가 564표로 가장 많은 득표를 했으나 과반수가 안되어 2차투표를 실시했다. 1차에서 약 200여표의 차로 2위를 한 이승영 목사(서울강동노회 새벽교회)와 결선투표를 치렀지만, 2차 투표 결과 총 1,459표 중 김동엽 후보가 822표를 얻어, 631표를 얻은 이승영 후보를 제치고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예상을 깨고 이승영목사가 약진을 했지만, 대세인 김동엽목사를 앞서지 못했다. 신대원출신과 목연출신의 게임에서 신총협의 지지를 받는 김동엽목사가 우세할 수 밖에 없었다.
김동엽목사는 총회서기와 직영신학대학원 이사장 등 총회 보직을 골고루 섭렵하면서 총회장 발판을 일찍부터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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