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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 삼정호텔에서 만나요

  • 황규학
  • 입력 2012.09.19 23: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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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정호텔은 로비장소
황형택은 작년 8월 총회재판국에서 미국시민권자를 이유로 위임목사청빙무효가 된 이후에도 사회법정의 소송과 교단 관계자들의 로비를 통하여 꾸준히 강북제일교회에 다시 컴백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황형택은 광운공대 강당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강북제일교회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얼마전 황형택은 김태범, 장명하, 박위근, 손달익목사등이 동석한 자리에서 총회임원들에게 위임목사무효에 대한 재심청원을 요구하였다.

 

▲     © 황규학

 
여기서 총회임원들은 황형택에게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로의 복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안수복직에 대해서는 재심청원을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황형택은 안수는 독립교단에 가서 받으면 된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목표는 강북제일교회 위임목사가 되는 것이라며 문을 박차고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후, 예장통합 97차 총회가 열리는 주간 황형택은 자신의 측근인 오성현장로와 함께 예장통합측 인사들을 삼정호텔로 끌어들여, 식사를 하면서 전방위 로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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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주00목사, 정00목사, 석00장로 등이 함께 모였고, 이들은 총회석상에서 발언할 동료목사들에게 오늘 19일 오후 9시에 삼정호텔 810호실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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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재심사건이 다루어질 때, 정00목사와 석00장로가 황형택의 재심을 위해 발언자로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황형택은 전직 헌법위원장, 재판국장을 포섭하고, 이들이 총회석상에서 발언을 하도록 로비를 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여전히 황형택은 강북제일교회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오성현장로는 총회기간인 9, 17-21일까지 810호를 예약해 놓아 로비장소로 사용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결국 삼정호텔은 황형택복귀를 위해 예장통합의 주요인사들이 머물거나 만나는 장소로 쓰이고 있다. 
 
황형택은 국적포기신청은 하였지만, 주민등록증을 제출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았을 때, 미국시민권이 완전히 포기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그는 재심청원을 위해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을 제출해야 했는데, 호적초본을 제출하였기 때문에 여전히 국적회복이 되지 않았다. 국적회복허가일은 한국 국적을 회복한 것이 아니라 국적회복신청이 받아들여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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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조세현2012-09-22 23:36:43

    ㅋㅋㅋㅋㅋ 누가 목사임? 혹시 황형택씨? 아직도 목사라는 호칭을 붙이는거 보니 뻔하군 ㅋㅋㅋㅋㅋㅋ

  • 권의택2012-09-20 21:31:42

    황목사님 교회의 화평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진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길이 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순종하시는 아름다운 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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